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리타스반도체에서 외국인 순매수 전환 신호를 보고 샀어도 20거래일 뒤에는 평소와 비슷했다. 차이는 60거래일까지 기다렸을 때 평소보다 나은 쪽으로 벌어졌다.
퀄리타스반도체 외국인 순매수 전환, 모두 49번 떴다
2023.10.27부터 2026.09.08까지 698거래일을 봤다. 이 가운데 거래대금이 너무 적은 날과 제도상 나올 수 없는 값이 찍힌 날 19일(2.7%)은 빼고, 남은 679일에서 외국인 순매수 전환 신호가 49번 떴다. 2023.12.18에 처음 떴고, 2026.07.29에 마지막으로 떴다.
20거래일 뒤엔 어땠나
신호가 뜬 날 샀다면 20거래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2.77%였다. 평소에 샀을 땐 -2.67%라서 신호 쪽이 0.10%p 낮았다.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38.8%로 평소(42.8%)보다 적었다. 가운데 절반은 -11.92%에서 +5.06% 사이에 들어갔다.
짧게 재보니 이 신호만으로 생긴 차이는 크지 않았습니다.
60거래일까지 기다리면
신호가 뜬 날 샀다면 60거래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5.96%였다. 평소에 샀을 땐 -9.25%라서 신호 쪽이 3.29%p 높았다. 오른 경우는 신호 뒤 37.0%, 평소 38.3%로 비슷했다. 가운데 절반은 -18.16%에서 +9.06% 사이에 들어갔다. 신호 뒤 결과의 가운데 절반은 16.98%p 폭 안에 모였다. 평소(27.95%p)보다 10.97%p 좁다. 평소와의 차이는 20거래일(-0.10%p)보다 60거래일(+3.29%p)에서 더 벌어졌다. 외국인 순매수 전환 신호는 보통 6거래일에 한 번꼴로 떴다. 짧게는 2거래일 만에, 길게는 64거래일 만에 다시 떴다.
떨어진 경우와 가장 나빴던 때
20거래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30번, 전체의 61.2%였다.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6.06.19에 뜬 신호로 -42.40%였고, 네 번 중 한 번은 -11.92%보다 더 떨어졌다. 60거래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29번, 전체의 63.0%였다.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6.04.24에 뜬 신호로 -62.70%였고, 네 번 중 한 번은 -18.16%보다 더 떨어졌다. 반대로 가장 많이 오른 경우는 +69.78%였다. 네 번 중 한 번은 +5.06%보다 더 올랐고, 가장 좋았을 때와 가장 나빴을 때의 차이는 112.18%p다. 같은 신호라도 결과가 이만큼 벌어진다.
같은 신호라도 모든 종목의 성적이 같지는 않았습니다.
언제 많이 떴나
신호가 뜬 때를 해마다 나눠 보면 2025년에 21번으로 가장 많았다(전체의 43%). 20거래일 뒤 중앙값이 가장 좋았던 건 2025년의 -0.94%, 가장 나빴던 건 2024년의 -5.54%였다. 4개 시기에 걸쳐 고르게 떴다.
| 시기 | 뜬 횟수 | 20거래일 뒤 중앙값 | 오른 비율 |
|---|---|---|---|
| 2023년 | 2번 | -4.47% | 50.0% |
| 2024년 | 19번 | -5.54% | 31.6% |
| 2025년 | 21번 | -0.94% | 47.6% |
| 2026년 | 7번 | -3.58% | 28.6% |
최근에 뜬 6번
가장 최근부터 적었다. 지나간 기록일 뿐, 다음 신호도 이렇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
| 신호가 뜬 날 | 20거래일 뒤 |
|---|---|
| 2026.07.29 | +48.87% |
| 2026.07.27 | +13.98% |
| 2026.06.19 | -42.40% |
| 2026.04.24 | -9.80% |
| 2026.01.20 | -4.73% |
| 2026.01.13 | -2.03% |
381개 종목 중에선 어디쯤인가
같은 신호를 381개 종목에서 똑같이 재 보니, 신호 뒤가 평소보다 나았던 종목은 202개였고 종목별 차이의 중앙값은 +0.13%p였다. 퀄리타스반도체의 자리는 아래에서 43% 지점, 가운데쯤이다. 이 종목만 유별났다고 보긴 어렵다. 같은 신호에서 가장 높았던 곳은 엘케이켐(+9.84%p) · 시프트업(+6.47%p) · SK스퀘어(+5.74%p) 순이었고, 가장 낮았던 곳은 온코닉테라퓨틱스(-8.82%p) · 에스오에스랩(-8.43%p) · 파로스아이바이오(-6.61%p) 순이었다.
함께 놓고 보면 중간쯤에 자리했습니다.
퀄리타스반도체의 다른 신호는
같은 종목에서 같은 기준으로 조사한 다른 신호 7개다. 신호마다 뜬 횟수도 결과도 다르다. 퀄리타스반도체에서 조사한 신호 8개 중 외국인 순매수 전환 신호는 6번째다. 가장 컸던 건 +2.02%p를 낸 MACD 골든크로스 신호였다.
| 신호 | 뜬 횟수 | 20거래일 뒤 평소와 차이 | 60거래일 뒤 평소와 차이 |
|---|---|---|---|
| MACD 골든크로스 | 27번 | +2.02%p | +8.79%p |
| MACD 데드크로스 | 28번 | +1.30%p | +5.00%p |
| 거래량 급증 | 50번 | +1.10%p | +4.09%p |
| 갭상승 | 115번 | +0.52%p | -1.64%p |
|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 23번 | +0.10%p | -0.48%p |
| 이격도 과열 | 24번 | -1.15%p | -4.60%p |
| 이격도 침체 | 31번 | -5.91%p | -0.18%p |
이 숫자, 이렇게 읽으면 된다
외국인 순매수 전환 신호의 판정 기준은 이렇다 — 외국인 지분율이 직전 20거래일 최저치를 찍고 다음 날 올라선 날. 지분율 자료가 있는 구간만. 여기서 “평소"는 신호와 상관없이 그 기간 모든 날에 샀을 때의 결과다. 한 번 사서 계속 들고 있는 경우는 아니다. 이 숫자는 지나간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보여 준다. 왜 그렇게 됐는지, 다음 신호가 어떻게 될지는 이것만으로 알 수 없다. 회사 사정이 바뀌거나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