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라리스오피스에서는 외국인 순매수 전환 신호를 보고 산 쪽이 20거래일 뒤에도, 60거래일 뒤에도 평소보다 못했다. 더 오래 들고 있어도 뒤집히지 않았다.
폴라리스오피스 외국인 순매수 전환, 모두 297번 떴다
2005.10.28부터 2026.09.08까지 5,146거래일을 봤다. 이 가운데 거래대금이 너무 적은 날과 제도상 나올 수 없는 값이 찍힌 날 47일(0.9%)은 빼고, 남은 5,099일에서 외국인 순매수 전환 신호가 297번 떴다. 2006.03.02에 처음 떴고, 2026.07.29에 마지막으로 떴다.
20거래일 뒤엔 어땠나
신호가 뜬 날 샀다면 20거래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4.75%였다. 평소에 샀을 땐 -2.25%라서 신호 쪽이 2.50%p 낮았다.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35.7%로 평소(43.2%)보다 적었다. 평균으로 따지면 -0.99%라 중앙값과 3.76%p나 벌어진다.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 가운데 절반은 -12.34%에서 +6.20% 사이에 들어갔다.
외국인 순매수 전환 뒤 20거래일 성적은 평소보다 -2.50%p 낮았습니다.
60거래일까지 기다리면
신호가 뜬 날 샀다면 60거래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4.36%였다. 평소에 샀을 땐 -3.30%라서 신호 쪽이 1.06%p 낮았다. 오른 경우는 신호 뒤 45.6%, 평소 45.2%로 비슷했다. 평균으로 따지면 +3.51%라 중앙값과 7.87%p나 벌어진다.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 가운데 절반은 -20.31%에서 +16.07% 사이에 들어갔다. 신호 뒤 결과의 가운데 절반은 18.54%p 폭 안에 모였다. 평소(20.78%p)보다 2.24%p 좁다. 평소와의 차이는 20거래일(-2.50%p)에서 컸고, 60거래일(-1.06%p)가 되자 옅어졌다. 외국인 순매수 전환 신호는 보통 7거래일에 한 번꼴로 떴다. 짧게는 2거래일 만에, 길게는 142거래일 만에 다시 떴다.
60거래일 뒤에도 평소와 비교한 방향은 그대로였습니다.
떨어진 경우와 가장 나빴던 때
20거래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191번, 전체의 64.3%였다.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17.01.19에 뜬 신호로 -42.53%였고, 네 번 중 한 번은 -12.34%보다 더 떨어졌다. 60거래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161번, 전체의 54.4%였다.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08.07.31에 뜬 신호로 -57.48%였고, 네 번 중 한 번은 -20.31%보다 더 떨어졌다. 반대로 가장 많이 오른 경우는 +103.22%였다. 네 번 중 한 번은 +6.20%보다 더 올랐고, 가장 좋았을 때와 가장 나빴을 때의 차이는 145.75%p다. 같은 신호라도 결과가 이만큼 벌어진다.
같은 신호라도 모든 종목의 성적이 같지는 않았습니다.
언제 많이 떴나
신호가 뜬 때를 10년 단위로 나눠 보면 2010년대에 140번으로 가장 많았다(전체의 47%). 20거래일 뒤 중앙값이 가장 좋았던 건 2000년대의 -4.00%, 가장 나빴던 건 2020년대의 -5.30%였다. 한 시기에 몰려 있어서, 그때 시장 분위기를 빼고 읽기는 어렵다.
| 시기 | 뜬 횟수 | 20거래일 뒤 중앙값 | 오른 비율 |
|---|---|---|---|
| 2000년대 | 64번 | -4.00% | 40.6% |
| 2010년대 | 140번 | -5.01% | 32.9% |
| 2020년대 | 93번 | -5.30% | 36.6% |
최근에 뜬 6번
가장 최근부터 적었다. 지나간 기록일 뿐, 다음 신호도 이렇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
| 신호가 뜬 날 | 20거래일 뒤 |
|---|---|
| 2026.07.29 | +13.98% |
| 2026.05.18 | -16.98% |
| 2026.05.11 | -25.75% |
| 2026.04.17 | -16.76% |
| 2026.03.17 | -13.16% |
| 2026.02.25 | +4.34% |
381개 종목 중에선 어디쯤인가
같은 신호를 381개 종목에서 똑같이 재 보니, 신호 뒤가 평소보다 나았던 종목은 202개였고 종목별 차이의 중앙값은 +0.13%p였다. 폴라리스오피스의 자리는 아래에서 6% 안쪽이다. 다른 종목들에서 보인 만큼의 차이가 여기서는 나오지 않았다. 같은 신호에서 가장 높았던 곳은 엘케이켐(+9.84%p) · 시프트업(+6.47%p) · SK스퀘어(+5.74%p) 순이었고, 가장 낮았던 곳은 온코닉테라퓨틱스(-8.82%p) · 에스오에스랩(-8.43%p) · 파로스아이바이오(-6.61%p) 순이었다.
다른 사례와 견주면 뒤쪽에 놓였습니다.
폴라리스오피스의 다른 신호는
같은 종목에서 같은 기준으로 조사한 다른 신호 15개다. 신호마다 뜬 횟수도 결과도 다르다. 폴라리스오피스에서 조사한 신호 16개 중 외국인 순매수 전환 신호는 13번째다. 가장 컸던 건 +4.92%p를 낸 신고가 신호였다.
| 신호 | 뜬 횟수 | 20거래일 뒤 평소와 차이 | 60거래일 뒤 평소와 차이 |
|---|---|---|---|
| 신고가 | 89번 | +4.92%p | +3.81%p |
| 이격도 침체 | 147번 | +3.89%p | +3.30%p |
|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 156번 | +1.92%p | +3.17%p |
| RSI 과매도 | 79번 | +1.77%p | +2.55%p |
| 데드크로스 | 53번 | +1.19%p | -2.74%p |
| MACD 골든크로스 | 171번 | +0.42%p | +1.53%p |
| 갭상승 | 545번 | +0.23%p | +1.96%p |
| 역배열 | 109번 | -0.19%p | -1.81%p |
| MACD 데드크로스 | 171번 | -1.12%p | -2.43%p |
| 이격도 과열 | 147번 | -1.91%p | +4.87%p |
| RSI 과매수 | 83번 | -1.96%p | +0.01%p |
| 볼린저밴드 상단 돌파 | 147번 | -2.30%p | +2.08%p |
| 거래량 급증 | 264번 | -3.10%p | -2.25%p |
| 정배열 | 92번 | -3.25%p | -3.68%p |
| 골든크로스 | 53번 | -4.76%p | -4.61%p |
이 숫자, 이렇게 읽으면 된다
외국인 순매수 전환 신호의 판정 기준은 이렇다 — 외국인 지분율이 직전 20거래일 최저치를 찍고 다음 날 올라선 날. 지분율 자료가 있는 구간만. 여기서 “평소"는 신호와 상관없이 그 기간 모든 날에 샀을 때의 결과다. 한 번 사서 계속 들고 있는 경우는 아니다. 이 숫자는 지나간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보여 준다. 왜 그렇게 됐는지, 다음 신호가 어떻게 될지는 이것만으로 알 수 없다. 회사 사정이 바뀌거나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