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글로벌에서는 이격도 과열 신호를 보고 산 쪽이 20거래일 뒤에도, 60거래일 뒤에도 평소보다 못했다. 더 오래 들고 있어도 뒤집히지 않았다.
청담글로벌 이격도 과열, 모두 29번 떴다
2022.06.03부터 2026.09.08까지 1,043거래일을 봤다. 이 가운데 거래대금이 너무 적은 날과 제도상 나올 수 없는 값이 찍힌 날 19일(1.8%)은 빼고, 남은 1,024일에서 이격도 과열 신호가 29번 떴다. 2022.07.26에 처음 떴고, 2026.07.31에 마지막으로 떴다.
20거래일 뒤엔 어땠나
신호가 뜬 날 샀다면 20거래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6.13%였다. 평소에 샀을 땐 -2.01%라서 신호 쪽이 4.12%p 낮았다.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28.6%로 평소(42.4%)보다 적었다. 평균으로 따지면 -2.50%라 중앙값과 3.63%p나 벌어진다.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 가운데 절반은 -11.09%에서 +5.41% 사이에 들어갔다.
이격도 과열 뒤 20거래일 성적은 평소보다 -4.12%p 낮았습니다.
60거래일까지 기다리면
신호가 뜬 날 샀다면 60거래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10.76%였다. 평소에 샀을 땐 -6.91%라서 신호 쪽이 3.85%p 낮았다.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28.0%로 평소(38.4%)보다 적었다. 가운데 절반은 -24.08%에서 +2.77% 사이에 들어갔다. 신호 뒤 결과의 가운데 절반은 16.50%p 폭 안에 모였다. 평소(18.90%p)보다 2.40%p 좁다. 이격도 과열 신호는 보통 17거래일에 한 번꼴로 떴다. 짧게는 2거래일 만에, 길게는 176거래일 만에 다시 떴다.
60거래일 뒤에도 평소와 비교한 방향은 그대로였습니다.
떨어진 경우와 가장 나빴던 때
20거래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20번, 전체의 71.4%였다.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2.09.20에 뜬 신호로 -24.06%였고, 네 번 중 한 번은 -11.09%보다 더 떨어졌다. 60거래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18번, 전체의 72.0%였다.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4.06.13에 뜬 신호로 -40.18%였고, 네 번 중 한 번은 -24.08%보다 더 떨어졌다. 반대로 가장 많이 오른 경우는 +45.66%였다. 네 번 중 한 번은 +5.41%보다 더 올랐고, 가장 좋았을 때와 가장 나빴을 때의 차이는 69.72%p다. 같은 신호라도 결과가 이만큼 벌어진다.
같은 신호라도 모든 종목의 성적이 같지는 않았습니다.
언제 많이 떴나
신호가 뜬 때를 해마다 나눠 보면 2022년에 9번으로 가장 많았다(전체의 32%). 20거래일 뒤 중앙값이 가장 좋았던 건 2022년의 +5.41%, 가장 나빴던 건 2023년의 -10.89%였다. 5개 시기에 걸쳐 고르게 떴다. 시기에 따라 오르고 내림이 아예 뒤집혔다.
| 시기 | 뜬 횟수 | 20거래일 뒤 중앙값 | 오른 비율 |
|---|---|---|---|
| 2022년 | 9번 | +5.41% | 55.6% |
| 2023년 | 4번 | -10.89% | 0.0% |
| 2024년 | 6번 | -7.39% | 33.3% |
| 2025년 | 6번 | -10.50% | 16.7% |
| 2026년 | 3번 | -5.16% | 0.0% |
최근에 뜬 6번
가장 최근부터 적었다. 지나간 기록일 뿐, 다음 신호도 이렇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
| 신호가 뜬 날 | 20거래일 뒤 |
|---|---|
| 2026.07.31 | -9.29% |
| 2026.07.23 | -4.93% |
| 2026.06.17 | -5.16% |
| 2025.09.22 | -9.90% |
| 2025.08.01 | -4.90% |
| 2025.07.15 | +23.36% |
346개 종목 중에선 어디쯤인가
같은 신호를 346개 종목에서 똑같이 재 보니, 신호 뒤가 평소보다 나았던 종목은 73개였고 종목별 차이의 중앙값은 -1.90%p였다. 청담글로벌의 자리는 아래에서 21% 지점, 가운데쯤이다. 이 종목만 유별났다고 보긴 어렵다. 같은 신호에서 가장 높았던 곳은 모아데이타(+31.97%p) · 더블유에스아이(+6.06%p) · 스튜디오미르(+5.94%p) 순이었고, 가장 낮았던 곳은 티비씨(-8.34%p) · 태경비케이(-8.15%p) · 에어부산(-8.11%p) 순이었다.
함께 놓고 보면 중간쯤에 자리했습니다.
청담글로벌의 다른 신호는
같은 종목에서 같은 기준으로 조사한 다른 신호 9개다. 신호마다 뜬 횟수도 결과도 다르다. 청담글로벌에서 조사한 신호 10개 중 이격도 과열 신호의 20거래일 뒤 차이가 가장 작았다. 가장 컸던 건 +3.97%p를 낸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신호였다.
| 신호 | 뜬 횟수 | 20거래일 뒤 평소와 차이 | 60거래일 뒤 평소와 차이 |
|---|---|---|---|
|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 26번 | +3.97%p | +3.08%p |
| 이격도 침체 | 28번 | +1.21%p | +6.41%p |
| MACD 데드크로스 | 45번 | -0.19%p | +0.32%p |
| MACD 골든크로스 | 44번 | -0.32%p | -1.03%p |
| 외국인 순매수 전환 | 25번 | -2.98%p | +2.80%p |
| 볼린저밴드 상단 돌파 | 27번 | -3.66%p | +1.35%p |
| 갭상승 | 71번 | -3.69%p | -3.42%p |
| 거래량 급증 | 70번 | -3.95%p | -3.28%p |
| 역배열 | 20번 | -3.95%p | +7.95%p |
이 숫자, 이렇게 읽으면 된다
이격도 과열 신호의 판정 기준은 이렇다 — 이격도(종가 ÷ 20일 이동평균 × 100)가 110을 처음 넘어선 날. 종가 기준, 당일 마감 뒤 판정. 여기서 “평소"는 신호와 상관없이 그 기간 모든 날에 샀을 때의 결과다. 한 번 사서 계속 들고 있는 경우는 아니다. 이 숫자는 지나간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보여 준다. 왜 그렇게 됐는지, 다음 신호가 어떻게 될지는 이것만으로 알 수 없다. 회사 사정이 바뀌거나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