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이엠씨씨엔에스에서 역배열 신호를 보고 샀다면 20거래일 뒤에도, 60거래일 뒤에도 평소보다 나았다. 짧게 봐도 길게 봐도 같은 쪽으로 기울었다.
티이엠씨씨엔에스 역배열, 모두 55번 떴다
2016.12.01부터 2026.09.08까지 2,395거래일을 봤다. 이 가운데 거래대금이 너무 적은 날과 제도상 나올 수 없는 값이 찍힌 날 46일(1.9%)은 빼고, 남은 2,349일에서 역배열 신호가 55번 떴다. 2017.03.20에 처음 떴고, 2026.07.03에 마지막으로 떴다.
20거래일 뒤엔 어땠나
신호가 뜬 날 샀다면 20거래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3.77%였다. 평소에 샀을 땐 -1.25%라서 신호 쪽이 5.02%p 높았다.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60.0%로 평소(44.7%)보다 많았다. 가운데 절반은 -7.12%에서 +10.71% 사이에 들어갔다.
짧게 보면 이 신호를 따른 쪽이 평소보다 앞섰습니다.
60거래일까지 기다리면
신호가 뜬 날 샀다면 60거래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1.66%였다. 평소에 샀을 땐 -1.90%라서 신호 쪽이 3.56%p 높았다.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57.4%로 평소(43.1%)보다 많았다. 가운데 절반은 -6.85%에서 +12.71% 사이에 들어갔다. 신호 뒤 결과의 가운데 절반은 17.83%p 폭에 퍼져 있었다. 평소(14.67%p)보다 3.16%p 넓게 흩어진 셈이다. 역배열 신호는 보통 35거래일에 한 번꼴로 떴다. 짧게는 4거래일 만에, 길게는 112거래일 만에 다시 떴다.
기간을 늘려도 앞서거나 뒤처진 쪽은 바뀌지 않았습니다.
떨어진 경우와 가장 나빴던 때
20거래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22번, 전체의 40.0%였다.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4.10.15에 뜬 신호로 -21.47%였고, 네 번 중 한 번은 -7.12%보다 더 떨어졌다. 60거래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23번, 전체의 42.6%였다.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4.06.19에 뜬 신호로 -42.12%였고, 네 번 중 한 번은 -6.85%보다 더 떨어졌다. 반대로 가장 많이 오른 경우는 +31.47%였다. 네 번 중 한 번은 +10.71%보다 더 올랐고, 가장 좋았을 때와 가장 나빴을 때의 차이는 52.94%p다. 같은 신호라도 결과가 이만큼 벌어진다.
같은 신호라도 모든 종목의 성적이 같지는 않았습니다.
언제 많이 떴나
신호가 뜬 때를 10년 단위로 나눠 보면 2020년대에 36번으로 가장 많았다(전체의 65%). 20거래일 뒤 중앙값이 가장 좋았던 건 2020년대의 +3.89%, 가장 나빴던 건 2010년대의 +3.14%였다. 한 시기에 몰려 있어서, 그때 시장 분위기를 빼고 읽기는 어렵다.
| 시기 | 뜬 횟수 | 20거래일 뒤 중앙값 | 오른 비율 |
|---|---|---|---|
| 2010년대 | 19번 | +3.14% | 63.2% |
| 2020년대 | 36번 | +3.89% | 58.3% |
최근에 뜬 6번
가장 최근부터 적었다. 지나간 기록일 뿐, 다음 신호도 이렇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
| 신호가 뜬 날 | 20거래일 뒤 |
|---|---|
| 2026.07.03 | -10.89% |
| 2026.06.05 | -12.14% |
| 2026.01.21 | +15.86% |
| 2026.01.13 | +14.48% |
| 2025.11.18 | -6.87% |
| 2025.09.03 | +25.65% |
337개 종목 중에선 어디쯤인가
같은 신호를 337개 종목에서 똑같이 재 보니, 신호 뒤가 평소보다 나았던 종목은 192개였고 종목별 차이의 중앙값은 +0.25%p였다. 티이엠씨씨엔에스의 순위는 위에서 1번째로, 상위 1% 안에 든다. 물론 지나간 성적이고 다음에도 그렇다는 뜻은 아니다. 같은 신호에서 가장 높았던 곳은 티이엠씨씨엔에스(+5.02%p) · S&K폴리텍(+4.09%p) · 서진오토모티브(+3.59%p) 순이었고, 가장 낮았던 곳은 에코프로비엠(-7.57%p) · 뷰노(-6.47%p) · 두산테스나(-4.67%p) 순이었다.
함께 비교한 사례 중 앞쪽에 들었습니다.
티이엠씨씨엔에스의 다른 신호는
같은 종목에서 같은 기준으로 조사한 다른 신호 15개다. 신호마다 뜬 횟수도 결과도 다르다. 티이엠씨씨엔에스에서 조사한 신호 16개 중 역배열 신호는 2번째다. 가장 컸던 건 +5.16%p를 낸 데드크로스 신호였다.
| 신호 | 뜬 횟수 | 20거래일 뒤 평소와 차이 | 60거래일 뒤 평소와 차이 |
|---|---|---|---|
| 데드크로스 | 27번 | +5.16%p | +4.53%p |
| 이격도 침체 | 41번 | +1.74%p | +3.18%p |
| RSI 과매도 | 43번 | +1.74%p | +4.27%p |
| MACD 골든크로스 | 87번 | +1.25%p | -1.28%p |
|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 67번 | +0.36%p | +2.10%p |
| 거래량 급증 | 97번 | +0.17%p | +1.66%p |
| MACD 데드크로스 | 86번 | -0.28%p | +0.86%p |
| 갭상승 | 236번 | -0.30%p | +1.90%p |
| 신고가 | 34번 | -0.53%p | -7.03%p |
| 이격도 과열 | 41번 | -0.57%p | -5.86%p |
| 골든크로스 | 27번 | -0.83%p | +0.49%p |
| 외국인 순매수 전환 | 139번 | -1.00%p | +3.70%p |
| 볼린저밴드 상단 돌파 | 72번 | -1.49%p | -3.74%p |
| 정배열 | 46번 | -2.62%p | -3.60%p |
| RSI 과매수 | 32번 | -2.74%p | -7.11%p |
이 숫자, 이렇게 읽으면 된다
역배열 신호의 판정 기준은 이렇다 — 5·20·60일 이동평균이 아래에서부터 이 순서로 처음 늘어선 날(역배열 성립일). 종가 기준. 여기서 “평소"는 신호와 상관없이 그 기간 모든 날에 샀을 때의 결과다. 한 번 사서 계속 들고 있는 경우는 아니다. 이 숫자는 지나간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보여 준다. 왜 그렇게 됐는지, 다음 신호가 어떻게 될지는 이것만으로 알 수 없다. 회사 사정이 바뀌거나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