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트론에서는 갭상승 신호를 보고 산 쪽이 20거래일 뒤에도, 60거래일 뒤에도 평소보다 못했다. 더 오래 들고 있어도 뒤집히지 않았다.
키스트론 갭상승, 모두 26번 떴다
2025.06.02부터 2026.09.08까지 311거래일을 봤다. 이 가운데 거래대금이 너무 적은 날과 제도상 나올 수 없는 값이 찍힌 날 19일(6.1%)은 빼고, 남은 292일에서 갭상승 신호가 26번 떴다. 2025.07.04에 처음 떴고, 2026.08.05에 마지막으로 떴다.
20거래일 뒤엔 어땠나
신호가 뜬 날 샀다면 20거래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5.23%였다. 평소에 샀을 땐 -3.00%라서 신호 쪽이 2.23%p 낮았다. 오른 경우는 신호 뒤 36.0%, 평소 36.8%로 비슷했다. 가운데 절반은 -10.77%에서 +2.81% 사이에 들어갔다.
단기로는 이 신호를 따른 쪽이 평소보다 뒤처졌습니다.
60거래일까지 기다리면
신호가 뜬 날 샀다면 60거래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7.63%였다. 평소에 샀을 땐 -5.13%라서 신호 쪽이 2.50%p 낮았다. 오른 경우는 신호 뒤 33.3%, 평소 33.2%로 비슷했다. 평균으로 따지면 -4.03%라 중앙값과 3.60%p나 벌어진다.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 가운데 절반은 -12.79%에서 +4.13% 사이에 들어갔다. 신호 뒤 결과의 가운데 절반이 들어간 폭은 13.58%p로 평소(12.34%p)와 거의 같았다. 신호가 결과를 더 흔들지는 않았다. 갭상승 신호는 보통 7거래일에 한 번꼴로 떴다. 짧게는 1거래일 만에, 길게는 50거래일 만에 다시 떴다.
기간을 늘려도 앞서거나 뒤처진 쪽은 바뀌지 않았습니다.
떨어진 경우와 가장 나빴던 때
20거래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16번, 전체의 64.0%였다.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6.06.23에 뜬 신호로 -22.52%였고, 네 번 중 한 번은 -10.77%보다 더 떨어졌다. 60거래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14번, 전체의 66.7%였다.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5.07.09에 뜬 신호로 -24.57%였고, 네 번 중 한 번은 -12.79%보다 더 떨어졌다. 반대로 가장 많이 오른 경우는 +22.31%였다. 네 번 중 한 번은 +2.81%보다 더 올랐고, 가장 좋았을 때와 가장 나빴을 때의 차이는 44.83%p다. 신호 하나만 보고 결과를 짐작하기엔 폭이 넓다.
같은 신호라도 모든 종목의 성적이 같지는 않았습니다.
언제 많이 떴나
신호가 뜬 때를 해마다 나눠 보면 2026년에 13번으로 가장 많았다(전체의 52%). 20거래일 뒤 중앙값이 가장 좋았던 건 2026년의 +2.81%, 가장 나빴던 건 2025년의 -6.62%였다. 한 시기에 몰려 있어서, 그때 시장 분위기를 빼고 읽기는 어렵다. 시기에 따라 오르고 내림이 아예 뒤집혔다.
| 시기 | 뜬 횟수 | 20거래일 뒤 중앙값 | 오른 비율 |
|---|---|---|---|
| 2025년 | 12번 | -6.62% | 8.3% |
| 2026년 | 13번 | +2.81% | 61.5% |
최근에 뜬 6번
가장 최근부터 적었다. 지나간 기록일 뿐, 다음 신호도 이렇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
| 신호가 뜬 날 | 20거래일 뒤 |
|---|---|
| 2026.08.05 | -3.80% |
| 2026.07.31 | +13.27% |
| 2026.07.22 | +7.83% |
| 2026.06.23 | -22.52% |
| 2026.06.12 | +2.81% |
| 2026.04.27 | +11.34% |
393개 종목 중에선 어디쯤인가
같은 신호를 393개 종목에서 똑같이 재 보니, 신호 뒤가 평소보다 나았던 종목은 159개였고 종목별 차이의 중앙값은 -0.19%p였다. 키스트론의 자리는 아래에서 5% 안쪽이다. 다른 종목들에서 보인 만큼의 차이가 여기서는 나오지 않았다. 같은 신호에서 가장 높았던 곳은 티와이홀딩스(+4.15%p) · 지슨(+4.02%p) · DXVX(+3.86%p) 순이었고, 가장 낮았던 곳은 달바글로벌(-7.00%p) · 온코닉테라퓨틱스(-6.80%p) · 케이쓰리아이(-4.94%p) 순이었다.
다른 사례와 견주면 뒤쪽에 놓였습니다.
키스트론의 다른 신호는
같은 종목에서 같은 기준으로 조사한 다른 신호 1개다. 신호마다 뜬 횟수도 결과도 다르다.
| 신호 | 뜬 횟수 | 20거래일 뒤 평소와 차이 | 60거래일 뒤 평소와 차이 |
|---|---|---|---|
| 거래량 급증 | 22번 | -7.57%p | -3.77%p |
이 숫자, 이렇게 읽으면 된다
갭상승 신호의 판정 기준은 이렇다 — 시가가 전날 고가보다 높게 시작한 날. 시가 기준, 장 시작 시점에 판정. 여기서 “평소"는 신호와 상관없이 그 기간 모든 날에 샀을 때의 결과다. 한 번 사서 계속 들고 있는 경우는 아니다. 이 숫자는 지나간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보여 준다. 왜 그렇게 됐는지, 다음 신호가 어떻게 될지는 이것만으로 알 수 없다. 회사 사정이 바뀌거나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
키스트론의 다른 신호
- 거래량 급증신호 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