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에서는 볼린저밴드 상단 돌파 신호를 보고 샀어도 평소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신호가 떴다고 결과가 확 달라지지는 않았다.
CJ 볼린저밴드 상단 돌파, 모두 286번 떴다
1990.01.03부터 2026.09.08까지 9,465거래일을 봤다. 이 가운데 거래대금이 너무 적은 날과 제도상 나올 수 없는 값이 찍힌 날 1,001일(10.6%)은 빼고, 남은 8,464일에서 볼린저밴드 상단 돌파 신호가 286번 떴다. 1993.02.05에 처음 떴고, 2026.08.06에 마지막으로 떴다.
20거래일 뒤엔 어땠나
신호가 뜬 날 샀다면 20거래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0.29%였다. 평소에 샀을 땐 +0.00%라서 신호 쪽이 0.29%p 높았다. 오른 경우는 신호 뒤 50.7%, 평소 49.6%로 비슷했다. 가운데 절반은 -7.23%에서 +7.33% 사이에 들어갔다.
볼린저밴드 상단 돌파 뒤 20거래일 성적은 평소와 거의 같았습니다.
60거래일까지 기다리면
신호가 뜬 날 샀다면 60거래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1.52%였다. 평소에 샀을 땐 +1.14%라서 신호 쪽이 0.38%p 높았다.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54.2%로 평소(52.2%)보다 많았다. 가운데 절반은 -9.47%에서 +13.88% 사이에 들어갔다. 신호 뒤 결과의 가운데 절반이 들어간 폭은 14.56%p로 평소(13.56%p)와 거의 같았다. 신호가 결과를 더 흔들지는 않았다. 볼린저밴드 상단 돌파 신호는 보통 19거래일에 한 번꼴로 떴다. 짧게는 2거래일 만에, 길게는 160거래일 만에 다시 떴다.
떨어진 경우와 가장 나빴던 때
20거래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141번, 전체의 49.3%였다.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6.06.16에 뜬 신호로 -28.00%였고, 네 번 중 한 번은 -7.23%보다 더 떨어졌다. 60거래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130번, 전체의 45.8%였다.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08.08.11에 뜬 신호로 -48.11%였고, 네 번 중 한 번은 -9.47%보다 더 떨어졌다. 반대로 가장 많이 오른 경우는 +48.18%였다. 네 번 중 한 번은 +7.33%보다 더 올랐고, 가장 좋았을 때와 가장 나빴을 때의 차이는 76.18%p다. 같은 신호라도 결과가 이만큼 벌어진다.
같은 신호라도 모든 종목의 성적이 같지는 않았습니다.
언제 많이 떴나
신호가 뜬 때를 10년 단위로 나눠 보면 2010년대에 82번으로 가장 많았다(전체의 29%). 20거래일 뒤 중앙값이 가장 좋았던 건 1990년대의 +1.33%, 가장 나빴던 건 2010년대의 +0.00%였다. 4개 시기에 걸쳐 고르게 떴다.
| 시기 | 뜬 횟수 | 20거래일 뒤 중앙값 | 오른 비율 |
|---|---|---|---|
| 1990년대 | 71번 | +1.33% | 50.7% |
| 2000년대 | 76번 | +0.67% | 52.6% |
| 2010년대 | 82번 | +0.00% | 48.8% |
| 2020년대 | 57번 | +0.46% | 50.9% |
최근에 뜬 6번
가장 최근부터 적었다. 지나간 기록일 뿐, 다음 신호도 이렇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
| 신호가 뜬 날 | 20거래일 뒤 |
|---|---|
| 2026.08.06 | -9.94% |
| 2026.06.16 | -28.00% |
| 2026.02.12 | -13.79% |
| 2026.01.28 | +4.39% |
| 2026.01.14 | +19.89% |
| 2025.11.20 | -7.98% |
353개 종목 중에선 어디쯤인가
같은 신호를 353개 종목에서 똑같이 재 보니, 신호 뒤가 평소보다 나았던 종목은 105개였고 종목별 차이의 중앙값은 -0.92%p였다. CJ의 자리는 아래에서 80% 지점, 가운데쯤이다. 이 종목만 유별났다고 보긴 어렵다. 같은 신호에서 가장 높았던 곳은 지앤비에스 에코(+11.56%p) · 보로노이(+10.21%p) · 에스디생명공학(+3.81%p) 순이었고, 가장 낮았던 곳은 옵티코어(-10.38%p) · 올리패스(-7.30%p) · 마음AI(-6.74%p) 순이었다.
함께 놓고 보면 중간쯤에 자리했습니다.
CJ의 다른 신호는
같은 종목에서 같은 기준으로 조사한 다른 신호 15개다. 신호마다 뜬 횟수도 결과도 다르다. CJ에서 조사한 신호 16개 중 볼린저밴드 상단 돌파 신호는 9번째다. 가장 컸던 건 +2.73%p를 낸 이격도 침체 신호였다.
| 신호 | 뜬 횟수 | 20거래일 뒤 평소와 차이 | 60거래일 뒤 평소와 차이 |
|---|---|---|---|
| 이격도 침체 | 94번 | +2.73%p | +3.35%p |
| 이격도 과열 | 155번 | +2.17%p | +1.01%p |
| 거래량 급증 | 204번 | +1.47%p | +2.05%p |
| RSI 과매도 | 92번 | +1.05%p | +5.16%p |
| 신고가 | 271번 | +0.96%p | +0.74%p |
| RSI 과매수 | 149번 | +0.69%p | +2.04%p |
| 데드크로스 | 81번 | +0.49%p | -2.65%p |
| 외국인 순매수 전환 | 383번 | +0.42%p | +1.01%p |
| MACD 골든크로스 | 323번 | +0.23%p | -0.50%p |
|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 221번 | +0.21%p | -0.01%p |
| 갭상승 | 916번 | +0.09%p | -0.22%p |
| 정배열 | 177번 | +0.00%p | -0.17%p |
| MACD 데드크로스 | 327번 | -0.32%p | +0.65%p |
| 역배열 | 161번 | -0.35%p | -1.64%p |
| 골든크로스 | 82번 | -0.72%p | +0.76%p |
이 숫자, 이렇게 읽으면 된다
볼린저밴드 상단 돌파 신호의 판정 기준은 이렇다 — 종가가 볼린저밴드 상단(20일 이동평균 + 표준편차 2배)을 위로 뚫은 날. 당일 마감 뒤 판정. 여기서 “평소"는 신호와 상관없이 그 기간 모든 날에 샀을 때의 결과다. 한 번 사서 계속 들고 있는 경우는 아니다. 이 숫자는 지나간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보여 준다. 왜 그렇게 됐는지, 다음 신호가 어떻게 될지는 이것만으로 알 수 없다. 회사 사정이 바뀌거나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