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경비케이에서는 RSI 과매수 신호를 보고 산 쪽이 20거래일 뒤에도, 60거래일 뒤에도 평소보다 못했다. 더 오래 들고 있어도 뒤집히지 않았다.
태경비케이 RSI 과매수, 모두 35번 떴다
1991.03.07부터 2026.09.08까지 9,124거래일을 봤다. 이 가운데 거래대금이 너무 적은 날과 제도상 나올 수 없는 값이 찍힌 날 6,402일(70.2%)은 빼고, 남은 2,722일에서 RSI 과매수 신호가 35번 떴다. 1996.09.25에 처음 떴고, 2026.04.22에 마지막으로 떴다.
20거래일 뒤엔 어땠나
신호가 뜬 날 샀다면 20거래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8.58%였다. 평소에 샀을 땐 -0.79%라서 신호 쪽이 7.79%p 낮았다.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28.6%로 평소(45.9%)보다 적었다. 가운데 절반은 -15.70%에서 +1.44% 사이에 들어갔다.
단기로는 이 신호를 따른 쪽이 평소보다 뒤처졌습니다.
60거래일까지 기다리면
신호가 뜬 날 샀다면 60거래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7.64%였다. 평소에 샀을 땐 -1.38%라서 신호 쪽이 6.26%p 낮았다.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37.1%로 평소(46.7%)보다 적었다. 가운데 절반은 -19.03%에서 +5.54% 사이에 들어갔다. 신호 뒤 결과의 가운데 절반은 17.14%p 폭에 퍼져 있었다. 평소(12.15%p)보다 4.99%p 넓게 흩어진 셈이다. RSI 과매수 신호는 보통 55거래일에 한 번꼴로 떴다. 짧게는 3거래일 만에, 길게는 3654거래일 만에 다시 떴다.
기간을 늘려도 앞서거나 뒤처진 쪽은 바뀌지 않았습니다.
떨어진 경우와 가장 나빴던 때
20거래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25번, 전체의 71.4%였다.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00.10.13에 뜬 신호로 -37.89%였고, 네 번 중 한 번은 -15.70%보다 더 떨어졌다. 60거래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22번, 전체의 62.9%였다.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01.03.22에 뜬 신호로 -41.65%였고, 네 번 중 한 번은 -19.03%보다 더 떨어졌다. 반대로 가장 많이 오른 경우는 +40.78%였다. 네 번 중 한 번은 +1.44%보다 더 올랐고, 가장 좋았을 때와 가장 나빴을 때의 차이는 78.67%p다. 같은 신호라도 결과가 이만큼 벌어진다.
같은 신호라도 모든 종목의 성적이 같지는 않았습니다.
언제 많이 떴나
신호가 뜬 때를 10년 단위로 나눠 보면 2020년대에 16번으로 가장 많았다(전체의 46%). 20거래일 뒤 중앙값이 가장 좋았던 건 2010년대의 -3.79%, 가장 나빴던 건 2000년대의 -17.05%였다. 한 시기에 몰려 있어서, 그때 시장 분위기를 빼고 읽기는 어렵다.
| 시기 | 뜬 횟수 | 20거래일 뒤 중앙값 | 오른 비율 |
|---|---|---|---|
| 1990년대 | 2번 | -12.14% | 0.0% |
| 2000년대 | 5번 | -17.05% | 20.0% |
| 2010년대 | 12번 | -3.79% | 25.0% |
| 2020년대 | 16번 | -9.52% | 37.5% |
최근에 뜬 6번
가장 최근부터 적었다. 지나간 기록일 뿐, 다음 신호도 이렇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
| 신호가 뜬 날 | 20거래일 뒤 |
|---|---|
| 2026.04.22 | -9.26% |
| 2025.07.18 | -14.72% |
| 2025.07.14 | +0.19% |
| 2023.06.22 | -15.78% |
| 2023.04.04 | -20.99% |
| 2023.03.23 | -9.79% |
309개 종목 중에선 어디쯤인가
같은 신호를 309개 종목에서 똑같이 재 보니, 신호 뒤가 평소보다 나았던 종목은 76개였고 종목별 차이의 중앙값은 -1.81%p였다. 태경비케이의 자리는 아래에서 2% 안쪽이다. 다른 종목들에서 보인 만큼의 차이가 여기서는 나오지 않았다. 같은 신호에서 가장 높았던 곳은 미스터블루(+6.74%p) · 블루콤(+6.40%p) · 로보티즈(+4.75%p) 순이었고, 가장 낮았던 곳은 동국알앤에스(-10.76%p) · 신라에스지(-9.88%p) · 푸드나무(-9.28%p) 순이었다.
다른 사례와 견주면 뒤쪽에 놓였습니다.
태경비케이의 다른 신호는
같은 종목에서 같은 기준으로 조사한 다른 신호 15개다. 신호마다 뜬 횟수도 결과도 다르다. 태경비케이에서 조사한 신호 16개 중 RSI 과매수 신호는 14번째다. 가장 컸던 건 +4.64%p를 낸 RSI 과매도 신호였다.
| 신호 | 뜬 횟수 | 20거래일 뒤 평소와 차이 | 60거래일 뒤 평소와 차이 |
|---|---|---|---|
| RSI 과매도 | 30번 | +4.64%p | +2.47%p |
| 이격도 침체 | 40번 | +3.10%p | +7.14%p |
| 역배열 | 63번 | +1.98%p | +0.57%p |
| 데드크로스 | 31번 | +1.55%p | +2.03%p |
|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 64번 | +0.96%p | +1.68%p |
| MACD 데드크로스 | 119번 | +0.37%p | -0.89%p |
| MACD 골든크로스 | 112번 | -0.78%p | -1.47%p |
| 갭상승 | 282번 | -1.03%p | -0.40%p |
| 외국인 순매수 전환 | 123번 | -1.03%p | +0.26%p |
| 정배열 | 58번 | -1.49%p | -1.98%p |
| 골든크로스 | 29번 | -2.43%p | -2.92%p |
| 볼린저밴드 상단 돌파 | 74번 | -3.00%p | -5.03%p |
| 거래량 급증 | 167번 | -3.58%p | -4.27%p |
| 이격도 과열 | 52번 | -8.15%p | -10.28%p |
| 신고가 | 53번 | -11.78%p | -17.41%p |
이 숫자, 이렇게 읽으면 된다
RSI 과매수 신호의 판정 기준은 이렇다 — RSI(14일)가 70 위로 올라간 날. 종가 기준, 당일 마감 뒤 판정. 여기서 “평소"는 신호와 상관없이 그 기간 모든 날에 샀을 때의 결과다. 한 번 사서 계속 들고 있는 경우는 아니다. 이 숫자는 지나간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보여 준다. 왜 그렇게 됐는지, 다음 신호가 어떻게 될지는 이것만으로 알 수 없다. 회사 사정이 바뀌거나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