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T다이내믹스에서는 이격도 과열 신호를 보고 샀어도 평소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신호가 떴다고 결과가 확 달라지지는 않았다.
SNT다이내믹스 이격도 과열, 모두 204번 떴다
1990.01.03부터 2026.09.08까지 9,465거래일을 봤다. 이 가운데 거래대금이 너무 적은 날과 제도상 나올 수 없는 값이 찍힌 날 242일(2.6%)은 빼고, 남은 9,223일에서 이격도 과열 신호가 204번 떴다. 1990.05.31에 처음 떴고, 2026.04.10에 마지막으로 떴다.
20거래일 뒤엔 어땠나
신호가 뜬 날 샀다면 20거래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1.77%였다. 평소에 샀을 땐 -0.89%라서 신호 쪽이 0.88%p 낮았다.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44.1%로 평소(46.1%)보다 적었다. 가운데 절반은 -8.92%에서 +9.49% 사이에 들어갔다.
짧게 재보니 이 신호만으로 생긴 차이는 크지 않았습니다.
60거래일까지 기다리면
신호가 뜬 날 샀다면 60거래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1.29%였다. 평소에 샀을 땐 -1.09%라서 신호 쪽이 0.20%p 낮았다. 오른 경우는 신호 뒤 46.1%, 평소 46.9%로 비슷했다. 가운데 절반은 -15.82%에서 +16.80% 사이에 들어갔다. 신호 뒤 결과의 가운데 절반은 18.41%p 폭에 퍼져 있었다. 평소(15.31%p)보다 3.10%p 넓게 흩어진 셈이다. 평소와의 차이는 20거래일(-0.88%p)에서 컸고, 60거래일(-0.20%p)가 되자 옅어졌다. 이격도 과열 신호는 보통 16거래일에 한 번꼴로 떴다. 짧게는 2거래일 만에, 길게는 974거래일 만에 다시 떴다.
떨어진 경우와 가장 나빴던 때
20거래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114번, 전체의 55.9%였다.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03.03.31에 뜬 신호로 -63.21%였고, 네 번 중 한 번은 -8.92%보다 더 떨어졌다. 60거래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110번, 전체의 53.9%였다. 가장 크게 떨어진 건 1998.03.03에 뜬 신호로 -67.09%였고, 네 번 중 한 번은 -15.82%보다 더 떨어졌다. 반대로 가장 많이 오른 경우는 +52.98%였다. 네 번 중 한 번은 +9.49%보다 더 올랐고, 가장 좋았을 때와 가장 나빴을 때의 차이는 116.19%p다. 같은 신호라도 결과가 이만큼 벌어진다.
같은 신호라도 모든 종목의 성적이 같지는 않았습니다.
언제 많이 떴나
신호가 뜬 때를 10년 단위로 나눠 보면 2000년대에 76번으로 가장 많았다(전체의 37%). 20거래일 뒤 중앙값이 가장 좋았던 건 2000년대의 +0.28%, 가장 나빴던 건 2010년대의 -5.09%였다. 4개 시기에 걸쳐 고르게 떴다. 시기에 따라 오르고 내림이 아예 뒤집혔다.
| 시기 | 뜬 횟수 | 20거래일 뒤 중앙값 | 오른 비율 |
|---|---|---|---|
| 1990년대 | 58번 | -2.19% | 43.1% |
| 2000년대 | 76번 | +0.28% | 51.3% |
| 2010년대 | 17번 | -5.09% | 11.8% |
| 2020년대 | 53번 | -0.71% | 45.3% |
최근에 뜬 6번
가장 최근부터 적었다. 지나간 기록일 뿐, 다음 신호도 이렇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
| 신호가 뜬 날 | 20거래일 뒤 |
|---|---|
| 2026.04.10 | -9.24% |
| 2026.02.20 | -16.58% |
| 2026.01.09 | -9.98% |
| 2025.12.18 | +9.50% |
| 2025.12.12 | +13.33% |
| 2025.12.09 | +12.81% |
346개 종목 중에선 어디쯤인가
같은 신호를 346개 종목에서 똑같이 재 보니, 신호 뒤가 평소보다 나았던 종목은 73개였고 종목별 차이의 중앙값은 -1.90%p였다. SNT다이내믹스의 자리는 아래에서 67% 지점, 가운데쯤이다. 이 종목만 유별났다고 보긴 어렵다. 같은 신호에서 가장 높았던 곳은 모아데이타(+31.97%p) · 더블유에스아이(+6.06%p) · 스튜디오미르(+5.94%p) 순이었고, 가장 낮았던 곳은 티비씨(-8.34%p) · 태경비케이(-8.15%p) · 에어부산(-8.11%p) 순이었다.
함께 놓고 보면 중간쯤에 자리했습니다.
SNT다이내믹스의 다른 신호는
같은 종목에서 같은 기준으로 조사한 다른 신호 15개다. 신호마다 뜬 횟수도 결과도 다르다. SNT다이내믹스에서 조사한 신호 16개 중 이격도 과열 신호의 20거래일 뒤 차이가 가장 작았다. 가장 컸던 건 +2.11%p를 낸 외국인 순매수 전환 신호였다.
| 신호 | 뜬 횟수 | 20거래일 뒤 평소와 차이 | 60거래일 뒤 평소와 차이 |
|---|---|---|---|
| 외국인 순매수 전환 | 309번 | +2.11%p | +3.57%p |
| 신고가 | 236번 | +0.89%p | +7.39%p |
| RSI 과매도 | 122번 | +0.89%p | +0.21%p |
| 데드크로스 | 88번 | +0.17%p | -2.47%p |
| 정배열 | 171번 | -0.02%p | -1.51%p |
| 역배열 | 196번 | -0.11%p | -2.85%p |
| 볼린저밴드 상단 돌파 | 285번 | -0.21%p | +0.98%p |
|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 264번 | -0.22%p | -1.34%p |
| MACD 골든크로스 | 330번 | -0.29%p | -1.27%p |
| 거래량 급증 | 372번 | -0.37%p | -0.57%p |
| 갭상승 | 1141번 | -0.50%p | -0.06%p |
| MACD 데드크로스 | 333번 | -0.56%p | -1.12%p |
| 이격도 침체 | 183번 | -0.57%p | -2.18%p |
| RSI 과매수 | 143번 | -0.75%p | +2.36%p |
| 골든크로스 | 87번 | -0.77%p | -5.50%p |
이 숫자, 이렇게 읽으면 된다
이격도 과열 신호의 판정 기준은 이렇다 — 이격도(종가 ÷ 20일 이동평균 × 100)가 110을 처음 넘어선 날. 종가 기준, 당일 마감 뒤 판정. 여기서 “평소"는 신호와 상관없이 그 기간 모든 날에 샀을 때의 결과다. 한 번 사서 계속 들고 있는 경우는 아니다. 이 숫자는 지나간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보여 준다. 왜 그렇게 됐는지, 다음 신호가 어떻게 될지는 이것만으로 알 수 없다. 회사 사정이 바뀌거나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