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와이홀딩스의 역배열 신호는 20거래일 뒤와 60거래일 뒤 결과가 서로 반대로 갈렸다. 며칠 뒤를 보느냐에 따라 얘기가 달라지는 경우다.
티와이홀딩스 역배열, 모두 34번 떴다
2020.09.22부터 2026.09.08까지 1,460거래일을 봤다. 이 가운데 거래대금이 너무 적은 날과 제도상 나올 수 없는 값이 찍힌 날 109일(7.5%)은 빼고, 남은 1,351일에서 역배열 신호가 34번 떴다. 2021.02.26에 처음 떴고, 2026.05.14에 마지막으로 떴다.
20거래일 뒤엔 어땠나
신호가 뜬 날 샀다면 20거래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2.11%였다. 평소에 샀을 땐 -3.97%라서 신호 쪽이 1.86%p 높았다.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44.1%로 평소(37.7%)보다 많았다. 가운데 절반은 -13.57%에서 +10.56% 사이에 들어갔다.
짧게 보면 이 신호를 따른 쪽이 평소보다 앞섰습니다.
60거래일까지 기다리면
신호가 뜬 날 샀다면 60거래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16.11%였다. 평소에 샀을 땐 -8.49%라서 신호 쪽이 7.62%p 낮았다. 오른 경우는 신호 뒤 29.4%, 평소 28.0%로 비슷했다. 평균으로 따지면 -9.46%라 중앙값과 6.65%p나 벌어진다.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 가운데 절반은 -26.07%에서 +4.24% 사이에 들어갔다. 신호 뒤 결과의 가운데 절반은 24.13%p 폭에 퍼져 있었다. 평소(14.08%p)보다 10.05%p 넓게 흩어진 셈이다. 평소와의 차이는 20거래일(+1.86%p)보다 60거래일(-7.62%p)에서 더 벌어졌다. 역배열 신호는 보통 31거래일에 한 번꼴로 떴다. 짧게는 4거래일 만에, 길게는 112거래일 만에 다시 떴다.
시간을 더 두자 짧게 봤을 때와 다른 성적이 나왔습니다.
떨어진 경우와 가장 나빴던 때
20거래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19번, 전체의 55.9%였다.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2.06.14에 뜬 신호로 -22.10%였고, 네 번 중 한 번은 -13.57%보다 더 떨어졌다. 60거래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24번, 전체의 70.6%였다.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3.05.23에 뜬 신호로 -38.19%였고, 네 번 중 한 번은 -26.07%보다 더 떨어졌다. 반대로 가장 많이 오른 경우는 +41.07%였다. 네 번 중 한 번은 +10.56%보다 더 올랐고, 가장 좋았을 때와 가장 나빴을 때의 차이는 63.17%p다. 같은 신호라도 결과가 이만큼 벌어진다.
같은 신호라도 모든 종목의 성적이 같지는 않았습니다.
언제 많이 떴나
신호가 뜬 때를 해마다 나눠 보면 2023년에 8번으로 가장 많았다(전체의 24%). 20거래일 뒤 중앙값이 가장 좋았던 건 2025년의 +3.44%, 가장 나빴던 건 2023년의 -10.66%였다. 6개 시기에 걸쳐 고르게 떴다. 시기에 따라 오르고 내림이 아예 뒤집혔다.
| 시기 | 뜬 횟수 | 20거래일 뒤 중앙값 | 오른 비율 |
|---|---|---|---|
| 2021년 | 6번 | -2.08% | 50.0% |
| 2022년 | 6번 | +3.06% | 50.0% |
| 2023년 | 8번 | -10.66% | 25.0% |
| 2024년 | 7번 | -0.29% | 42.9% |
| 2025년 | 4번 | +3.44% | 50.0% |
| 2026년 | 3번 | +0.59% | 66.7% |
최근에 뜬 6번
가장 최근부터 적었다. 지나간 기록일 뿐, 다음 신호도 이렇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
| 신호가 뜬 날 | 20거래일 뒤 |
|---|---|
| 2026.05.14 | -20.72% |
| 2026.02.02 | +16.60% |
| 2026.01.14 | +0.59% |
| 2025.11.19 | +13.33% |
| 2025.08.26 | -13.57% |
| 2025.05.16 | +41.07% |
337개 종목 중에선 어디쯤인가
같은 신호를 337개 종목에서 똑같이 재 보니, 신호 뒤가 평소보다 나았던 종목은 192개였고 종목별 차이의 중앙값은 +0.25%p였다. 티와이홀딩스의 자리는 아래에서 89% 지점, 가운데쯤이다. 이 종목만 유별났다고 보긴 어렵다. 같은 신호에서 가장 높았던 곳은 티이엠씨씨엔에스(+5.02%p) · S&K폴리텍(+4.09%p) · 서진오토모티브(+3.59%p) 순이었고, 가장 낮았던 곳은 에코프로비엠(-7.57%p) · 뷰노(-6.47%p) · 두산테스나(-4.67%p) 순이었다.
함께 놓고 보면 중간쯤에 자리했습니다.
티와이홀딩스의 다른 신호는
같은 종목에서 같은 기준으로 조사한 다른 신호 9개다. 신호마다 뜬 횟수도 결과도 다르다. 티와이홀딩스에서 조사한 신호 10개 중 역배열 신호는 2번째다. 가장 컸던 건 +4.15%p를 낸 갭상승 신호였다.
| 신호 | 뜬 횟수 | 20거래일 뒤 평소와 차이 | 60거래일 뒤 평소와 차이 |
|---|---|---|---|
| 갭상승 | 107번 | +4.15%p | +4.40%p |
| RSI 과매도 | 40번 | +1.75%p | -7.47%p |
| 외국인 순매수 전환 | 91번 | +0.22%p | -0.85%p |
| 이격도 침체 | 29번 | -0.17%p | -10.84%p |
| MACD 골든크로스 | 47번 | -0.55%p | +2.35%p |
| 볼린저밴드 상단 돌파 | 30번 | -0.67%p | +2.57%p |
|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 51번 | -0.70%p | -4.91%p |
| MACD 데드크로스 | 46번 | -1.40%p | +1.16%p |
| 거래량 급증 | 54번 | -3.42%p | -4.70%p |
이 숫자, 이렇게 읽으면 된다
역배열 신호의 판정 기준은 이렇다 — 5·20·60일 이동평균이 아래에서부터 이 순서로 처음 늘어선 날(역배열 성립일). 종가 기준. 여기서 “평소"는 신호와 상관없이 그 기간 모든 날에 샀을 때의 결과다. 한 번 사서 계속 들고 있는 경우는 아니다. 이 숫자는 지나간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보여 준다. 왜 그렇게 됐는지, 다음 신호가 어떻게 될지는 이것만으로 알 수 없다. 회사 사정이 바뀌거나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