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에서는 MACD 골든크로스 신호를 보고 샀어도 평소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신호가 떴다고 결과가 확 달라지지는 않았다.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 MACD 골든크로스, 모두 51번 떴다
2020.08.31부터 2026.09.08까지 1,476거래일을 봤다. 이 가운데 거래대금이 너무 적은 날과 제도상 나올 수 없는 값이 찍힌 날 19일(1.3%)은 빼고, 남은 1,457일에서 MACD 골든크로스 신호가 51번 떴다. 2020.12.11에 처음 떴고, 2026.07.23에 마지막으로 떴다.
20거래일 뒤엔 어땠나
신호가 뜬 날 샀다면 20거래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0.18%였다. 평소에 샀을 땐 -0.17%라서 신호 쪽이 0.35%p 높았다.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51.0%로 평소(48.7%)보다 많았다. 가운데 절반은 -4.00%에서 +3.50% 사이에 들어갔다.
짧게 재보니 이 신호만으로 생긴 차이는 크지 않았습니다.
60거래일까지 기다리면
신호가 뜬 날 샀다면 60거래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0.46%였다. 평소에 샀을 땐 -0.31%라서 신호 쪽이 0.77%p 높았다.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53.1%로 평소(47.7%)보다 많았다. 가운데 절반은 -6.17%에서 +7.10% 사이에 들어갔다. 신호 뒤 결과의 가운데 절반은 7.50%p 폭에 퍼져 있었다. 평소(5.95%p)보다 1.55%p 넓게 흩어진 셈이다. 평소와의 차이는 20거래일(+0.35%p)보다 60거래일(+0.77%p)에서 더 벌어졌다. MACD 골든크로스 신호는 보통 26거래일에 한 번꼴로 떴다. 짧게는 4거래일 만에, 길게는 60거래일 만에 다시 떴다.
떨어진 경우와 가장 나빴던 때
20거래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25번, 전체의 49.0%였다.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2.09.22에 뜬 신호로 -15.32%였고, 네 번 중 한 번은 -4.00%보다 더 떨어졌다. 60거래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23번, 전체의 46.9%였다.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2.05.26에 뜬 신호로 -19.06%였고, 네 번 중 한 번은 -6.17%보다 더 떨어졌다. 반대로 가장 많이 오른 경우는 +15.14%였다. 네 번 중 한 번은 +3.50%보다 더 올랐고, 가장 좋았을 때와 가장 나빴을 때의 차이는 30.46%p다. 신호 하나만 보고 결과를 짐작하기엔 폭이 넓다.
같은 신호라도 모든 종목의 성적이 같지는 않았습니다.
언제 많이 떴나
신호가 뜬 때를 해마다 나눠 보면 2024년에 11번으로 가장 많았다(전체의 22%). 20거래일 뒤 중앙값이 가장 좋았던 건 2022년의 +1.85%, 가장 나빴던 건 2024년의 -2.68%였다. 7개 시기에 걸쳐 고르게 떴다. 시기에 따라 오르고 내림이 아예 뒤집혔다.
| 시기 | 뜬 횟수 | 20거래일 뒤 중앙값 | 오른 비율 |
|---|---|---|---|
| 2020년 | 1번 | -2.54% | 0.0% |
| 2021년 | 10번 | +1.46% | 60.0% |
| 2022년 | 8번 | +1.85% | 62.5% |
| 2023년 | 8번 | -1.26% | 37.5% |
| 2024년 | 11번 | -2.68% | 36.4% |
| 2025년 | 7번 | +1.72% | 71.4% |
| 2026년 | 6번 | -1.73% | 50.0% |
최근에 뜬 6번
가장 최근부터 적었다. 지나간 기록일 뿐, 다음 신호도 이렇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
| 신호가 뜬 날 | 20거래일 뒤 |
|---|---|
| 2026.07.23 | +5.51% |
| 2026.06.16 | -4.67% |
| 2026.05.26 | -10.83% |
| 2026.04.09 | -4.00% |
| 2026.03.13 | +0.54% |
| 2026.01.23 | +3.50% |
366개 종목 중에선 어디쯤인가
같은 신호를 366개 종목에서 똑같이 재 보니, 신호 뒤가 평소보다 나았던 종목은 212개였고 종목별 차이의 중앙값은 +0.18%p였다.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의 자리는 아래에서 59% 지점, 가운데쯤이다. 이 종목만 유별났다고 보긴 어렵다. 같은 신호에서 가장 높았던 곳은 신성에스티(+12.17%p) · 비아이매트릭스(+8.05%p) · 에스피소프트(+7.31%p) 순이었고, 가장 낮았던 곳은 지니너스(-5.16%p) · 퓨릿(-4.30%p) · 자람테크놀로지(-3.94%p) 순이었다.
함께 놓고 보면 중간쯤에 자리했습니다.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의 다른 신호는
같은 종목에서 같은 기준으로 조사한 다른 신호 11개다. 신호마다 뜬 횟수도 결과도 다르다.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에서 조사한 신호 12개 중 MACD 골든크로스 신호는 7번째다. 가장 컸던 건 +2.22%p를 낸 볼린저밴드 상단 돌파 신호였다.
| 신호 | 뜬 횟수 | 20거래일 뒤 평소와 차이 | 60거래일 뒤 평소와 차이 |
|---|---|---|---|
| 볼린저밴드 상단 돌파 | 40번 | +2.22%p | +1.12%p |
| 거래량 급증 | 25번 | +2.21%p | +1.45%p |
| RSI 과매도 | 24번 | +1.62%p | +0.45%p |
| 역배열 | 31번 | +1.29%p | +1.17%p |
|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 44번 | +0.78%p | -0.29%p |
| 갭상승 | 195번 | +0.64%p | +0.83%p |
| 정배열 | 25번 | -0.16%p | -0.51%p |
| RSI 과매수 | 24번 | -0.22%p | -2.59%p |
| MACD 데드크로스 | 52번 | -0.47%p | -1.30%p |
| 외국인 순매수 전환 | 87번 | -0.63%p | -1.25%p |
| 신고가 | 36번 | -5.11%p | -7.09%p |
이 숫자, 이렇게 읽으면 된다
MACD 골든크로스 신호의 판정 기준은 이렇다 — MACD(12·26일)가 시그널선(9일)을 위로 지나간 날(MACD 골든크로스). 종가 기준, 교차 당일에 판정. 여기서 “평소"는 신호와 상관없이 그 기간 모든 날에 샀을 때의 결과다. 한 번 사서 계속 들고 있는 경우는 아니다. 이 숫자는 지나간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보여 준다. 왜 그렇게 됐는지, 다음 신호가 어떻게 될지는 이것만으로 알 수 없다. 회사 사정이 바뀌거나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