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람코더원리츠에서 신고가 신호를 보고 샀어도 20거래일 뒤에는 평소와 비슷했다. 차이는 60거래일까지 기다렸을 때 평소보다 나은 쪽으로 벌어졌다.
코람코더원리츠 신고가, 모두 67번 떴다
2022.03.28부터 2026.09.08까지 1,090거래일을 봤다. 이 가운데 거래대금이 너무 적은 날과 제도상 나올 수 없는 값이 찍힌 날 31일(2.8%)은 빼고, 남은 1,059일에서 신고가 신호가 67번 떴다. 2024.02.15에 처음 떴고, 2026.08.07에 마지막으로 떴다.
20거래일 뒤엔 어땠나
신호가 뜬 날 샀다면 20거래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1.70%였다. 평소에 샀을 땐 +1.21%라서 신호 쪽이 0.49%p 높았다.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63.5%로 평소(59.7%)보다 많았다. 가운데 절반은 -1.25%에서 +5.23% 사이에 들어갔다.
짧게 재보니 이 신호만으로 생긴 차이는 크지 않았습니다.
60거래일까지 기다리면
신호가 뜬 날 샀다면 60거래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11.01%였다. 평소에 샀을 땐 +3.94%라서 신호 쪽이 7.07%p 높았다.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76.7%로 평소(66.6%)보다 많았다. 가운데 절반은 +0.19%에서 +19.14% 사이에 들어갔다. 신호 뒤 결과의 가운데 절반이 들어간 폭은 6.48%p로 평소(6.96%p)와 거의 같았다. 신호가 결과를 더 흔들지는 않았다. 평소와의 차이는 20거래일(+0.49%p)보다 60거래일(+7.07%p)에서 더 벌어졌다. 신고가 신호는 보통 2거래일에 한 번꼴로 떴다. 짧게는 1거래일 만에, 길게는 174거래일 만에 다시 떴다.
떨어진 경우와 가장 나빴던 때
20거래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23번, 전체의 36.5%였다.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5.10.15에 뜬 신호로 -6.75%였고, 네 번 중 한 번은 -1.25%보다 더 떨어졌다. 60거래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14번, 전체의 23.3%였다.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4.08.14에 뜬 신호로 -16.22%였고, 네 번 중 한 번은 +0.19%에 못 미쳤다. 반대로 가장 많이 오른 경우는 +17.88%였다. 네 번 중 한 번은 +5.23%보다 더 올랐고, 가장 좋았을 때와 가장 나빴을 때의 차이는 24.63%p다. 신호 하나만 보고 결과를 짐작하기엔 폭이 넓다.
같은 신호라도 모든 종목의 성적이 같지는 않았습니다.
언제 많이 떴나
신호가 뜬 때를 해마다 나눠 보면 2025년에 30번으로 가장 많았다(전체의 48%). 20거래일 뒤 중앙값이 가장 좋았던 건 2025년의 +4.54%, 가장 나빴던 건 2024년의 -0.51%였다. 한 시기에 몰려 있어서, 그때 시장 분위기를 빼고 읽기는 어렵다. 시기에 따라 오르고 내림이 아예 뒤집혔다.
| 시기 | 뜬 횟수 | 20거래일 뒤 중앙값 | 오른 비율 |
|---|---|---|---|
| 2024년 | 14번 | -0.51% | 50.0% |
| 2025년 | 30번 | +4.54% | 80.0% |
| 2026년 | 19번 | -0.37% | 47.4% |
최근에 뜬 6번
가장 최근부터 적었다. 지나간 기록일 뿐, 다음 신호도 이렇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
| 신호가 뜬 날 | 20거래일 뒤 |
|---|---|
| 2026.08.07 | +2.92% |
| 2026.07.24 | -0.66% |
| 2026.07.23 | +2.66% |
| 2026.04.27 | -4.65% |
| 2026.04.23 | -2.40% |
| 2026.04.22 | -1.25% |
301개 종목 중에선 어디쯤인가
같은 신호를 301개 종목에서 똑같이 재 보니, 신호 뒤가 평소보다 나았던 종목은 96개였고 종목별 차이의 중앙값은 -1.69%p였다. 코람코더원리츠의 자리는 아래에서 72% 지점, 가운데쯤이다. 이 종목만 유별났다고 보긴 어렵다. 같은 신호에서 가장 높았던 곳은 액트로(+30.29%p) · 씨엑스아이(+14.67%p) · 지앤비에스 에코(+12.92%p) 순이었고, 가장 낮았던 곳은 신라에스지(-22.61%p) · 파루(-19.81%p) · 모나미(-15.05%p) 순이었다.
함께 놓고 보면 중간쯤에 자리했습니다.
코람코더원리츠의 다른 신호는
같은 종목에서 같은 기준으로 조사한 다른 신호 9개다. 신호마다 뜬 횟수도 결과도 다르다. 코람코더원리츠에서 조사한 신호 10개 중 20거래일 뒤 차이가 가장 컸던 건 신고가 신호였다.
| 신호 | 뜬 횟수 | 20거래일 뒤 평소와 차이 | 60거래일 뒤 평소와 차이 |
|---|---|---|---|
| 거래량 급증 | 39번 | +0.30%p | -0.85%p |
| MACD 데드크로스 | 38번 | +0.20%p | +0.78%p |
| 정배열 | 20번 | +0.10%p | -1.49%p |
| MACD 골든크로스 | 39번 | +0.00%p | +0.56%p |
| 볼린저밴드 상단 돌파 | 35번 | -0.21%p | -1.78%p |
| RSI 과매수 | 27번 | -0.34%p | +0.50%p |
| 외국인 순매수 전환 | 70번 | -0.89%p | +0.29%p |
| 갭상승 | 143번 | -1.10%p | -1.62%p |
|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 21번 | -1.21%p | -1.65%p |
이 숫자, 이렇게 읽으면 된다
신고가 신호의 판정 기준은 이렇다 — 종가가 직전 250거래일(약 1년) 최고 종가를 넘어선 날. 종가 기준, 당일 마감 뒤 판정. 여기서 “평소"는 신호와 상관없이 그 기간 모든 날에 샀을 때의 결과다. 한 번 사서 계속 들고 있는 경우는 아니다. 이 숫자는 지나간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보여 준다. 왜 그렇게 됐는지, 다음 신호가 어떻게 될지는 이것만으로 알 수 없다. 회사 사정이 바뀌거나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