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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610 · 2000.04.27 ~ 2026.09.08 일봉 · 기준일 2026.09.08

SG&G 외국인 순매수 전환 299번, 주가는 20거래일·60거래일 뒤 어땠을까

SG&G에서 외국인 순매수 전환 신호가 뜬 299번을 전부 모았다. 신호 보고 샀다면 평소보다 20거래일 뒤엔 +0.55%p, 60거래일 뒤엔 +3.65%p였다(중앙값 기준). 떨어진 경우와 가장 나빴던 때도 같이 본다.

외국인 순매수 전환 보고 샀다면, 평소보다

+0.55%p

20거래일 뒤 수익률 · 중앙값 기준

신호가 뜬 횟수
299번
60거래일 뒤엔
+3.65%p
381개 종목 중
상위 37%

같은 신호를 조사한 381개 종목 사이에서 SG&G 자리(세로선)

-9.0 ~ -8.0%p · 2개 종목-7.0 ~ -6.0%p · 2개 종목-6.0 ~ -5.0%p · 1개 종목-5.0 ~ -4.0%p · 1개 종목-4.0 ~ -3.0%p · 8개 종목-3.0 ~ -2.0%p · 14개 종목-2.0 ~ -1.0%p · 44개 종목-1.0 ~ +0.0%p · 105개 종목+0.0 ~ +1.0%p · 117개 종목+1.0 ~ +2.0%p · 60개 종목+2.0 ~ +3.0%p · 15개 종목+3.0 ~ +4.0%p · 4개 종목+4.0 ~ +5.0%p · 3개 종목+5.0 ~ +6.0%p · 3개 종목+6.0 ~ +7.0%p · 1개 종목+9.0 ~ +10.0%p · 1개 종목
『경제지표의 기본기』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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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지표의 기본기』 제5장 환율과 달러 — 태평양을 건너오는 압력

30쪽 · 8장 차례 전체 보기

제5장 환율과 달러 — 태평양을 건너오는 압력

달러 강세가 번지는 경로

첫 번째 경로는 외국인 수급입니다. 산수로 보면 선명해집니다. 환율이 달러당 1,200원일 때 어느 외국인 투자자가 1억 2,000만 원어치, 달러로 10만 달러어치의 코스피 주식을 샀다고 하겠습니다. 주가가 한 푼도 움직이지 않았는데 환율이 1,440원이 되면, 같은 1억 2,000만 원은 달러로 8만 3,333달러가 됩니다. 앉은 자리에서 16.7%의 손실입니다. 주가가 멀쩡해도 환율 상승만으로 달러 기준 수익률이 깎이니 원화 자산을 줄일 유인이 생기고, 주식을 팔아 원화를 달러로 바꾸는 행동 자체가 환율을 다시 밀어 올립니다. 환율 상승이 매도를 부르고 매도가 환율을 올리는 되먹임. 급격한 원화 약세 국면에서 코스피가 유독 힘을 쓰지 못하는 배관이 이것입니다.

두 번째 경로는 위험 선호입니다. 달러는 세계가 불안할 때 돈이 숨어드는 금고의 역할을 해 왔습니다. 그래서 DXY의 급등은 대체로 세계의 투자자들이 위험자산 전반을 줄이는 국면과 겹칩니다. 달러로 거래되는 위험자산인 코인도 이 흐름의 예외가 아니었습니다.

달러가 세지면 무슨 일이 생기나달러 강세(DXY 상승 · 원달러 상승)의 전파 경로달러 강세코스피 경로원화 약세 → 외국인의 한국 주식 평가액이달러 기준으로 깎임 → 이탈 압력·수급 악화코스피 수급 압박코인 경로달러 강세는 대개 글로벌 긴축·위험회피 국면 —유동성이 마르면 위험자산 끝단부터 빠짐코인 유동성 위축기억할 상관: "달러 강세 = 위험자산 역풍"이 역사적 경향이었습니다 (기계 법칙은 아님).수출 기업엔 원화 약세가 이익에 순풍이 되는 반대 효과도 있어, 종목 레벨에서는 명암이 갈립니다.달러인덱스(DXY)와 원달러 환율은 매일 시세가 아니라 "추세의 방향"으로 보는 것이 실용적입니다.
달러가 세지면 무슨 일이 생기나
  1. 달러의 성적표, 달러인덱스
  2. 달러 강세가 번지는 경로
  3. 2022년의 사슬
  4. 균형 — 약세가 언제나 악재인 것은 아니다
  5. 흔한 실수
  6. 핵심 정리
이 책 차례 전체와 첫 장 더 읽기30쪽 · 8장

수익률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SG&G 외국인 순매수 전환 299번, 언제 떴고 그 뒤 어땠나

점 하나가 신호 한 번입니다. 판정 기준 — 외국인 지분율이 직전 20거래일 최저치를 찍고 다음 날 올라선 날. 지분율 자료가 있는 구간만.

1,000 2,000 5,000 10,000 20,000 2005 2010 2015 2020 2025 3,165
20거래일 뒤 주가가 올라 있었다 144번 내려 있었거나 그대로 155번
주간 종가 · 로그 눈금 · 2000.04.27 ~ 2026.09.08. 점에 마우스를 올리거나 누르면 그날 종가와 20거래일 뒤 등락이 나옵니다.

SG&G에서 외국인 순매수 전환 신호를 보고 샀어도 20거래일 뒤에는 평소와 비슷했다. 차이는 60거래일까지 기다렸을 때 평소보다 나은 쪽으로 벌어졌다.

SG&G 외국인 순매수 전환, 모두 299번 떴다

2000.04.27부터 2026.09.08까지 6,499거래일을 봤다. 이 가운데 거래대금이 너무 적은 날과 제도상 나올 수 없는 값이 찍힌 날 772일(11.9%)은 빼고, 남은 5,727일에서 외국인 순매수 전환 신호가 299번 떴다. 2000.06.02에 처음 떴고, 2026.05.20에 마지막으로 떴다.

20거래일 뒤엔 어땠나

신호가 뜬 날 샀다면 20거래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0.23%였다. 평소에 샀을 땐 -0.78%라서 신호 쪽이 0.55%p 높았다. 오른 경우는 신호 뒤 48.2%, 평소 46.8%로 비슷했다. 가운데 절반은 -8.43%에서 +7.38% 사이에 들어갔다.

짧게 재보니 이 신호만으로 생긴 차이는 크지 않았습니다.

60거래일까지 기다리면

신호가 뜬 날 샀다면 60거래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1.82%였다. 평소에 샀을 땐 -1.83%라서 신호 쪽이 3.65%p 높았다.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53.2%로 평소(46.3%)보다 많았다. 가운데 절반은 -12.11%에서 +13.59% 사이에 들어갔다. 신호 뒤 결과의 가운데 절반이 들어간 폭은 15.81%p로 평소(17.05%p)와 거의 같았다. 신호가 결과를 더 흔들지는 않았다. 평소와의 차이는 20거래일(+0.55%p)보다 60거래일(+3.65%p)에서 더 벌어졌다. 외국인 순매수 전환 신호는 보통 8거래일에 한 번꼴로 떴다. 짧게는 2거래일 만에, 길게는 716거래일 만에 다시 떴다.

떨어진 경우와 가장 나빴던 때

20거래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155번, 전체의 51.8%였다.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00.06.22에 뜬 신호로 -45.51%였고, 네 번 중 한 번은 -8.43%보다 더 떨어졌다. 60거래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140번, 전체의 46.8%였다.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00.06.22에 뜬 신호로 -70.46%였고, 네 번 중 한 번은 -12.11%보다 더 떨어졌다. 반대로 가장 많이 오른 경우는 +120.33%였다. 네 번 중 한 번은 +7.38%보다 더 올랐고, 가장 좋았을 때와 가장 나빴을 때의 차이는 165.84%p다. 같은 신호라도 결과가 이만큼 벌어진다.

같은 신호라도 모든 종목의 성적이 같지는 않았습니다.

언제 많이 떴나

신호가 뜬 때를 10년 단위로 나눠 보면 2010년대에 150번으로 가장 많았다(전체의 50%). 20거래일 뒤 중앙값이 가장 좋았던 건 2010년대의 +0.00%, 가장 나빴던 건 2000년대의 -3.15%였다. 한 시기에 몰려 있어서, 그때 시장 분위기를 빼고 읽기는 어렵다.

시기뜬 횟수20거래일 뒤 중앙값오른 비율
2000년대80번-3.15%46.2%
2010년대150번+0.00%48.7%
2020년대69번+0.00%49.3%

최근에 뜬 6번

가장 최근부터 적었다. 지나간 기록일 뿐, 다음 신호도 이렇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

신호가 뜬 날20거래일 뒤
2026.05.20-18.32%
2026.04.22-8.06%
2025.08.25+2.16%
2025.07.01-3.22%
2025.05.07+10.77%
2024.11.25+3.05%

381개 종목 중에선 어디쯤인가

같은 신호를 381개 종목에서 똑같이 재 보니, 신호 뒤가 평소보다 나았던 종목은 202개였고 종목별 차이의 중앙값은 +0.13%p였다. SG&G의 자리는 아래에서 64% 지점, 가운데쯤이다. 이 종목만 유별났다고 보긴 어렵다. 같은 신호에서 가장 높았던 곳은 엘케이켐(+9.84%p) · 시프트업(+6.47%p) · SK스퀘어(+5.74%p) 순이었고, 가장 낮았던 곳은 온코닉테라퓨틱스(-8.82%p) · 에스오에스랩(-8.43%p) · 파로스아이바이오(-6.61%p) 순이었다.

함께 놓고 보면 중간쯤에 자리했습니다.

SG&G의 다른 신호는

같은 종목에서 같은 기준으로 조사한 다른 신호 15개다. 신호마다 뜬 횟수도 결과도 다르다. SG&G에서 조사한 신호 16개 중 외국인 순매수 전환 신호는 2번째다. 가장 컸던 건 +4.89%p를 낸 RSI 과매도 신호였다.

신호뜬 횟수20거래일 뒤 평소와 차이60거래일 뒤 평소와 차이
RSI 과매도79번+4.89%p+3.79%p
갭상승626번+0.50%p+0.28%p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158번+0.41%p+3.38%p
데드크로스56번+0.30%p+1.42%p
역배열106번+0.18%p+0.48%p
정배열124번-0.48%p-0.22%p
이격도 침체143번-0.52%p-2.68%p
골든크로스56번-0.79%p-0.84%p
MACD 골든크로스206번-1.03%p+0.09%p
이격도 과열139번-1.72%p-8.34%p
거래량 급증319번-2.14%p-1.83%p
볼린저밴드 상단 돌파179번-2.18%p-2.50%p
MACD 데드크로스220번-2.33%p-1.65%p
RSI 과매수89번-5.11%p-8.07%p
신고가121번-6.48%p-6.87%p

이 숫자, 이렇게 읽으면 된다

외국인 순매수 전환 신호의 판정 기준은 이렇다 — 외국인 지분율이 직전 20거래일 최저치를 찍고 다음 날 올라선 날. 지분율 자료가 있는 구간만. 여기서 “평소"는 신호와 상관없이 그 기간 모든 날에 샀을 때의 결과다. 한 번 사서 계속 들고 있는 경우는 아니다. 이 숫자는 지나간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보여 준다. 왜 그렇게 됐는지, 다음 신호가 어떻게 될지는 이것만으로 알 수 없다. 회사 사정이 바뀌거나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

SG&G의 다른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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