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를 세우려면 밑천이 필요합니다. 그 밑천을 여러 사람에게서 모으기 위해 소유권을 균등한 조각으로 쪼갠 것이 주식입니다. 어떤 회사가 주식을 모두 1,000만 주 발행했고 내가 1만 주를 갖고 있다면, 내 지분율은 0.1%입니다. 시장이 이 회사 전체에 1,200억 원의 값을 매기고 있다면 내 몫은 1억 2,000만 원어치입니다. 주가가 아니라 이 두 개의 숫자, 즉 전체 주식 수와 내 주식 수가 소유의 실체입니다.
주식 100주의 의미 — 회사라는 파이의 진짜 조각주주가 되면 종이 한 장 이상의 권리가 따라옵니다. 회사법이 보장하는 뼈대는 네 가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