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리타스반도체에서는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신호를 보고 샀어도 평소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신호가 떴다고 결과가 확 달라지지는 않았다.
퀄리타스반도체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모두 23번 떴다
2023.10.27부터 2026.09.08까지 698거래일을 봤다. 이 가운데 거래대금이 너무 적은 날과 제도상 나올 수 없는 값이 찍힌 날 19일(2.7%)은 빼고, 남은 679일에서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신호가 23번 떴다. 2024.01.17에 처음 떴고, 2026.07.29에 마지막으로 떴다.
20거래일 뒤엔 어땠나
신호가 뜬 날 샀다면 20거래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2.57%였다. 평소에 샀을 땐 -2.67%라서 신호 쪽이 0.10%p 높았다. 그런데 오른 경우는 오히려 신호 뒤가 39.1%로 평소(42.8%)보다 적었다. 중앙값과 오른 횟수가 서로 다른 쪽을 가리킨 셈이다. 평균으로 따지면 +3.75%라 중앙값과 6.32%p나 벌어진다.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 가운데 절반은 -25.21%에서 +28.00% 사이에 들어갔다.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뒤 20거래일 성적은 평소와 거의 같았습니다.
60거래일까지 기다리면
신호가 뜬 날 샀다면 60거래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9.73%였다. 평소에 샀을 땐 -9.25%라서 신호 쪽이 0.48%p 낮았다.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28.6%로 평소(38.3%)보다 적었다. 평균으로 따지면 -0.57%라 중앙값과 9.16%p나 벌어진다.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 가운데 절반은 -40.17%에서 +12.82% 사이에 들어갔다. 신호 뒤 결과의 가운데 절반은 53.21%p 폭에 퍼져 있었다. 평소(27.95%p)보다 25.26%p 넓게 흩어진 셈이다. 평소와의 차이는 20거래일(+0.10%p)보다 60거래일(-0.48%p)에서 더 벌어졌다.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신호는 보통 21거래일에 한 번꼴로 떴다. 짧게는 2거래일 만에, 길게는 78거래일 만에 다시 떴다.
떨어진 경우와 가장 나빴던 때
20거래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14번, 전체의 60.9%였다.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4.04.16에 뜬 신호로 -34.58%였고, 네 번 중 한 번은 -25.21%보다 더 떨어졌다. 60거래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15번, 전체의 71.4%였다.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4.06.24에 뜬 신호로 -47.61%였고, 네 번 중 한 번은 -40.17%보다 더 떨어졌다. 반대로 가장 많이 오른 경우는 +68.81%였다. 네 번 중 한 번은 +28.00%보다 더 올랐고, 가장 좋았을 때와 가장 나빴을 때의 차이는 103.39%p다. 같은 신호라도 결과가 이만큼 벌어진다.
같은 신호라도 모든 종목의 성적이 같지는 않았습니다.
언제 많이 떴나
신호가 뜬 때를 해마다 나눠 보면 2024년에 14번으로 가장 많았다(전체의 61%). 20거래일 뒤 중앙값이 가장 좋았던 건 2026년의 +48.87%, 가장 나빴던 건 2024년의 -6.52%였다. 한 시기에 몰려 있어서, 그때 시장 분위기를 빼고 읽기는 어렵다. 시기에 따라 오르고 내림이 아예 뒤집혔다.
| 시기 | 뜬 횟수 | 20거래일 뒤 중앙값 | 오른 비율 |
|---|---|---|---|
| 2024년 | 14번 | -6.52% | 28.6% |
| 2025년 | 6번 | +2.82% | 50.0% |
| 2026년 | 3번 | +48.87% | 66.7% |
최근에 뜬 6번
가장 최근부터 적었다. 지나간 기록일 뿐, 다음 신호도 이렇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
| 신호가 뜬 날 | 20거래일 뒤 |
|---|---|
| 2026.07.29 | +48.87% |
| 2026.06.26 | -22.54% |
| 2026.03.04 | +50.05% |
| 2025.11.18 | -7.93% |
| 2025.11.05 | -8.24% |
| 2025.08.20 | +14.37% |
361개 종목 중에선 어디쯤인가
같은 신호를 361개 종목에서 똑같이 재 보니, 신호 뒤가 평소보다 나았던 종목은 276개였고 종목별 차이의 중앙값은 +0.96%p였다. 퀄리타스반도체의 자리는 아래에서 26% 지점, 가운데쯤이다. 이 종목만 유별났다고 보긴 어렵다. 같은 신호에서 가장 높았던 곳은 SK이터닉스(+11.68%p) · 에스피소프트(+9.78%p) · 시프트업(+5.94%p) 순이었고, 가장 낮았던 곳은 피엔에이치테크(-6.32%p) · 보로노이(-5.08%p) · 퓨릿(-3.41%p) 순이었다.
함께 놓고 보면 중간쯤에 자리했습니다.
퀄리타스반도체의 다른 신호는
같은 종목에서 같은 기준으로 조사한 다른 신호 7개다. 신호마다 뜬 횟수도 결과도 다르다. 퀄리타스반도체에서 조사한 신호 8개 중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신호는 5번째다. 가장 컸던 건 +2.02%p를 낸 MACD 골든크로스 신호였다.
| 신호 | 뜬 횟수 | 20거래일 뒤 평소와 차이 | 60거래일 뒤 평소와 차이 |
|---|---|---|---|
| MACD 골든크로스 | 27번 | +2.02%p | +8.79%p |
| MACD 데드크로스 | 28번 | +1.30%p | +5.00%p |
| 거래량 급증 | 50번 | +1.10%p | +4.09%p |
| 갭상승 | 115번 | +0.52%p | -1.64%p |
| 외국인 순매수 전환 | 49번 | -0.10%p | +3.29%p |
| 이격도 과열 | 24번 | -1.15%p | -4.60%p |
| 이격도 침체 | 31번 | -5.91%p | -0.18%p |
이 숫자, 이렇게 읽으면 된다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신호의 판정 기준은 이렇다 — 종가가 볼린저밴드 하단(20일 이동평균 − 표준편차 2배) 아래로 떨어진 날. 당일 마감 뒤 판정. 여기서 “평소"는 신호와 상관없이 그 기간 모든 날에 샀을 때의 결과다. 한 번 사서 계속 들고 있는 경우는 아니다. 이 숫자는 지나간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보여 준다. 왜 그렇게 됐는지, 다음 신호가 어떻게 될지는 이것만으로 알 수 없다. 회사 사정이 바뀌거나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