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Life Design에서 역배열 신호를 보고 샀다면 20거래일 뒤에도, 60거래일 뒤에도 평소보다 나았다. 짧게 봐도 길게 봐도 같은 쪽으로 기울었다.
SM Life Design 역배열, 모두 123번 떴다
2002.05.30부터 2026.09.08까지 5,990거래일을 봤다. 이 가운데 거래대금이 너무 적은 날과 제도상 나올 수 없는 값이 찍힌 날 494일(8.2%)은 빼고, 남은 5,496일에서 역배열 신호가 123번 떴다. 2002.09.04에 처음 떴고, 2026.07.29에 마지막으로 떴다.
20거래일 뒤엔 어땠나
신호가 뜬 날 샀다면 20거래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0.55%였다. 평소에 샀을 땐 -1.44%라서 신호 쪽이 1.99%p 높았다.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51.6%로 평소(45.1%)보다 많았다. 가운데 절반은 -8.35%에서 +10.00% 사이에 들어갔다.
역배열 뒤 20거래일 성적은 평소보다 +1.99%p 좋았습니다.
60거래일까지 기다리면
신호가 뜬 날 샀다면 60거래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0.58%였다. 평소에 샀을 땐 -2.95%라서 신호 쪽이 2.37%p 높았다.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48.7%로 평소(44.8%)보다 많았다. 평균으로 따지면 +4.76%라 중앙값과 5.34%p나 벌어진다.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 가운데 절반은 -14.68%에서 +17.23% 사이에 들어갔다. 신호 뒤 결과의 가운데 절반이 들어간 폭은 18.35%p로 평소(18.08%p)와 거의 같았다. 신호가 결과를 더 흔들지는 않았다. 역배열 신호는 보통 40거래일에 한 번꼴로 떴다. 짧게는 3거래일 만에, 길게는 167거래일 만에 다시 떴다.
60거래일 뒤에도 평소와 비교한 방향은 그대로였습니다.
떨어진 경우와 가장 나빴던 때
20거래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59번, 전체의 48.4%였다.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0.02.21에 뜬 신호로 -44.17%였고, 네 번 중 한 번은 -8.35%보다 더 떨어졌다. 60거래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61번, 전체의 51.3%였다.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19.12.16에 뜬 신호로 -44.25%였고, 네 번 중 한 번은 -14.68%보다 더 떨어졌다. 반대로 가장 많이 오른 경우는 +87.90%였다. 네 번 중 한 번은 +10.00%보다 더 올랐고, 가장 좋았을 때와 가장 나빴을 때의 차이는 132.07%p다. 같은 신호라도 결과가 이만큼 벌어진다.
같은 신호라도 모든 종목의 성적이 같지는 않았습니다.
언제 많이 떴나
신호가 뜬 때를 10년 단위로 나눠 보면 2010년대에 45번으로 가장 많았다(전체의 37%). 20거래일 뒤 중앙값이 가장 좋았던 건 2000년대의 +5.34%, 가장 나빴던 건 2010년대의 -1.75%였다. 시기에 따라 오르고 내림이 아예 뒤집혔다.
| 시기 | 뜬 횟수 | 20거래일 뒤 중앙값 | 오른 비율 |
|---|---|---|---|
| 2000년대 | 34번 | +5.34% | 61.8% |
| 2010년대 | 45번 | -1.75% | 46.7% |
| 2020년대 | 43번 | -0.44% | 48.8% |
최근에 뜬 6번
가장 최근부터 적었다. 지나간 기록일 뿐, 다음 신호도 이렇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
| 신호가 뜬 날 | 20거래일 뒤 |
|---|---|
| 2026.07.29 | +5.48% |
| 2026.07.14 | +3.39% |
| 2026.06.23 | +3.74% |
| 2026.04.22 | -9.97% |
| 2026.04.08 | -3.10% |
| 2026.01.20 | -5.27% |
337개 종목 중에선 어디쯤인가
같은 신호를 337개 종목에서 똑같이 재 보니, 신호 뒤가 평소보다 나았던 종목은 192개였고 종목별 차이의 중앙값은 +0.25%p였다. SM Life Design의 순위는 위에서 33번째로, 상위 10% 안에 든다. 물론 지나간 성적이고 다음에도 그렇다는 뜻은 아니다. 같은 신호에서 가장 높았던 곳은 티이엠씨씨엔에스(+5.02%p) · S&K폴리텍(+4.09%p) · 서진오토모티브(+3.59%p) 순이었고, 가장 낮았던 곳은 에코프로비엠(-7.57%p) · 뷰노(-6.47%p) · 두산테스나(-4.67%p) 순이었다.
이 결과는 전체 기록에서 위에서 33번째였습니다.
SM Life Design의 다른 신호는
같은 종목에서 같은 기준으로 조사한 다른 신호 15개다. 신호마다 뜬 횟수도 결과도 다르다. SM Life Design에서 조사한 신호 16개 중 역배열 신호는 3번째다. 가장 컸던 건 +3.69%p를 낸 데드크로스 신호였다.
| 신호 | 뜬 횟수 | 20거래일 뒤 평소와 차이 | 60거래일 뒤 평소와 차이 |
|---|---|---|---|
| 데드크로스 | 54번 | +3.69%p | +0.90%p |
|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 141번 | +2.13%p | +3.76%p |
| RSI 과매도 | 63번 | +1.44%p | +2.90%p |
| MACD 골든크로스 | 210번 | +0.35%p | +0.16%p |
| MACD 데드크로스 | 215번 | -0.17%p | +0.68%p |
| 외국인 순매수 전환 | 344번 | -0.44%p | -2.21%p |
| 이격도 침체 | 127번 | -1.42%p | +2.80%p |
| 볼린저밴드 상단 돌파 | 165번 | -2.51%p | +0.16%p |
| 갭상승 | 535번 | -2.52%p | -1.79%p |
| 거래량 급증 | 353번 | -3.39%p | -2.90%p |
| 이격도 과열 | 148번 | -3.71%p | -0.03%p |
| 골든크로스 | 53번 | -4.31%p | +0.00%p |
| 정배열 | 105번 | -4.39%p | -5.80%p |
| RSI 과매수 | 86번 | -5.17%p | -3.88%p |
| 신고가 | 111번 | -5.79%p | -9.03%p |
이 숫자, 이렇게 읽으면 된다
역배열 신호의 판정 기준은 이렇다 — 5·20·60일 이동평균이 아래에서부터 이 순서로 처음 늘어선 날(역배열 성립일). 종가 기준. 여기서 “평소"는 신호와 상관없이 그 기간 모든 날에 샀을 때의 결과다. 한 번 사서 계속 들고 있는 경우는 아니다. 이 숫자는 지나간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보여 준다. 왜 그렇게 됐는지, 다음 신호가 어떻게 될지는 이것만으로 알 수 없다. 회사 사정이 바뀌거나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