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스카이라이프에서 데드크로스 신호를 보고 샀다면 20거래일 뒤에도, 60거래일 뒤에도 평소보다 나았다. 짧게 봐도 길게 봐도 같은 쪽으로 기울었다.
케이티스카이라이프 데드크로스, 모두 33번 떴다
2011.06.03부터 2026.09.08까지 3,753거래일을 봤다. 이 가운데 거래대금이 너무 적은 날과 제도상 나올 수 없는 값이 찍힌 날 111일(3.0%)은 빼고, 남은 3,642일에서 데드크로스 신호가 33번 떴다. 2011.11.14에 처음 떴고, 2026.04.08에 마지막으로 떴다.
20거래일 뒤엔 어땠나
신호가 뜬 날 샀다면 20거래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1.22%였다. 평소에 샀을 땐 -1.23%라서 신호 쪽이 2.45%p 높았다.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54.5%로 평소(41.6%)보다 많았다. 가운데 절반은 -5.50%에서 +5.17% 사이에 들어갔다.
짧게 보면 이 신호를 따른 쪽이 평소보다 앞섰습니다.
60거래일까지 기다리면
신호가 뜬 날 샀다면 60거래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2.40%였다. 평소에 샀을 땐 -3.67%라서 신호 쪽이 1.27%p 높았다. 오른 경우는 신호 뒤 36.4%, 평소 36.1%로 비슷했다. 가운데 절반은 -11.89%에서 +3.09% 사이에 들어갔다. 신호 뒤 결과의 가운데 절반은 10.67%p 폭에 퍼져 있었다. 평소(8.98%p)보다 1.69%p 넓게 흩어진 셈이다. 데드크로스 신호는 보통 84거래일에 한 번꼴로 떴다. 짧게는 6거래일 만에, 길게는 420거래일 만에 다시 떴다.
기간을 늘려도 앞서거나 뒤처진 쪽은 바뀌지 않았습니다.
떨어진 경우와 가장 나빴던 때
20거래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15번, 전체의 45.5%였다.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14.02.14에 뜬 신호로 -13.15%였고, 네 번 중 한 번은 -5.50%보다 더 떨어졌다. 60거래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21번, 전체의 63.6%였다.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14.08.05에 뜬 신호로 -21.20%였고, 네 번 중 한 번은 -11.89%보다 더 떨어졌다. 반대로 가장 많이 오른 경우는 +16.29%였다. 네 번 중 한 번은 +5.17%보다 더 올랐고, 가장 좋았을 때와 가장 나빴을 때의 차이는 29.44%p다. 신호 하나만 보고 결과를 짐작하기엔 폭이 넓다.
같은 신호라도 모든 종목의 성적이 같지는 않았습니다.
언제 많이 떴나
신호가 뜬 때를 10년 단위로 나눠 보면 2010년대에 22번으로 가장 많았다(전체의 67%). 20거래일 뒤 중앙값이 가장 좋았던 건 2020년대의 +1.22%, 가장 나빴던 건 2010년대의 +0.76%였다. 한 시기에 몰려 있어서, 그때 시장 분위기를 빼고 읽기는 어렵다.
| 시기 | 뜬 횟수 | 20거래일 뒤 중앙값 | 오른 비율 |
|---|---|---|---|
| 2010년대 | 22번 | +0.76% | 50.0% |
| 2020년대 | 11번 | +1.22% | 63.6% |
최근에 뜬 6번
가장 최근부터 적었다. 지나간 기록일 뿐, 다음 신호도 이렇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
| 신호가 뜬 날 | 20거래일 뒤 |
|---|---|
| 2026.04.08 | +3.12% |
| 2026.01.12 | +5.94% |
| 2025.09.30 | +0.30% |
| 2024.01.10 | +1.22% |
| 2023.09.05 | -4.48% |
| 2023.01.13 | -2.04% |
265개 종목 중에선 어디쯤인가
같은 신호를 265개 종목에서 똑같이 재 보니, 신호 뒤가 평소보다 나았던 종목은 147개였고 종목별 차이의 중앙값은 +0.23%p였다. 케이티스카이라이프의 자리는 아래에서 86% 지점, 가운데쯤이다. 이 종목만 유별났다고 보긴 어렵다. 같은 신호에서 가장 높았던 곳은 네이블(+6.90%p) · HLB펩(+6.72%p) · 쎄노텍(+6.37%p) 순이었고, 가장 낮았던 곳은 비에이치아이(-4.65%p) · 마니커(-3.97%p) · 블루콤(-3.75%p) 순이었다.
함께 놓고 보면 중간쯤에 자리했습니다.
케이티스카이라이프의 다른 신호는
같은 종목에서 같은 기준으로 조사한 다른 신호 15개다. 신호마다 뜬 횟수도 결과도 다르다. 케이티스카이라이프에서 조사한 신호 16개 중 20거래일 뒤 차이가 가장 컸던 건 데드크로스 신호였다.
| 신호 | 뜬 횟수 | 20거래일 뒤 평소와 차이 | 60거래일 뒤 평소와 차이 |
|---|---|---|---|
| RSI 과매도 | 66번 | +1.50%p | +2.36%p |
| 거래량 급증 | 93번 | +1.41%p | -2.07%p |
| 이격도 침체 | 27번 | +1.41%p | +2.05%p |
| 역배열 | 89번 | +1.05%p | -0.93%p |
| 정배열 | 54번 | +1.03%p | -0.70%p |
|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 122번 | +0.74%p | +0.26%p |
| 골든크로스 | 32번 | +0.62%p | -1.88%p |
| 갭상승 | 306번 | +0.39%p | +0.61%p |
| 볼린저밴드 상단 돌파 | 97번 | +0.24%p | +0.49%p |
| 외국인 순매수 전환 | 206번 | -0.01%p | -0.45%p |
| MACD 골든크로스 | 142번 | -0.57%p | -1.46%p |
| MACD 데드크로스 | 142번 | -0.88%p | -0.82%p |
| RSI 과매수 | 47번 | -1.06%p | +2.36%p |
| 신고가 | 34번 | -1.89%p | +0.99%p |
| 이격도 과열 | 31번 | -2.26%p | +2.63%p |
이 숫자, 이렇게 읽으면 된다
데드크로스 신호의 판정 기준은 이렇다 — 20일 이동평균이 60일 이동평균을 아래로 지나간 날. 종가 기준, 교차 당일에 판정. 여기서 “평소"는 신호와 상관없이 그 기간 모든 날에 샀을 때의 결과다. 한 번 사서 계속 들고 있는 경우는 아니다. 이 숫자는 지나간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보여 준다. 왜 그렇게 됐는지, 다음 신호가 어떻게 될지는 이것만으로 알 수 없다. 회사 사정이 바뀌거나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