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거스토리에서 이격도 침체 신호를 보고 샀다면 20거래일 뒤에도, 60거래일 뒤에도 평소보다 나았다. 짧게 봐도 길게 봐도 같은 쪽으로 기울었다.
핑거스토리 이격도 침체, 모두 23번 떴다
2022.12.08부터 2026.09.08까지 915거래일을 봤다. 이 가운데 거래대금이 너무 적은 날과 제도상 나올 수 없는 값이 찍힌 날 101일(11.0%)은 빼고, 남은 814일에서 이격도 침체 신호가 23번 떴다. 2023.02.09에 처음 떴고, 2026.07.13에 마지막으로 떴다.
20거래일 뒤엔 어땠나
신호가 뜬 날 샀다면 20거래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3.42%였다. 평소에 샀을 땐 -6.03%라서 신호 쪽이 2.61%p 높았다.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30.4%로 평소(28.3%)보다 많았다. 가운데 절반은 -10.87%에서 +1.38% 사이에 들어갔다.
이격도 침체 뒤 20거래일 성적은 평소보다 +2.61%p 좋았습니다.
60거래일까지 기다리면
신호가 뜬 날 샀다면 60거래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5.79%였다. 평소에 샀을 땐 -14.15%라서 신호 쪽이 8.36%p 높았다.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38.1%로 평소(19.2%)보다 많았다. 가운데 절반은 -25.37%에서 +5.77% 사이에 들어갔다. 신호 뒤 결과의 가운데 절반이 들어간 폭은 12.25%p로 평소(13.57%p)와 거의 같았다. 신호가 결과를 더 흔들지는 않았다. 평소와의 차이는 20거래일(+2.61%p)보다 60거래일(+8.36%p)에서 더 벌어졌다. 이격도 침체 신호는 보통 19거래일에 한 번꼴로 떴다. 짧게는 2거래일 만에, 길게는 316거래일 만에 다시 떴다.
60거래일 뒤에도 평소와 비교한 방향은 그대로였습니다.
떨어진 경우와 가장 나빴던 때
20거래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16번, 전체의 69.6%였다.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3.02.09에 뜬 신호로 -17.28%였고, 네 번 중 한 번은 -10.87%보다 더 떨어졌다. 60거래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13번, 전체의 61.9%였다.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3.02.09에 뜬 신호로 -37.93%였고, 네 번 중 한 번은 -25.37%보다 더 떨어졌다. 반대로 가장 많이 오른 경우는 +29.90%였다. 네 번 중 한 번은 +1.38%보다 더 올랐고, 가장 좋았을 때와 가장 나빴을 때의 차이는 47.18%p다. 신호 하나만 보고 결과를 짐작하기엔 폭이 넓다.
같은 신호라도 모든 종목의 성적이 같지는 않았습니다.
언제 많이 떴나
신호가 뜬 때를 해마다 나눠 보면 2023년에 13번으로 가장 많았다(전체의 57%). 20거래일 뒤 중앙값이 가장 좋았던 건 2026년의 +5.75%, 가장 나빴던 건 2023년의 -8.39%였다. 한 시기에 몰려 있어서, 그때 시장 분위기를 빼고 읽기는 어렵다. 시기에 따라 오르고 내림이 아예 뒤집혔다.
| 시기 | 뜬 횟수 | 20거래일 뒤 중앙값 | 오른 비율 |
|---|---|---|---|
| 2023년 | 13번 | -8.39% | 15.4% |
| 2024년 | 6번 | -1.65% | 33.3% |
| 2026년 | 4번 | +5.75% | 75.0% |
최근에 뜬 6번
가장 최근부터 적었다. 지나간 기록일 뿐, 다음 신호도 이렇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
| 신호가 뜬 날 | 20거래일 뒤 |
|---|---|
| 2026.07.13 | +8.26% |
| 2026.07.08 | +15.44% |
| 2026.03.09 | -3.42% |
| 2026.03.04 | +3.24% |
| 2024.11.11 | +1.09% |
| 2024.11.07 | -0.64% |
355개 종목 중에선 어디쯤인가
같은 신호를 355개 종목에서 똑같이 재 보니, 신호 뒤가 평소보다 나았던 종목은 265개였고 종목별 차이의 중앙값은 +1.39%p였다. 핑거스토리의 자리는 아래에서 70% 지점, 가운데쯤이다. 이 종목만 유별났다고 보긴 어렵다. 같은 신호에서 가장 높았던 곳은 코리안리(+19.46%p) · 파로스아이바이오(+11.41%p) · SK이터닉스(+10.83%p) 순이었고, 가장 낮았던 곳은 피앤에스로보틱스(-10.52%p) · 윤성에프앤씨(-8.68%p) · 퀄리타스반도체(-5.91%p) 순이었다.
함께 놓고 보면 중간쯤에 자리했습니다.
핑거스토리의 다른 신호는
같은 종목에서 같은 기준으로 조사한 다른 신호 8개다. 신호마다 뜬 횟수도 결과도 다르다. 핑거스토리에서 조사한 신호 9개 중 20거래일 뒤 차이가 가장 컸던 건 이격도 침체 신호였다.
| 신호 | 뜬 횟수 | 20거래일 뒤 평소와 차이 | 60거래일 뒤 평소와 차이 |
|---|---|---|---|
| MACD 골든크로스 | 35번 | +1.47%p | -1.21%p |
| RSI 과매도 | 23번 | +1.28%p | +6.47%p |
| 외국인 순매수 전환 | 40번 | -0.39%p | +2.08%p |
| MACD 데드크로스 | 36번 | -0.47%p | -0.94%p |
| 갭상승 | 60번 | -0.66%p | -2.56%p |
|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 34번 | -1.04%p | -2.50%p |
| 역배열 | 20번 | -2.95%p | -0.56%p |
| 거래량 급증 | 48번 | -4.78%p | -1.07%p |
이 숫자, 이렇게 읽으면 된다
이격도 침체 신호의 판정 기준은 이렇다 — 이격도(종가 ÷ 20일 이동평균 × 100)가 90 아래로 처음 내려간 날. 종가 기준, 당일 마감 뒤 판정. 여기서 “평소"는 신호와 상관없이 그 기간 모든 날에 샀을 때의 결과다. 한 번 사서 계속 들고 있는 경우는 아니다. 이 숫자는 지나간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보여 준다. 왜 그렇게 됐는지, 다음 신호가 어떻게 될지는 이것만으로 알 수 없다. 회사 사정이 바뀌거나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