헥토파이낸셜에서는 이격도 과열 신호를 보고 산 쪽이 20거래일 뒤에도, 60거래일 뒤에도 평소보다 못했다. 더 오래 들고 있어도 뒤집히지 않았다.
헥토파이낸셜 이격도 과열, 모두 33번 떴다
2019.07.12부터 2026.09.08까지 1,757거래일을 봤다. 이 가운데 거래대금이 너무 적은 날과 제도상 나올 수 없는 값이 찍힌 날 25일(1.4%)은 빼고, 남은 1,732일에서 이격도 과열 신호가 33번 떴다. 2020.04.03에 처음 떴고, 2026.08.10에 마지막으로 떴다.
20거래일 뒤엔 어땠나
신호가 뜬 날 샀다면 20거래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9.43%였다. 평소에 샀을 땐 -1.58%라서 신호 쪽이 7.85%p 낮았다.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31.0%로 평소(42.7%)보다 적었다. 평균으로 따지면 -3.90%라 중앙값과 5.53%p나 벌어진다.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 가운데 절반은 -17.14%에서 +5.79% 사이에 들어갔다.
단기로는 이 신호를 따른 쪽이 평소보다 뒤처졌습니다.
60거래일까지 기다리면
신호가 뜬 날 샀다면 60거래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13.51%였다. 평소에 샀을 땐 -5.47%라서 신호 쪽이 8.04%p 낮았다.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29.6%로 평소(37.7%)보다 적었다. 평균으로 따지면 -8.85%라 중앙값과 4.66%p나 벌어진다.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 가운데 절반은 -23.33%에서 +7.18% 사이에 들어갔다. 신호 뒤 결과의 가운데 절반은 22.93%p 폭에 퍼져 있었다. 평소(14.31%p)보다 8.62%p 넓게 흩어진 셈이다. 이격도 과열 신호는 보통 23거래일에 한 번꼴로 떴다. 짧게는 2거래일 만에, 길게는 363거래일 만에 다시 떴다.
기간을 늘려도 앞서거나 뒤처진 쪽은 바뀌지 않았습니다.
떨어진 경우와 가장 나빴던 때
20거래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20번, 전체의 69.0%였다.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6.05.11에 뜬 신호로 -43.07%였고, 네 번 중 한 번은 -17.14%보다 더 떨어졌다. 60거래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19번, 전체의 70.4%였다.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6.05.11에 뜬 신호로 -54.06%였고, 네 번 중 한 번은 -23.33%보다 더 떨어졌다. 반대로 가장 많이 오른 경우는 +57.15%였다. 네 번 중 한 번은 +5.79%보다 더 올랐고, 가장 좋았을 때와 가장 나빴을 때의 차이는 100.22%p다. 같은 신호라도 결과가 이만큼 벌어진다.
같은 신호라도 모든 종목의 성적이 같지는 않았습니다.
언제 많이 떴나
신호가 뜬 때를 해마다 나눠 보면 2025년에 8번으로 가장 많았다(전체의 28%). 20거래일 뒤 중앙값이 가장 좋았던 건 2023년의 +26.66%, 가장 나빴던 건 2024년의 -22.13%였다. 7개 시기에 걸쳐 고르게 떴다. 시기에 따라 오르고 내림이 아예 뒤집혔다.
| 시기 | 뜬 횟수 | 20거래일 뒤 중앙값 | 오른 비율 |
|---|---|---|---|
| 2020년 | 5번 | +0.89% | 60.0% |
| 2021년 | 1번 | -10.00% | 0.0% |
| 2022년 | 1번 | +5.79% | 100.0% |
| 2023년 | 2번 | +26.66% | 50.0% |
| 2024년 | 4번 | -22.13% | 0.0% |
| 2025년 | 8번 | -11.99% | 12.5% |
| 2026년 | 8번 | -10.41% | 37.5% |
최근에 뜬 6번
가장 최근부터 적었다. 지나간 기록일 뿐, 다음 신호도 이렇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
| 신호가 뜬 날 | 20거래일 뒤 |
|---|---|
| 2026.08.10 | +12.77% |
| 2026.08.05 | +18.48% |
| 2026.05.11 | -43.07% |
| 2026.05.04 | -26.78% |
| 2026.04.29 | -14.06% |
| 2026.04.15 | -6.77% |
346개 종목 중에선 어디쯤인가
같은 신호를 346개 종목에서 똑같이 재 보니, 신호 뒤가 평소보다 나았던 종목은 73개였고 종목별 차이의 중앙값은 -1.90%p였다. 헥토파이낸셜의 자리는 아래에서 2% 안쪽이다. 다른 종목들에서 보인 만큼의 차이가 여기서는 나오지 않았다. 같은 신호에서 가장 높았던 곳은 모아데이타(+31.97%p) · 더블유에스아이(+6.06%p) · 스튜디오미르(+5.94%p) 순이었고, 가장 낮았던 곳은 티비씨(-8.34%p) · 태경비케이(-8.15%p) · 에어부산(-8.11%p) 순이었다.
다른 사례와 견주면 뒤쪽에 놓였습니다.
헥토파이낸셜의 다른 신호는
같은 종목에서 같은 기준으로 조사한 다른 신호 12개다. 신호마다 뜬 횟수도 결과도 다르다. 헥토파이낸셜에서 조사한 신호 13개 중 이격도 과열 신호는 12번째다. 가장 컸던 건 +3.92%p를 낸 외국인 순매수 전환 신호였다.
| 신호 | 뜬 횟수 | 20거래일 뒤 평소와 차이 | 60거래일 뒤 평소와 차이 |
|---|---|---|---|
| 외국인 순매수 전환 | 108번 | +3.92%p | +1.57%p |
| 거래량 급증 | 82번 | +1.93%p | +3.90%p |
| 이격도 침체 | 36번 | +0.99%p | +1.17%p |
| 갭상승 | 209번 | +0.93%p | +0.82%p |
| RSI 과매도 | 24번 | +0.36%p | +6.52%p |
| 볼린저밴드 상단 돌파 | 45번 | +0.28%p | +3.19%p |
| MACD 데드크로스 | 64번 | +0.18%p | +0.21%p |
|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 50번 | -0.15%p | +1.57%p |
| MACD 골든크로스 | 66번 | -0.37%p | -0.07%p |
| 역배열 | 31번 | -1.43%p | -1.51%p |
| 정배열 | 29번 | -2.96%p | -1.65%p |
| 신고가 | 21번 | -8.42%p | -17.71%p |
이 숫자, 이렇게 읽으면 된다
이격도 과열 신호의 판정 기준은 이렇다 — 이격도(종가 ÷ 20일 이동평균 × 100)가 110을 처음 넘어선 날. 종가 기준, 당일 마감 뒤 판정. 여기서 “평소"는 신호와 상관없이 그 기간 모든 날에 샀을 때의 결과다. 한 번 사서 계속 들고 있는 경우는 아니다. 이 숫자는 지나간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보여 준다. 왜 그렇게 됐는지, 다음 신호가 어떻게 될지는 이것만으로 알 수 없다. 회사 사정이 바뀌거나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