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K삼양에서는 RSI 과매수 신호를 보고 산 쪽이 20거래일 뒤에도, 60거래일 뒤에도 평소보다 못했다. 더 오래 들고 있어도 뒤집히지 않았다.
LK삼양 RSI 과매수, 모두 39번 떴다
2017.06.02부터 2026.09.08까지 2,272거래일을 봤다. 이 가운데 거래대금이 너무 적은 날과 제도상 나올 수 없는 값이 찍힌 날 206일(9.1%)은 빼고, 남은 2,066일에서 RSI 과매수 신호가 39번 떴다. 2017.08.31에 처음 떴고, 2026.02.06에 마지막으로 떴다.
20거래일 뒤엔 어땠나
신호가 뜬 날 샀다면 20거래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2.63%였다. 평소에 샀을 땐 -0.79%라서 신호 쪽이 1.84%p 낮았다. 오른 경우는 신호 뒤 44.7%, 평소 44.1%로 비슷했다. 가운데 절반은 -10.57%에서 +4.43% 사이에 들어갔다.
단기로는 이 신호를 따른 쪽이 평소보다 뒤처졌습니다.
60거래일까지 기다리면
신호가 뜬 날 샀다면 60거래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3.85%였다. 평소에 샀을 땐 -2.78%라서 신호 쪽이 1.07%p 낮았다.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31.6%로 평소(39.6%)보다 적었다. 가운데 절반은 -12.26%에서 +2.82% 사이에 들어갔다. 신호 뒤 결과의 가운데 절반은 15.00%p 폭에 퍼져 있었다. 평소(10.08%p)보다 4.92%p 넓게 흩어진 셈이다. RSI 과매수 신호는 보통 18거래일에 한 번꼴로 떴다. 짧게는 2거래일 만에, 길게는 266거래일 만에 다시 떴다.
기간을 늘려도 앞서거나 뒤처진 쪽은 바뀌지 않았습니다.
떨어진 경우와 가장 나빴던 때
20거래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21번, 전체의 55.3%였다.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5.05.30에 뜬 신호로 -28.07%였고, 네 번 중 한 번은 -10.57%보다 더 떨어졌다. 60거래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26번, 전체의 68.4%였다.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5.05.30에 뜬 신호로 -48.97%였고, 네 번 중 한 번은 -12.26%보다 더 떨어졌다. 반대로 가장 많이 오른 경우는 +24.46%였다. 네 번 중 한 번은 +4.43%보다 더 올랐고, 가장 좋았을 때와 가장 나빴을 때의 차이는 52.53%p다. 같은 신호라도 결과가 이만큼 벌어진다.
같은 신호라도 모든 종목의 성적이 같지는 않았습니다.
언제 많이 떴나
신호가 뜬 때를 10년 단위로 나눠 보면 2020년대에 29번으로 가장 많았다(전체의 76%). 20거래일 뒤 중앙값이 가장 좋았던 건 2020년대의 +0.96%, 가장 나빴던 건 2010년대의 -4.02%였다. 한 시기에 몰려 있어서, 그때 시장 분위기를 빼고 읽기는 어렵다. 시기에 따라 오르고 내림이 아예 뒤집혔다.
| 시기 | 뜬 횟수 | 20거래일 뒤 중앙값 | 오른 비율 |
|---|---|---|---|
| 2010년대 | 9번 | -4.02% | 22.2% |
| 2020년대 | 29번 | +0.96% | 51.7% |
최근에 뜬 6번
가장 최근부터 적었다. 지나간 기록일 뿐, 다음 신호도 이렇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
| 신호가 뜬 날 | 20거래일 뒤 |
|---|---|
| 2026.02.06 | -17.09% |
| 2026.02.04 | -4.81% |
| 2025.05.30 | -28.07% |
| 2025.05.09 | +24.46% |
| 2024.11.11 | -18.86% |
| 2024.10.08 | -14.38% |
309개 종목 중에선 어디쯤인가
같은 신호를 309개 종목에서 똑같이 재 보니, 신호 뒤가 평소보다 나았던 종목은 76개였고 종목별 차이의 중앙값은 -1.81%p였다. LK삼양의 자리는 아래에서 50% 지점, 가운데쯤이다. 이 종목만 유별났다고 보긴 어렵다. 같은 신호에서 가장 높았던 곳은 미스터블루(+6.74%p) · 블루콤(+6.40%p) · 로보티즈(+4.75%p) 순이었고, 가장 낮았던 곳은 동국알앤에스(-10.76%p) · 신라에스지(-9.88%p) · 푸드나무(-9.28%p) 순이었다.
함께 놓고 보면 중간쯤에 자리했습니다.
LK삼양의 다른 신호는
같은 종목에서 같은 기준으로 조사한 다른 신호 13개다. 신호마다 뜬 횟수도 결과도 다르다. LK삼양에서 조사한 신호 14개 중 RSI 과매수 신호는 11번째다. 가장 컸던 건 +4.59%p를 낸 이격도 침체 신호였다.
| 신호 | 뜬 횟수 | 20거래일 뒤 평소와 차이 | 60거래일 뒤 평소와 차이 |
|---|---|---|---|
| 이격도 침체 | 26번 | +4.59%p | -3.81%p |
| 거래량 급증 | 100번 | +1.35%p | +0.11%p |
| 외국인 순매수 전환 | 122번 | +0.70%p | +2.56%p |
| 볼린저밴드 상단 돌파 | 62번 | +0.37%p | +0.74%p |
| MACD 골든크로스 | 73번 | +0.07%p | -0.74%p |
| MACD 데드크로스 | 73번 | -0.03%p | +0.40%p |
| 갭상승 | 215번 | -0.35%p | -0.34%p |
| 역배열 | 41번 | -0.80%p | +2.93%p |
|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 58번 | -1.11%p | +0.45%p |
| 데드크로스 | 20번 | -1.37%p | -1.98%p |
| 정배열 | 36번 | -1.98%p | -4.61%p |
| RSI 과매도 | 44번 | -2.10%p | +0.05%p |
| 이격도 과열 | 25번 | -3.95%p | -9.77%p |
이 숫자, 이렇게 읽으면 된다
RSI 과매수 신호의 판정 기준은 이렇다 — RSI(14일)가 70 위로 올라간 날. 종가 기준, 당일 마감 뒤 판정. 여기서 “평소"는 신호와 상관없이 그 기간 모든 날에 샀을 때의 결과다. 한 번 사서 계속 들고 있는 경우는 아니다. 이 숫자는 지나간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보여 준다. 왜 그렇게 됐는지, 다음 신호가 어떻게 될지는 이것만으로 알 수 없다. 회사 사정이 바뀌거나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