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XVX의 역배열 신호는 20거래일 뒤와 60거래일 뒤 결과가 서로 반대로 갈렸다. 며칠 뒤를 보느냐에 따라 얘기가 달라지는 경우다.
DXVX 역배열, 모두 32번 떴다
2014.12.15부터 2026.09.08까지 2,879거래일을 봤다. 이 가운데 거래대금이 너무 적은 날과 제도상 나올 수 없는 값이 찍힌 날 1,206일(41.9%)은 빼고, 남은 1,673일에서 역배열 신호가 32번 떴다. 2016.01.26에 처음 떴고, 2026.07.20에 마지막으로 떴다.
20거래일 뒤엔 어땠나
신호가 뜬 날 샀다면 20거래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3.52%였다. 평소에 샀을 땐 -2.35%라서 신호 쪽이 1.17%p 낮았다.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34.4%로 평소(44.8%)보다 적었다. 평균으로 따지면 -0.36%라 중앙값과 3.16%p나 벌어진다.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 가운데 절반은 -11.07%에서 +4.90% 사이에 들어갔다.
역배열 뒤 20거래일 성적은 평소보다 -1.17%p 낮았습니다.
60거래일까지 기다리면
신호가 뜬 날 샀다면 60거래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3.44%였다. 평소에 샀을 땐 -4.59%라서 신호 쪽이 1.15%p 높았다. 오른 경우는 신호 뒤 45.2%, 평소 44.8%로 비슷했다. 평균으로 따지면 +7.64%라 중앙값과 11.08%p나 벌어진다.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 가운데 절반은 -25.62%에서 +27.21% 사이에 들어갔다. 신호 뒤 결과의 가운데 절반은 15.97%p 폭 안에 모였다. 평소(22.84%p)보다 6.87%p 좁다. 역배열 신호는 보통 36거래일에 한 번꼴로 떴다. 짧게는 3거래일 만에, 길게는 1060거래일 만에 다시 떴다.
60거래일까지 보니 평소와 비교한 결과가 반대로 바뀌었습니다.
떨어진 경우와 가장 나빴던 때
20거래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21번, 전체의 65.6%였다.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4.05.20에 뜬 신호로 -36.05%였고, 네 번 중 한 번은 -11.07%보다 더 떨어졌다. 60거래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17번, 전체의 54.8%였다.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4.04.12에 뜬 신호로 -52.75%였고, 네 번 중 한 번은 -25.62%보다 더 떨어졌다. 반대로 가장 많이 오른 경우는 +61.26%였다. 네 번 중 한 번은 +4.90%보다 더 올랐고, 가장 좋았을 때와 가장 나빴을 때의 차이는 97.31%p다. 같은 신호라도 결과가 이만큼 벌어진다.
같은 신호라도 모든 종목의 성적이 같지는 않았습니다.
언제 많이 떴나
신호가 뜬 때를 10년 단위로 나눠 보면 2010년대에 16번으로 가장 많았다(전체의 50%). 20거래일 뒤 중앙값이 가장 좋았던 건 2020년대의 -3.52%, 가장 나빴던 건 2010년대의 -4.45%였다. 한 시기에 몰려 있어서, 그때 시장 분위기를 빼고 읽기는 어렵다.
| 시기 | 뜬 횟수 | 20거래일 뒤 중앙값 | 오른 비율 |
|---|---|---|---|
| 2010년대 | 16번 | -4.45% | 25.0% |
| 2020년대 | 16번 | -3.52% | 43.8% |
최근에 뜬 6번
가장 최근부터 적었다. 지나간 기록일 뿐, 다음 신호도 이렇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
| 신호가 뜬 날 | 20거래일 뒤 |
|---|---|
| 2026.07.20 | +27.10% |
| 2026.05.12 | -31.78% |
| 2025.11.20 | -10.07% |
| 2025.10.01 | -5.59% |
| 2025.07.02 | +41.80% |
| 2025.02.14 | +35.73% |
337개 종목 중에선 어디쯤인가
같은 신호를 337개 종목에서 똑같이 재 보니, 신호 뒤가 평소보다 나았던 종목은 192개였고 종목별 차이의 중앙값은 +0.25%p였다. DXVX의 자리는 아래에서 17% 지점, 가운데쯤이다. 이 종목만 유별났다고 보긴 어렵다. 같은 신호에서 가장 높았던 곳은 티이엠씨씨엔에스(+5.02%p) · S&K폴리텍(+4.09%p) · 서진오토모티브(+3.59%p) 순이었고, 가장 낮았던 곳은 에코프로비엠(-7.57%p) · 뷰노(-6.47%p) · 두산테스나(-4.67%p) 순이었다.
함께 놓고 보면 중간쯤에 자리했습니다.
DXVX의 다른 신호는
같은 종목에서 같은 기준으로 조사한 다른 신호 13개다. 신호마다 뜬 횟수도 결과도 다르다. DXVX에서 조사한 신호 14개 중 역배열 신호는 12번째다. 가장 컸던 건 +11.95%p를 낸 신고가 신호였다.
| 신호 | 뜬 횟수 | 20거래일 뒤 평소와 차이 | 60거래일 뒤 평소와 차이 |
|---|---|---|---|
| 신고가 | 32번 | +11.95%p | +24.48%p |
| 이격도 침체 | 58번 | +7.61%p | +6.03%p |
| RSI 과매도 | 32번 | +6.58%p | +9.44%p |
| MACD 데드크로스 | 71번 | +4.76%p | +0.29%p |
| 갭상승 | 153번 | +3.86%p | +4.59%p |
|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 49번 | +2.02%p | +3.96%p |
| MACD 골든크로스 | 70번 | +0.70%p | +1.70%p |
| 거래량 급증 | 93번 | +0.56%p | +4.04%p |
| 이격도 과열 | 54번 | +0.46%p | +3.88%p |
| 외국인 순매수 전환 | 107번 | -0.33%p | +3.36%p |
| 볼린저밴드 상단 돌파 | 47번 | -0.33%p | +5.88%p |
| 정배열 | 30번 | -1.71%p | -13.67%p |
| RSI 과매수 | 27번 | -2.26%p | -4.98%p |
이 숫자, 이렇게 읽으면 된다
역배열 신호의 판정 기준은 이렇다 — 5·20·60일 이동평균이 아래에서부터 이 순서로 처음 늘어선 날(역배열 성립일). 종가 기준. 여기서 “평소"는 신호와 상관없이 그 기간 모든 날에 샀을 때의 결과다. 한 번 사서 계속 들고 있는 경우는 아니다. 이 숫자는 지나간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보여 준다. 왜 그렇게 됐는지, 다음 신호가 어떻게 될지는 이것만으로 알 수 없다. 회사 사정이 바뀌거나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