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에서 볼린저밴드 상단 돌파 신호를 보고 샀다면 20거래일 뒤에도, 60거래일 뒤에도 평소보다 나았다. 짧게 봐도 길게 봐도 같은 쪽으로 기울었다.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 볼린저밴드 상단 돌파, 모두 40번 떴다
2020.08.31부터 2026.09.08까지 1,476거래일을 봤다. 이 가운데 거래대금이 너무 적은 날과 제도상 나올 수 없는 값이 찍힌 날 19일(1.3%)은 빼고, 남은 1,457일에서 볼린저밴드 상단 돌파 신호가 40번 떴다. 2020.10.05에 처음 떴고, 2026.08.05에 마지막으로 떴다.
20거래일 뒤엔 어땠나
신호가 뜬 날 샀다면 20거래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2.05%였다. 평소에 샀을 땐 -0.17%라서 신호 쪽이 2.22%p 높았다.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60.0%로 평소(48.7%)보다 많았다. 가운데 절반은 -2.74%에서 +6.50% 사이에 들어갔다.
짧게 보면 이 신호를 따른 쪽이 평소보다 앞섰습니다.
60거래일까지 기다리면
신호가 뜬 날 샀다면 60거래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0.81%였다. 평소에 샀을 땐 -0.31%라서 신호 쪽이 1.12%p 높았다.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53.8%로 평소(47.7%)보다 많았다. 가운데 절반은 -3.05%에서 +7.70% 사이에 들어갔다. 신호 뒤 결과의 가운데 절반은 9.24%p 폭에 퍼져 있었다. 평소(5.95%p)보다 3.29%p 넓게 흩어진 셈이다. 볼린저밴드 상단 돌파 신호는 보통 19거래일에 한 번꼴로 떴다. 짧게는 2거래일 만에, 길게는 202거래일 만에 다시 떴다.
기간을 늘려도 앞서거나 뒤처진 쪽은 바뀌지 않았습니다.
떨어진 경우와 가장 나빴던 때
20거래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16번, 전체의 40.0%였다.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4.10.15에 뜬 신호로 -14.23%였고, 네 번 중 한 번은 -2.74%보다 더 떨어졌다. 60거래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18번, 전체의 46.2%였다.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4.10.15에 뜬 신호로 -16.68%였고, 네 번 중 한 번은 -3.05%보다 더 떨어졌다. 반대로 가장 많이 오른 경우는 +12.36%였다. 네 번 중 한 번은 +6.50%보다 더 올랐고, 가장 좋았을 때와 가장 나빴을 때의 차이는 26.59%p다. 신호 하나만 보고 결과를 짐작하기엔 폭이 넓다.
같은 신호라도 모든 종목의 성적이 같지는 않았습니다.
언제 많이 떴나
신호가 뜬 때를 해마다 나눠 보면 2021년에 11번으로 가장 많았다(전체의 28%). 20거래일 뒤 중앙값이 가장 좋았던 건 2023년의 +6.76%, 가장 나빴던 건 2026년의 -4.93%였다. 7개 시기에 걸쳐 고르게 떴다. 시기에 따라 오르고 내림이 아예 뒤집혔다.
| 시기 | 뜬 횟수 | 20거래일 뒤 중앙값 | 오른 비율 |
|---|---|---|---|
| 2020년 | 2번 | +1.56% | 50.0% |
| 2021년 | 11번 | +4.47% | 81.8% |
| 2022년 | 8번 | +2.07% | 75.0% |
| 2023년 | 3번 | +6.76% | 100.0% |
| 2024년 | 6번 | -3.50% | 16.7% |
| 2025년 | 6번 | +0.06% | 50.0% |
| 2026년 | 4번 | -4.93% | 25.0% |
최근에 뜬 6번
가장 최근부터 적었다. 지나간 기록일 뿐, 다음 신호도 이렇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
| 신호가 뜬 날 | 20거래일 뒤 |
|---|---|
| 2026.08.05 | -2.36% |
| 2026.04.27 | -10.47% |
| 2026.04.22 | -7.50% |
| 2026.01.27 | +1.89% |
| 2025.11.21 | -5.63% |
| 2025.11.10 | +2.04% |
353개 종목 중에선 어디쯤인가
같은 신호를 353개 종목에서 똑같이 재 보니, 신호 뒤가 평소보다 나았던 종목은 105개였고 종목별 차이의 중앙값은 -0.92%p였다.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의 순위는 위에서 18번째로, 상위 6% 안에 든다. 물론 지나간 성적이고 다음에도 그렇다는 뜻은 아니다. 같은 신호에서 가장 높았던 곳은 지앤비에스 에코(+11.56%p) · 보로노이(+10.21%p) · 에스디생명공학(+3.81%p) 순이었고, 가장 낮았던 곳은 옵티코어(-10.38%p) · 올리패스(-7.30%p) · 마음AI(-6.74%p) 순이었다.
함께 비교한 사례 중 앞쪽에 들었습니다.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의 다른 신호는
같은 종목에서 같은 기준으로 조사한 다른 신호 11개다. 신호마다 뜬 횟수도 결과도 다르다.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에서 조사한 신호 12개 중 20거래일 뒤 차이가 가장 컸던 건 볼린저밴드 상단 돌파 신호였다.
| 신호 | 뜬 횟수 | 20거래일 뒤 평소와 차이 | 60거래일 뒤 평소와 차이 |
|---|---|---|---|
| 거래량 급증 | 25번 | +2.21%p | +1.45%p |
| RSI 과매도 | 24번 | +1.62%p | +0.45%p |
| 역배열 | 31번 | +1.29%p | +1.17%p |
|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 44번 | +0.78%p | -0.29%p |
| 갭상승 | 195번 | +0.64%p | +0.83%p |
| MACD 골든크로스 | 51번 | +0.35%p | +0.77%p |
| 정배열 | 25번 | -0.16%p | -0.51%p |
| RSI 과매수 | 24번 | -0.22%p | -2.59%p |
| MACD 데드크로스 | 52번 | -0.47%p | -1.30%p |
| 외국인 순매수 전환 | 87번 | -0.63%p | -1.25%p |
| 신고가 | 36번 | -5.11%p | -7.09%p |
이 숫자, 이렇게 읽으면 된다
볼린저밴드 상단 돌파 신호의 판정 기준은 이렇다 — 종가가 볼린저밴드 상단(20일 이동평균 + 표준편차 2배)을 위로 뚫은 날. 당일 마감 뒤 판정. 여기서 “평소"는 신호와 상관없이 그 기간 모든 날에 샀을 때의 결과다. 한 번 사서 계속 들고 있는 경우는 아니다. 이 숫자는 지나간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보여 준다. 왜 그렇게 됐는지, 다음 신호가 어떻게 될지는 이것만으로 알 수 없다. 회사 사정이 바뀌거나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