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XVX에서 이격도 과열 신호를 보고 샀어도 20거래일 뒤에는 평소와 비슷했다. 차이는 60거래일까지 기다렸을 때 평소보다 나은 쪽으로 벌어졌다.
DXVX 이격도 과열, 모두 54번 떴다
2014.12.15부터 2026.09.08까지 2,879거래일을 봤다. 이 가운데 거래대금이 너무 적은 날과 제도상 나올 수 없는 값이 찍힌 날 1,206일(41.9%)은 빼고, 남은 1,673일에서 이격도 과열 신호가 54번 떴다. 2015.03.27에 처음 떴고, 2026.08.04에 마지막으로 떴다.
20거래일 뒤엔 어땠나
신호가 뜬 날 샀다면 20거래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1.89%였다. 평소에 샀을 땐 -2.35%라서 신호 쪽이 0.46%p 높았다. 오른 경우는 신호 뒤 44.4%, 평소 44.8%로 비슷했다. 평균으로 따지면 +1.73%라 중앙값과 3.62%p나 벌어진다.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 가운데 절반은 -11.06%에서 +10.98% 사이에 들어갔다.
이격도 과열 뒤 20거래일 성적은 평소와 거의 같았습니다.
60거래일까지 기다리면
신호가 뜬 날 샀다면 60거래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0.71%였다. 평소에 샀을 땐 -4.59%라서 신호 쪽이 3.88%p 높았다.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49.1%로 평소(44.8%)보다 많았다. 평균으로 따지면 +5.99%라 중앙값과 6.70%p나 벌어진다.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 가운데 절반은 -27.25%에서 +24.32% 사이에 들어갔다. 신호 뒤 결과의 가운데 절반이 들어간 폭은 22.04%p로 평소(22.84%p)와 거의 같았다. 신호가 결과를 더 흔들지는 않았다. 평소와의 차이는 20거래일(+0.46%p)보다 60거래일(+3.88%p)에서 더 벌어졌다. 이격도 과열 신호는 보통 17거래일에 한 번꼴로 떴다. 짧게는 2거래일 만에, 길게는 1041거래일 만에 다시 떴다.
떨어진 경우와 가장 나빴던 때
20거래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30번, 전체의 55.6%였다.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18.09.27에 뜬 신호로 -46.53%였고, 네 번 중 한 번은 -11.06%보다 더 떨어졌다. 60거래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27번, 전체의 50.9%였다.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6.03.30에 뜬 신호로 -60.61%였고, 네 번 중 한 번은 -27.25%보다 더 떨어졌다. 반대로 가장 많이 오른 경우는 +61.28%였다. 네 번 중 한 번은 +10.98%보다 더 올랐고, 가장 좋았을 때와 가장 나빴을 때의 차이는 107.81%p다. 같은 신호라도 결과가 이만큼 벌어진다.
같은 신호라도 모든 종목의 성적이 같지는 않았습니다.
언제 많이 떴나
신호가 뜬 때를 10년 단위로 나눠 보면 2010년대에 32번으로 가장 많았다(전체의 59%). 20거래일 뒤 중앙값이 가장 좋았던 건 2010년대의 +5.61%, 가장 나빴던 건 2020년대의 -8.15%였다. 한 시기에 몰려 있어서, 그때 시장 분위기를 빼고 읽기는 어렵다. 시기에 따라 오르고 내림이 아예 뒤집혔다.
| 시기 | 뜬 횟수 | 20거래일 뒤 중앙값 | 오른 비율 |
|---|---|---|---|
| 2010년대 | 32번 | +5.61% | 59.4% |
| 2020년대 | 22번 | -8.15% | 22.7% |
최근에 뜬 6번
가장 최근부터 적었다. 지나간 기록일 뿐, 다음 신호도 이렇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
| 신호가 뜬 날 | 20거래일 뒤 |
|---|---|
| 2026.08.04 | -3.92% |
| 2026.04.01 | -7.87% |
| 2026.03.30 | -9.53% |
| 2026.02.05 | +8.13% |
| 2026.01.29 | -8.44% |
| 2025.12.22 | +39.74% |
346개 종목 중에선 어디쯤인가
같은 신호를 346개 종목에서 똑같이 재 보니, 신호 뒤가 평소보다 나았던 종목은 73개였고 종목별 차이의 중앙값은 -1.90%p였다. DXVX의 자리는 아래에서 85% 지점, 가운데쯤이다. 이 종목만 유별났다고 보긴 어렵다. 같은 신호에서 가장 높았던 곳은 모아데이타(+31.97%p) · 더블유에스아이(+6.06%p) · 스튜디오미르(+5.94%p) 순이었고, 가장 낮았던 곳은 티비씨(-8.34%p) · 태경비케이(-8.15%p) · 에어부산(-8.11%p) 순이었다.
함께 놓고 보면 중간쯤에 자리했습니다.
DXVX의 다른 신호는
같은 종목에서 같은 기준으로 조사한 다른 신호 13개다. 신호마다 뜬 횟수도 결과도 다르다. DXVX에서 조사한 신호 14개 중 이격도 과열 신호는 9번째다. 가장 컸던 건 +11.95%p를 낸 신고가 신호였다.
| 신호 | 뜬 횟수 | 20거래일 뒤 평소와 차이 | 60거래일 뒤 평소와 차이 |
|---|---|---|---|
| 신고가 | 32번 | +11.95%p | +24.48%p |
| 이격도 침체 | 58번 | +7.61%p | +6.03%p |
| RSI 과매도 | 32번 | +6.58%p | +9.44%p |
| MACD 데드크로스 | 71번 | +4.76%p | +0.29%p |
| 갭상승 | 153번 | +3.86%p | +4.59%p |
|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 49번 | +2.02%p | +3.96%p |
| MACD 골든크로스 | 70번 | +0.70%p | +1.70%p |
| 거래량 급증 | 93번 | +0.56%p | +4.04%p |
| 외국인 순매수 전환 | 107번 | -0.33%p | +3.36%p |
| 볼린저밴드 상단 돌파 | 47번 | -0.33%p | +5.88%p |
| 역배열 | 32번 | -1.17%p | +1.15%p |
| 정배열 | 30번 | -1.71%p | -13.67%p |
| RSI 과매수 | 27번 | -2.26%p | -4.98%p |
이 숫자, 이렇게 읽으면 된다
이격도 과열 신호의 판정 기준은 이렇다 — 이격도(종가 ÷ 20일 이동평균 × 100)가 110을 처음 넘어선 날. 종가 기준, 당일 마감 뒤 판정. 여기서 “평소"는 신호와 상관없이 그 기간 모든 날에 샀을 때의 결과다. 한 번 사서 계속 들고 있는 경우는 아니다. 이 숫자는 지나간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보여 준다. 왜 그렇게 됐는지, 다음 신호가 어떻게 될지는 이것만으로 알 수 없다. 회사 사정이 바뀌거나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