온코닉테라퓨틱스의 거래량 급증 신호는 380개 종목 분포에서 표준거리 +7.06으로 오른쪽 끝 가까이에 있었다. 같은 계산을 적용한 종목 대부분이 평소보다 못했지만, 이 예외적인 위치 안에서도 손실은 남았다.
267개가 뒤처진 분포에서 19.61%포인트가 나왔다
2026년 9월 8일을 기준으로 같은 거래량 급증 신호가 20회 이상 나온 380개 종목을 비교했다. 신호 뒤 20거래일 수익률 중앙값에서 같은 기간 모든 날의 중앙값을 뺀 값이 기준이다. 평소보다 나았던 종목은 113개, 못했던 종목은 267개였으며 앞선 비율은 29.7%였다.
전체 분포의 중앙값은 -1.17%포인트였다. 상위 10% 경계도 1.28%포인트에 그쳤다. 온코닉테라퓨틱스는 19.61%포인트였고 전체 최댓값 20.52%포인트에 가까웠다. 표준거리로는 +7.06이다.
이는 전체 종목에서 거래량 급증이 대체로 유리했다는 결과가 아니다. 오히려 반대다. 온코닉테라퓨틱스가 유난했던 기록이다.
세 배 문턱을 넘긴 날은 28회였다
조사 기간은 2024년 12월 19일부터 2026년 9월 8일까지 417거래일이다. 당일 거래량이 직전 20거래일 평균의 3배 이상이면 신호로 정했으며 마감 뒤 판정했다. 거래대금이 너무 적은 날이나 제도상 나올 수 없는 변동이 찍힌 날은 제외했다.
제외 기준을 거치고 남은 날은 398일이었다. 빠진 날은 19일로 전체의 4.6%다. 이 조건에서 신호는 28회 나왔다.
23.65%와 4.04% 사이의 거리는 어떻게 생겼나
같은 조사 기간에 뒤쪽 20거래일을 확인할 수 있는 신호 26회를 계산했다. 신호일 종가와 20거래일 뒤 종가를 비교한 중앙값은 23.65%, 평균은 29.43%였다. 상승 비율은 73.1%다.
평소는 신호와 관계없이 같은 기간 모든 날을 시작점으로 삼은 378회다. 20거래일 수익률 중앙값은 4.04%, 평균은 12.01%였으며 상승 비율은 58.2%였다. 한 번 시작해 조사 종료일까지 계속 보유한 결과는 아니다.
신호 결과의 하위 25% 경계는 -6.68%, 상위 25% 경계는 36.66%였다. 같은 기간과 판정 기준을 적용한 26회 표본의 전체 범위는 172.37%포인트다. 폭은 컸다.
같은 종목의 다른 신호는 반대 방향에 있었다
2024년 12월 19일부터 2026년 9월 8일까지 같은 제외 기준으로 계산하자 거래량 급증 28회의 초과 중앙값은 19.61%포인트였다. 표준거리는 +7.06이었다.
상승 갭은 51회 표본에서 -6.80%포인트, 표준거리 -5.24를 기록했다. 외국인 순매수 전환은 28회 표본에서 -8.82%포인트였고 표준거리는 -5.11이었다. 방향부터 달랐다.
왜 거래량 급증만 튀었는지는 이 수치만으로 알 수 없다. 확인되는 것은 신호별 간격뿐이다.
두 달 뒤에는 큰 상승 몇 번의 무게가 커졌다
같은 기간과 3배 기준에서 뒤쪽 60거래일이 남은 신호는 24회였다. 수익률 중앙값은 31.65%, 평균은 61.09%였으며 상승 비율은 87.5%였다. 평소 338회의 중앙값은 19.84%, 평균은 35.85%였다. 상승 비율은 74.0%다.
중앙값 차이는 11.81%포인트로 남았다. 다만 신호 결과의 평균이 중앙값보다 29.44%포인트 높았다. 일부 큰 상승의 영향도 함께 읽어야 한다.
+7.06 안에서도 일곱 번은 내려갔다
2024년 12월 19일부터 2026년 9월 8일까지 20거래일 결과가 남은 신호 26회 가운데 하락은 7회, 26.9%였다. 가장 나쁜 결과는 2025년 3월 31일 신호 뒤의 -18.68%다. 실패는 사라지지 않았다.
신호 당일 확인할 수 있었던 정보는 거래량이 직전 20거래일 평균의 3배를 넘었다는 사실까지다. -18.68%는 이후 20거래일이 지나 확인된 결과다.
60거래일 표본 24회에서도 하락은 3회, 12.5%였다. 같은 기간과 판정 기준에서 가장 낮은 값은 2026년 2월 25일 신호 뒤의 -23.19%였다. 관찰 기간을 늘려도 손실 가능성은 남았다.
오른쪽 끝의 원인은 아직 열려 있다
과거 기록에서 온코닉테라퓨틱스의 거래량 급증은 평소보다 높은 중앙값을 남겼고, 380개 종목 분포에서도 드문 위치에 있었다. 그러나 +7.06은 원인도 예고도 아니다. 다른 두 신호가 반대 방향이었다는 사실 역시 다음 결과를 정하지 않는다.
남은 질문은 거래량 급증 뒤 가격이 이어진 구간과 꺾인 구간에서 가격 위치가 어떻게 달랐는가다. 거래량과 지지·저항을 함께 판정하는 기준은 『차트의 정석 제1권』의 거래량 분석과 가격대 해석 대목에서 이어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