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실업에서 신고가 신호를 보고 샀어도 20거래일 뒤에는 평소와 비슷했다. 차이는 60거래일까지 기다렸을 때 평소보다 나은 쪽으로 벌어졌다.
한세실업 신고가, 모두 158번 떴다
2009.03.20부터 2026.09.08까지 4,307거래일을 봤다. 이 가운데 거래대금이 너무 적은 날과 제도상 나올 수 없는 값이 찍힌 날 20일(0.5%)은 빼고, 남은 4,287일에서 신고가 신호가 158번 떴다. 2010.05.18에 처음 떴고, 2026.02.05에 마지막으로 떴다.
20거래일 뒤엔 어땠나
신호가 뜬 날 샀다면 20거래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0.96%였다. 평소에 샀을 땐 -0.25%라서 신호 쪽이 0.71%p 낮았다.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44.3%로 평소(48.7%)보다 적었다. 가운데 절반은 -6.95%에서 +9.07% 사이에 들어갔다.
신고가 뒤 20거래일 성적은 평소와 거의 같았습니다.
60거래일까지 기다리면
신호가 뜬 날 샀다면 60거래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6.17%였다. 평소에 샀을 땐 +0.94%라서 신호 쪽이 5.23%p 높았다.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60.8%로 평소(52.2%)보다 많았다. 가운데 절반은 -11.14%에서 +17.87% 사이에 들어갔다. 신호 뒤 결과의 가운데 절반이 들어간 폭은 16.02%p로 평소(15.10%p)와 거의 같았다. 신호가 결과를 더 흔들지는 않았다. 평소와의 차이는 20거래일(-0.71%p)보다 60거래일(+5.23%p)에서 더 벌어졌다. 신고가 신호는 보통 2거래일에 한 번꼴로 떴다. 짧게는 1거래일 만에, 길게는 512거래일 만에 다시 떴다.
떨어진 경우와 가장 나빴던 때
20거래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88번, 전체의 55.7%였다.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19.05.07에 뜬 신호로 -27.76%였고, 네 번 중 한 번은 -6.95%보다 더 떨어졌다. 60거래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62번, 전체의 39.2%였다.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2.04.05에 뜬 신호로 -43.73%였고, 네 번 중 한 번은 -11.14%보다 더 떨어졌다. 반대로 가장 많이 오른 경우는 +41.49%였다. 네 번 중 한 번은 +9.07%보다 더 올랐고, 가장 좋았을 때와 가장 나빴을 때의 차이는 69.25%p다. 같은 신호라도 결과가 이만큼 벌어진다.
같은 신호라도 모든 종목의 성적이 같지는 않았습니다.
언제 많이 떴나
신호가 뜬 때를 10년 단위로 나눠 보면 2010년대에 131번으로 가장 많았다(전체의 83%). 20거래일 뒤 중앙값이 가장 좋았던 건 2010년대의 +0.92%, 가장 나빴던 건 2020년대의 -9.09%였다. 한 시기에 몰려 있어서, 그때 시장 분위기를 빼고 읽기는 어렵다. 시기에 따라 오르고 내림이 아예 뒤집혔다.
| 시기 | 뜬 횟수 | 20거래일 뒤 중앙값 | 오른 비율 |
|---|---|---|---|
| 2010년대 | 131번 | +0.92% | 51.1% |
| 2020년대 | 27번 | -9.09% | 11.1% |
최근에 뜬 6번
가장 최근부터 적었다. 지나간 기록일 뿐, 다음 신호도 이렇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
| 신호가 뜬 날 | 20거래일 뒤 |
|---|---|
| 2026.02.05 | -18.76% |
| 2026.02.04 | -17.06% |
| 2025.12.17 | -4.52% |
| 2023.11.09 | -12.08% |
| 2023.11.08 | -5.66% |
| 2023.11.06 | -5.46% |
301개 종목 중에선 어디쯤인가
같은 신호를 301개 종목에서 똑같이 재 보니, 신호 뒤가 평소보다 나았던 종목은 96개였고 종목별 차이의 중앙값은 -1.69%p였다. 한세실업의 자리는 아래에서 60% 지점, 가운데쯤이다. 이 종목만 유별났다고 보긴 어렵다. 같은 신호에서 가장 높았던 곳은 액트로(+30.29%p) · 씨엑스아이(+14.67%p) · 지앤비에스 에코(+12.92%p) 순이었고, 가장 낮았던 곳은 신라에스지(-22.61%p) · 파루(-19.81%p) · 모나미(-15.05%p) 순이었다.
함께 놓고 보면 중간쯤에 자리했습니다.
한세실업의 다른 신호는
같은 종목에서 같은 기준으로 조사한 다른 신호 15개다. 신호마다 뜬 횟수도 결과도 다르다. 한세실업에서 조사한 신호 16개 중 신고가 신호는 10번째다. 가장 컸던 건 +1.36%p를 낸 역배열 신호였다.
| 신호 | 뜬 횟수 | 20거래일 뒤 평소와 차이 | 60거래일 뒤 평소와 차이 |
|---|---|---|---|
| 역배열 | 79번 | +1.36%p | +1.68%p |
| 볼린저밴드 상단 돌파 | 141번 | +1.14%p | +0.87%p |
| 이격도 과열 | 97번 | +0.38%p | -0.94%p |
|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 109번 | -0.01%p | +0.65%p |
| 골든크로스 | 43번 | -0.08%p | -3.11%p |
| 거래량 급증 | 135번 | -0.18%p | -2.11%p |
| 데드크로스 | 44번 | -0.21%p | +2.95%p |
| RSI 과매수 | 65번 | -0.38%p | +1.71%p |
| MACD 데드크로스 | 173번 | -0.44%p | -1.17%p |
| 갭상승 | 372번 | -1.08%p | -0.60%p |
| 이격도 침체 | 52번 | -1.10%p | +2.36%p |
| MACD 골든크로스 | 174번 | -1.18%p | -0.02%p |
| 외국인 순매수 전환 | 257번 | -1.24%p | -3.13%p |
| 정배열 | 97번 | -2.41%p | -3.35%p |
| RSI 과매도 | 51번 | -4.52%p | -11.01%p |
이 숫자, 이렇게 읽으면 된다
신고가 신호의 판정 기준은 이렇다 — 종가가 직전 250거래일(약 1년) 최고 종가를 넘어선 날. 종가 기준, 당일 마감 뒤 판정. 여기서 “평소"는 신호와 상관없이 그 기간 모든 날에 샀을 때의 결과다. 한 번 사서 계속 들고 있는 경우는 아니다. 이 숫자는 지나간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보여 준다. 왜 그렇게 됐는지, 다음 신호가 어떻게 될지는 이것만으로 알 수 없다. 회사 사정이 바뀌거나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