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CGV에서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신호를 보고 샀어도 20거래일 뒤에는 평소와 비슷했다. 차이는 60거래일까지 기다렸을 때 평소보다 나은 쪽으로 벌어졌다.
CJ CGV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모두 152번 떴다
2004.12.24부터 2026.09.08까지 5,355거래일을 봤다. 이 가운데 거래대금이 너무 적은 날과 제도상 나올 수 없는 값이 찍힌 날 19일(0.4%)은 빼고, 남은 5,336일에서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신호가 152번 떴다. 2005.04.11에 처음 떴고, 2026.07.15에 마지막으로 떴다.
20거래일 뒤엔 어땠나
신호가 뜬 날 샀다면 20거래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0.07%였다. 평소에 샀을 땐 -0.24%라서 신호 쪽이 0.17%p 높았다. 오른 경우는 신호 뒤 50.0%, 평소 48.5%로 비슷했다. 가운데 절반은 -7.51%에서 +8.28% 사이에 들어갔다.
짧게 재보니 이 신호만으로 생긴 차이는 크지 않았습니다.
60거래일까지 기다리면
신호가 뜬 날 샀다면 60거래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0.59%였다. 평소에 샀을 땐 -0.88%라서 신호 쪽이 1.47%p 높았다.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51.0%로 평소(47.4%)보다 많았다. 가운데 절반은 -13.78%에서 +11.92% 사이에 들어갔다. 신호 뒤 결과의 가운데 절반은 15.79%p 폭에 퍼져 있었다. 평소(12.45%p)보다 3.34%p 넓게 흩어진 셈이다. 평소와의 차이는 20거래일(+0.17%p)보다 60거래일(+1.47%p)에서 더 벌어졌다.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신호는 보통 25거래일에 한 번꼴로 떴다. 짧게는 2거래일 만에, 길게는 149거래일 만에 다시 떴다.
떨어진 경우와 가장 나빴던 때
20거래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76번, 전체의 50.0%였다.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0.02.21에 뜬 신호로 -39.10%였고, 네 번 중 한 번은 -7.51%보다 더 떨어졌다. 60거래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74번, 전체의 49.0%였다.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19.12.24에 뜬 신호로 -55.87%였고, 네 번 중 한 번은 -13.78%보다 더 떨어졌다. 반대로 가장 많이 오른 경우는 +35.32%였다. 네 번 중 한 번은 +8.28%보다 더 올랐고, 가장 좋았을 때와 가장 나빴을 때의 차이는 74.42%p다. 같은 신호라도 결과가 이만큼 벌어진다.
같은 신호라도 모든 종목의 성적이 같지는 않았습니다.
언제 많이 떴나
신호가 뜬 때를 10년 단위로 나눠 보면 2010년대에 67번으로 가장 많았다(전체의 44%). 20거래일 뒤 중앙값이 가장 좋았던 건 2000년대의 +1.52%, 가장 나빴던 건 2020년대의 -2.16%였다. 시기에 따라 오르고 내림이 아예 뒤집혔다.
| 시기 | 뜬 횟수 | 20거래일 뒤 중앙값 | 오른 비율 |
|---|---|---|---|
| 2000년대 | 32번 | +1.52% | 53.1% |
| 2010년대 | 67번 | +0.59% | 53.7% |
| 2020년대 | 53번 | -2.16% | 43.4% |
최근에 뜬 6번
가장 최근부터 적었다. 지나간 기록일 뿐, 다음 신호도 이렇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
| 신호가 뜬 날 | 20거래일 뒤 |
|---|---|
| 2026.07.15 | +25.36% |
| 2026.06.01 | -1.80% |
| 2026.05.26 | -3.86% |
| 2026.05.20 | -4.87% |
| 2026.03.30 | +7.04% |
| 2026.03.09 | -3.52% |
361개 종목 중에선 어디쯤인가
같은 신호를 361개 종목에서 똑같이 재 보니, 신호 뒤가 평소보다 나았던 종목은 276개였고 종목별 차이의 중앙값은 +0.96%p였다. CJ CGV의 자리는 아래에서 28% 지점, 가운데쯤이다. 이 종목만 유별났다고 보긴 어렵다. 같은 신호에서 가장 높았던 곳은 SK이터닉스(+11.68%p) · 에스피소프트(+9.78%p) · 시프트업(+5.94%p) 순이었고, 가장 낮았던 곳은 피엔에이치테크(-6.32%p) · 보로노이(-5.08%p) · 퓨릿(-3.41%p) 순이었다.
함께 놓고 보면 중간쯤에 자리했습니다.
CJ CGV의 다른 신호는
같은 종목에서 같은 기준으로 조사한 다른 신호 15개다. 신호마다 뜬 횟수도 결과도 다르다. CJ CGV에서 조사한 신호 16개 중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신호는 5번째다. 가장 컸던 건 +4.62%p를 낸 신고가 신호였다.
| 신호 | 뜬 횟수 | 20거래일 뒤 평소와 차이 | 60거래일 뒤 평소와 차이 |
|---|---|---|---|
| 신고가 | 118번 | +4.62%p | +5.00%p |
| 외국인 순매수 전환 | 312번 | +1.28%p | +0.97%p |
| MACD 데드크로스 | 218번 | +0.96%p | +0.36%p |
| 골든크로스 | 54번 | +0.60%p | -0.86%p |
| 정배열 | 113번 | +0.09%p | -2.02%p |
| MACD 골든크로스 | 218번 | -0.01%p | -2.18%p |
| 이격도 침체 | 71번 | -0.08%p | -0.46%p |
| 이격도 과열 | 67번 | -0.11%p | +0.18%p |
| 거래량 급증 | 138번 | -0.11%p | -0.84%p |
| RSI 과매도 | 68번 | -0.11%p | -1.88%p |
| 갭상승 | 581번 | -0.43%p | -1.04%p |
| 볼린저밴드 상단 돌파 | 169번 | -0.54%p | -0.89%p |
| RSI 과매수 | 72번 | -0.84%p | +0.61%p |
| 역배열 | 106번 | -1.67%p | +1.51%p |
| 데드크로스 | 53번 | -2.56%p | +0.30%p |
이 숫자, 이렇게 읽으면 된다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신호의 판정 기준은 이렇다 — 종가가 볼린저밴드 하단(20일 이동평균 − 표준편차 2배) 아래로 떨어진 날. 당일 마감 뒤 판정. 여기서 “평소"는 신호와 상관없이 그 기간 모든 날에 샀을 때의 결과다. 한 번 사서 계속 들고 있는 경우는 아니다. 이 숫자는 지나간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보여 준다. 왜 그렇게 됐는지, 다음 신호가 어떻게 될지는 이것만으로 알 수 없다. 회사 사정이 바뀌거나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