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G에서는 갭상승 신호를 보고 샀어도 평소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신호가 떴다고 결과가 확 달라지지는 않았다.
SG&G 갭상승, 모두 626번 떴다
2000.04.27부터 2026.09.08까지 6,499거래일을 봤다. 이 가운데 거래대금이 너무 적은 날과 제도상 나올 수 없는 값이 찍힌 날 772일(11.9%)은 빼고, 남은 5,727일에서 갭상승 신호가 626번 떴다. 2000.06.05에 처음 떴고, 2026.08.04에 마지막으로 떴다.
20거래일 뒤엔 어땠나
신호가 뜬 날 샀다면 20거래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0.28%였다. 평소에 샀을 땐 -0.78%라서 신호 쪽이 0.50%p 높았다.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49.0%로 평소(46.8%)보다 많았다. 가운데 절반은 -9.14%에서 +6.56% 사이에 들어갔다.
갭상승 뒤 20거래일 성적은 평소와 거의 같았습니다.
60거래일까지 기다리면
신호가 뜬 날 샀다면 60거래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1.55%였다. 평소에 샀을 땐 -1.83%라서 신호 쪽이 0.28%p 높았다. 오른 경우는 신호 뒤 46.5%, 평소 46.3%로 비슷했다. 가운데 절반은 -15.13%에서 +13.38% 사이에 들어갔다. 신호 뒤 결과의 가운데 절반이 들어간 폭은 15.70%p로 평소(17.05%p)와 거의 같았다. 신호가 결과를 더 흔들지는 않았다. 갭상승 신호는 보통 6거래일에 한 번꼴로 떴다. 짧게는 1거래일 만에, 길게는 173거래일 만에 다시 떴다.
떨어진 경우와 가장 나빴던 때
20거래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318번, 전체의 51.0%였다.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00.06.07에 뜬 신호로 -48.12%였고, 네 번 중 한 번은 -9.14%보다 더 떨어졌다. 60거래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332번, 전체의 53.5%였다.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00.06.07에 뜬 신호로 -73.30%였고, 네 번 중 한 번은 -15.13%보다 더 떨어졌다. 반대로 가장 많이 오른 경우는 +75.87%였다. 네 번 중 한 번은 +6.56%보다 더 올랐고, 가장 좋았을 때와 가장 나빴을 때의 차이는 123.99%p다. 같은 신호라도 결과가 이만큼 벌어진다.
같은 신호라도 모든 종목의 성적이 같지는 않았습니다.
언제 많이 떴나
신호가 뜬 때를 10년 단위로 나눠 보면 2010년대에 249번으로 가장 많았다(전체의 40%). 20거래일 뒤 중앙값이 가장 좋았던 건 2010년대의 +0.66%, 가장 나빴던 건 2000년대의 -4.60%였다. 시기에 따라 오르고 내림이 아예 뒤집혔다.
| 시기 | 뜬 횟수 | 20거래일 뒤 중앙값 | 오른 비율 |
|---|---|---|---|
| 2000년대 | 235번 | -4.60% | 42.6% |
| 2010년대 | 249번 | +0.66% | 53.4% |
| 2020년대 | 139번 | +0.18% | 51.8% |
최근에 뜬 6번
가장 최근부터 적었다. 지나간 기록일 뿐, 다음 신호도 이렇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
| 신호가 뜬 날 | 20거래일 뒤 |
|---|---|
| 2026.08.04 | -1.90% |
| 2026.07.01 | -15.69% |
| 2026.06.26 | +6.11% |
| 2026.06.12 | +0.16% |
| 2026.06.09 | +4.17% |
| 2026.04.17 | -13.41% |
393개 종목 중에선 어디쯤인가
같은 신호를 393개 종목에서 똑같이 재 보니, 신호 뒤가 평소보다 나았던 종목은 159개였고 종목별 차이의 중앙값은 -0.19%p였다. SG&G의 자리는 아래에서 80% 지점, 가운데쯤이다. 이 종목만 유별났다고 보긴 어렵다. 같은 신호에서 가장 높았던 곳은 티와이홀딩스(+4.15%p) · 지슨(+4.02%p) · DXVX(+3.86%p) 순이었고, 가장 낮았던 곳은 달바글로벌(-7.00%p) · 온코닉테라퓨틱스(-6.80%p) · 케이쓰리아이(-4.94%p) 순이었다.
함께 놓고 보면 중간쯤에 자리했습니다.
SG&G의 다른 신호는
같은 종목에서 같은 기준으로 조사한 다른 신호 15개다. 신호마다 뜬 횟수도 결과도 다르다. SG&G에서 조사한 신호 16개 중 갭상승 신호는 3번째다. 가장 컸던 건 +4.89%p를 낸 RSI 과매도 신호였다.
| 신호 | 뜬 횟수 | 20거래일 뒤 평소와 차이 | 60거래일 뒤 평소와 차이 |
|---|---|---|---|
| RSI 과매도 | 79번 | +4.89%p | +3.79%p |
| 외국인 순매수 전환 | 299번 | +0.55%p | +3.65%p |
|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 158번 | +0.41%p | +3.38%p |
| 데드크로스 | 56번 | +0.30%p | +1.42%p |
| 역배열 | 106번 | +0.18%p | +0.48%p |
| 정배열 | 124번 | -0.48%p | -0.22%p |
| 이격도 침체 | 143번 | -0.52%p | -2.68%p |
| 골든크로스 | 56번 | -0.79%p | -0.84%p |
| MACD 골든크로스 | 206번 | -1.03%p | +0.09%p |
| 이격도 과열 | 139번 | -1.72%p | -8.34%p |
| 거래량 급증 | 319번 | -2.14%p | -1.83%p |
| 볼린저밴드 상단 돌파 | 179번 | -2.18%p | -2.50%p |
| MACD 데드크로스 | 220번 | -2.33%p | -1.65%p |
| RSI 과매수 | 89번 | -5.11%p | -8.07%p |
| 신고가 | 121번 | -6.48%p | -6.87%p |
이 숫자, 이렇게 읽으면 된다
갭상승 신호의 판정 기준은 이렇다 — 시가가 전날 고가보다 높게 시작한 날. 시가 기준, 장 시작 시점에 판정. 여기서 “평소"는 신호와 상관없이 그 기간 모든 날에 샀을 때의 결과다. 한 번 사서 계속 들고 있는 경우는 아니다. 이 숫자는 지나간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보여 준다. 왜 그렇게 됐는지, 다음 신호가 어떻게 될지는 이것만으로 알 수 없다. 회사 사정이 바뀌거나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