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ITX에서는 외국인 순매수 전환 신호를 보고 샀어도 평소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신호가 떴다고 결과가 확 달라지지는 않았다.
효성 ITX 외국인 순매수 전환, 모두 240번 떴다
2007.10.25부터 2026.09.08까지 4,653거래일을 봤다. 이 가운데 거래대금이 너무 적은 날과 제도상 나올 수 없는 값이 찍힌 날 881일(18.9%)은 빼고, 남은 3,772일에서 외국인 순매수 전환 신호가 240번 떴다. 2007.11.28에 처음 떴고, 2026.06.02에 마지막으로 떴다.
20거래일 뒤엔 어땠나
신호가 뜬 날 샀다면 20거래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1.98%였다. 평소에 샀을 땐 -1.41%라서 신호 쪽이 0.57%p 낮았다.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40.0%로 평소(42.2%)보다 적었다. 가운데 절반은 -7.72%에서 +3.11% 사이에 들어갔다.
짧게 재보니 이 신호만으로 생긴 차이는 크지 않았습니다.
60거래일까지 기다리면
신호가 뜬 날 샀다면 60거래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3.21%였다. 평소에 샀을 땐 -3.89%라서 신호 쪽이 0.68%p 높았다. 오른 경우는 신호 뒤 34.2%, 평소 34.2%로 비슷했다. 가운데 절반은 -13.90%에서 +3.21% 사이에 들어갔다. 신호 뒤 결과의 가운데 절반이 들어간 폭은 10.83%p로 평소(10.79%p)와 거의 같았다. 신호가 결과를 더 흔들지는 않았다. 외국인 순매수 전환 신호는 보통 8거래일에 한 번꼴로 떴다. 짧게는 2거래일 만에, 길게는 189거래일 만에 다시 떴다.
떨어진 경우와 가장 나빴던 때
20거래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144번, 전체의 60.0%였다.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08.01.02에 뜬 신호로 -31.58%였고, 네 번 중 한 번은 -7.72%보다 더 떨어졌다. 60거래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158번, 전체의 65.8%였다.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08.07.30에 뜬 신호로 -74.35%였고, 네 번 중 한 번은 -13.90%보다 더 떨어졌다. 반대로 가장 많이 오른 경우는 +58.00%였다. 네 번 중 한 번은 +3.11%보다 더 올랐고, 가장 좋았을 때와 가장 나빴을 때의 차이는 89.58%p다. 같은 신호라도 결과가 이만큼 벌어진다.
같은 신호라도 모든 종목의 성적이 같지는 않았습니다.
언제 많이 떴나
신호가 뜬 때를 10년 단위로 나눠 보면 2010년대에 121번으로 가장 많았다(전체의 50%). 20거래일 뒤 중앙값이 가장 좋았던 건 2020년대의 -1.33%, 가장 나빴던 건 2000년대의 -10.07%였다. 한 시기에 몰려 있어서, 그때 시장 분위기를 빼고 읽기는 어렵다.
| 시기 | 뜬 횟수 | 20거래일 뒤 중앙값 | 오른 비율 |
|---|---|---|---|
| 2000년대 | 34번 | -10.07% | 26.5% |
| 2010년대 | 121번 | -1.76% | 40.5% |
| 2020년대 | 85번 | -1.33% | 44.7% |
최근에 뜬 6번
가장 최근부터 적었다. 지나간 기록일 뿐, 다음 신호도 이렇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
| 신호가 뜬 날 | 20거래일 뒤 |
|---|---|
| 2026.06.02 | -3.02% |
| 2026.05.22 | -5.58% |
| 2026.05.14 | -4.31% |
| 2026.04.21 | -5.33% |
| 2026.04.17 | -2.97% |
| 2026.04.10 | +1.37% |
381개 종목 중에선 어디쯤인가
같은 신호를 381개 종목에서 똑같이 재 보니, 신호 뒤가 평소보다 나았던 종목은 202개였고 종목별 차이의 중앙값은 +0.13%p였다. 효성 ITX의 자리는 아래에서 28% 지점, 가운데쯤이다. 이 종목만 유별났다고 보긴 어렵다. 같은 신호에서 가장 높았던 곳은 엘케이켐(+9.84%p) · 시프트업(+6.47%p) · SK스퀘어(+5.74%p) 순이었고, 가장 낮았던 곳은 온코닉테라퓨틱스(-8.82%p) · 에스오에스랩(-8.43%p) · 파로스아이바이오(-6.61%p) 순이었다.
함께 놓고 보면 중간쯤에 자리했습니다.
효성 ITX의 다른 신호는
같은 종목에서 같은 기준으로 조사한 다른 신호 15개다. 신호마다 뜬 횟수도 결과도 다르다. 효성 ITX에서 조사한 신호 16개 중 외국인 순매수 전환 신호는 10번째다. 가장 컸던 건 +3.85%p를 낸 이격도 침체 신호였다.
| 신호 | 뜬 횟수 | 20거래일 뒤 평소와 차이 | 60거래일 뒤 평소와 차이 |
|---|---|---|---|
| 이격도 침체 | 59번 | +3.85%p | +4.21%p |
| RSI 과매도 | 51번 | +3.85%p | +3.00%p |
|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 107번 | +1.57%p | +1.64%p |
| 신고가 | 87번 | +1.21%p | +0.59%p |
| MACD 골든크로스 | 131번 | +0.49%p | +0.10%p |
| 이격도 과열 | 59번 | -0.21%p | +1.49%p |
| 역배열 | 79번 | -0.27%p | +0.12%p |
| 갭상승 | 384번 | -0.35%p | -0.18%p |
| 골든크로스 | 38번 | -0.41%p | -1.63%p |
| 정배열 | 73번 | -0.64%p | -1.90%p |
| MACD 데드크로스 | 141번 | -1.01%p | +0.09%p |
| RSI 과매수 | 52번 | -1.16%p | +1.77%p |
| 데드크로스 | 36번 | -1.48%p | +1.73%p |
| 거래량 급증 | 186번 | -1.55%p | -1.48%p |
| 볼린저밴드 상단 돌파 | 109번 | -2.77%p | -4.08%p |
이 숫자, 이렇게 읽으면 된다
외국인 순매수 전환 신호의 판정 기준은 이렇다 — 외국인 지분율이 직전 20거래일 최저치를 찍고 다음 날 올라선 날. 지분율 자료가 있는 구간만. 여기서 “평소"는 신호와 상관없이 그 기간 모든 날에 샀을 때의 결과다. 한 번 사서 계속 들고 있는 경우는 아니다. 이 숫자는 지나간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보여 준다. 왜 그렇게 됐는지, 다음 신호가 어떻게 될지는 이것만으로 알 수 없다. 회사 사정이 바뀌거나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