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에서는 신고가 신호를 보고 산 쪽이 20거래일 뒤에도, 60거래일 뒤에도 평소보다 못했다. 더 오래 들고 있어도 뒤집히지 않았다.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 신고가, 모두 36번 떴다
2020.08.31부터 2026.09.08까지 1,476거래일을 봤다. 이 가운데 거래대금이 너무 적은 날과 제도상 나올 수 없는 값이 찍힌 날 19일(1.3%)은 빼고, 남은 1,457일에서 신고가 신호가 36번 떴다. 2021.09.17에 처음 떴고, 2026.04.27에 마지막으로 떴다.
20거래일 뒤엔 어땠나
신호가 뜬 날 샀다면 20거래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5.28%였다. 평소에 샀을 땐 -0.17%라서 신호 쪽이 5.11%p 낮았다.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30.6%로 평소(48.7%)보다 적었다. 가운데 절반은 -7.50%에서 +4.26% 사이에 들어갔다.
단기로는 이 신호를 따른 쪽이 평소보다 뒤처졌습니다.
60거래일까지 기다리면
신호가 뜬 날 샀다면 60거래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7.40%였다. 평소에 샀을 땐 -0.31%라서 신호 쪽이 7.09%p 낮았다.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22.2%로 평소(47.7%)보다 적었다. 가운데 절반은 -15.80%에서 +0.00% 사이에 들어갔다. 신호 뒤 결과의 가운데 절반은 11.76%p 폭에 퍼져 있었다. 평소(5.95%p)보다 5.81%p 넓게 흩어진 셈이다. 신고가 신호는 보통 1거래일에 한 번꼴로 떴다. 짧게는 1거래일 만에, 길게는 528거래일 만에 다시 떴다.
기간을 늘려도 앞서거나 뒤처진 쪽은 바뀌지 않았습니다.
떨어진 경우와 가장 나빴던 때
20거래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25번, 전체의 69.4%였다.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6.04.27에 뜬 신호로 -10.47%였고, 네 번 중 한 번은 -7.50%보다 더 떨어졌다. 60거래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28번, 전체의 77.8%였다.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2.04.25에 뜬 신호로 -25.76%였고, 네 번 중 한 번은 -15.80%보다 더 떨어졌다. 반대로 가장 많이 오른 경우는 +6.71%였다. 네 번 중 한 번은 +4.26%보다 더 올랐고, 가장 좋았을 때와 가장 나빴을 때의 차이는 17.18%p다. 결과가 비교적 좁게 모여 있다.
같은 신호라도 모든 종목의 성적이 같지는 않았습니다.
언제 많이 떴나
신호가 뜬 때를 해마다 나눠 보면 2021년에 16번으로 가장 많았다(전체의 44%). 20거래일 뒤 중앙값이 가장 좋았던 건 2021년의 +4.28%, 가장 나빴던 건 2022년의 -8.18%였다. 5개 시기에 걸쳐 고르게 떴다. 시기에 따라 오르고 내림이 아예 뒤집혔다.
| 시기 | 뜬 횟수 | 20거래일 뒤 중앙값 | 오른 비율 |
|---|---|---|---|
| 2021년 | 16번 | +4.28% | 68.8% |
| 2022년 | 7번 | -8.18% | 0.0% |
| 2023년 | 1번 | -7.26% | 0.0% |
| 2025년 | 2번 | -5.09% | 0.0% |
| 2026년 | 10번 | -6.94% | 0.0% |
최근에 뜬 6번
가장 최근부터 적었다. 지나간 기록일 뿐, 다음 신호도 이렇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
| 신호가 뜬 날 | 20거래일 뒤 |
|---|---|
| 2026.04.27 | -10.47% |
| 2026.04.24 | -7.73% |
| 2026.04.23 | -6.60% |
| 2026.04.22 | -7.50% |
| 2026.04.21 | -7.38% |
| 2026.04.20 | -6.47% |
301개 종목 중에선 어디쯤인가
같은 신호를 301개 종목에서 똑같이 재 보니, 신호 뒤가 평소보다 나았던 종목은 96개였고 종목별 차이의 중앙값은 -1.69%p였다.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의 자리는 아래에서 26% 지점, 가운데쯤이다. 이 종목만 유별났다고 보긴 어렵다. 같은 신호에서 가장 높았던 곳은 액트로(+30.29%p) · 씨엑스아이(+14.67%p) · 지앤비에스 에코(+12.92%p) 순이었고, 가장 낮았던 곳은 신라에스지(-22.61%p) · 파루(-19.81%p) · 모나미(-15.05%p) 순이었다.
함께 놓고 보면 중간쯤에 자리했습니다.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의 다른 신호는
같은 종목에서 같은 기준으로 조사한 다른 신호 11개다. 신호마다 뜬 횟수도 결과도 다르다.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에서 조사한 신호 12개 중 신고가 신호의 20거래일 뒤 차이가 가장 작았다. 가장 컸던 건 +2.22%p를 낸 볼린저밴드 상단 돌파 신호였다.
| 신호 | 뜬 횟수 | 20거래일 뒤 평소와 차이 | 60거래일 뒤 평소와 차이 |
|---|---|---|---|
| 볼린저밴드 상단 돌파 | 40번 | +2.22%p | +1.12%p |
| 거래량 급증 | 25번 | +2.21%p | +1.45%p |
| RSI 과매도 | 24번 | +1.62%p | +0.45%p |
| 역배열 | 31번 | +1.29%p | +1.17%p |
|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 44번 | +0.78%p | -0.29%p |
| 갭상승 | 195번 | +0.64%p | +0.83%p |
| MACD 골든크로스 | 51번 | +0.35%p | +0.77%p |
| 정배열 | 25번 | -0.16%p | -0.51%p |
| RSI 과매수 | 24번 | -0.22%p | -2.59%p |
| MACD 데드크로스 | 52번 | -0.47%p | -1.30%p |
| 외국인 순매수 전환 | 87번 | -0.63%p | -1.25%p |
이 숫자, 이렇게 읽으면 된다
신고가 신호의 판정 기준은 이렇다 — 종가가 직전 250거래일(약 1년) 최고 종가를 넘어선 날. 종가 기준, 당일 마감 뒤 판정. 여기서 “평소"는 신호와 상관없이 그 기간 모든 날에 샀을 때의 결과다. 한 번 사서 계속 들고 있는 경우는 아니다. 이 숫자는 지나간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보여 준다. 왜 그렇게 됐는지, 다음 신호가 어떻게 될지는 이것만으로 알 수 없다. 회사 사정이 바뀌거나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