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앤비에스 에코의 이격도 과열 신호는 20거래일 뒤와 60거래일 뒤 결과가 서로 반대로 갈렸다. 며칠 뒤를 보느냐에 따라 얘기가 달라지는 경우다.
지앤비에스 에코 이격도 과열, 모두 29번 떴다
2021.10.29부터 2026.09.08까지 1,190거래일을 봤다. 이 가운데 거래대금이 너무 적은 날과 제도상 나올 수 없는 값이 찍힌 날 19일(1.6%)은 빼고, 남은 1,171일에서 이격도 과열 신호가 29번 떴다. 2021.12.08에 처음 떴고, 2026.08.10에 마지막으로 떴다.
20거래일 뒤엔 어땠나
신호가 뜬 날 샀다면 20거래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3.85%였다. 평소에 샀을 땐 -1.24%라서 신호 쪽이 5.09%p 높았다.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58.6%로 평소(46.7%)보다 많았다. 평균으로 따지면 +7.56%라 중앙값과 3.71%p나 벌어진다.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 가운데 절반은 -5.33%에서 +16.94% 사이에 들어갔다.
이격도 과열 뒤 20거래일 성적은 평소보다 +5.09%p 좋았습니다.
60거래일까지 기다리면
신호가 뜬 날 샀다면 60거래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6.94%였다. 평소에 샀을 땐 -4.92%라서 신호 쪽이 2.02%p 낮았다.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40.7%로 평소(42.8%)보다 적었다. 평균으로 따지면 +14.44%라 중앙값과 21.38%p나 벌어진다.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 가운데 절반은 -23.62%에서 +40.47% 사이에 들어갔다. 신호 뒤 결과의 가운데 절반은 22.27%p 폭에 퍼져 있었다. 평소(18.75%p)보다 3.52%p 넓게 흩어진 셈이다. 평소와의 차이는 20거래일(+5.09%p)에서 컸고, 60거래일(-2.02%p)가 되자 옅어졌다. 이격도 과열 신호는 보통 16거래일에 한 번꼴로 떴다. 짧게는 2거래일 만에, 길게는 168거래일 만에 다시 떴다.
60거래일까지 보니 평소와 비교한 결과가 반대로 바뀌었습니다.
떨어진 경우와 가장 나빴던 때
20거래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12번, 전체의 41.4%였다.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6.05.12에 뜬 신호로 -31.19%였고, 네 번 중 한 번은 -5.33%보다 더 떨어졌다. 60거래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16번, 전체의 59.3%였다.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6.04.24에 뜬 신호로 -51.30%였고, 네 번 중 한 번은 -23.62%보다 더 떨어졌다. 반대로 가장 많이 오른 경우는 +69.01%였다. 네 번 중 한 번은 +16.94%보다 더 올랐고, 가장 좋았을 때와 가장 나빴을 때의 차이는 100.20%p다. 같은 신호라도 결과가 이만큼 벌어진다.
같은 신호라도 모든 종목의 성적이 같지는 않았습니다.
언제 많이 떴나
신호가 뜬 때를 해마다 나눠 보면 2026년에 11번으로 가장 많았다(전체의 38%). 20거래일 뒤 중앙값이 가장 좋았던 건 2023년의 +12.77%, 가장 나빴던 건 2022년의 -7.16%였다. 6개 시기에 걸쳐 고르게 떴다. 시기에 따라 오르고 내림이 아예 뒤집혔다.
| 시기 | 뜬 횟수 | 20거래일 뒤 중앙값 | 오른 비율 |
|---|---|---|---|
| 2021년 | 2번 | +9.74% | 50.0% |
| 2022년 | 3번 | -7.16% | 33.3% |
| 2023년 | 6번 | +12.77% | 83.3% |
| 2024년 | 4번 | +1.62% | 50.0% |
| 2025년 | 3번 | +0.00% | 33.3% |
| 2026년 | 11번 | +5.03% | 63.6% |
최근에 뜬 6번
가장 최근부터 적었다. 지나간 기록일 뿐, 다음 신호도 이렇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
| 신호가 뜬 날 | 20거래일 뒤 |
|---|---|
| 2026.08.10 | +5.03% |
| 2026.08.05 | +1.61% |
| 2026.05.15 | -28.85% |
| 2026.05.12 | -31.19% |
| 2026.04.24 | -5.33% |
| 2026.04.08 | +44.16% |
346개 종목 중에선 어디쯤인가
같은 신호를 346개 종목에서 똑같이 재 보니, 신호 뒤가 평소보다 나았던 종목은 73개였고 종목별 차이의 중앙값은 -1.90%p였다. 지앤비에스 에코의 순위는 위에서 4번째로, 상위 2% 안에 든다. 물론 지나간 성적이고 다음에도 그렇다는 뜻은 아니다. 같은 신호에서 가장 높았던 곳은 모아데이타(+31.97%p) · 더블유에스아이(+6.06%p) · 스튜디오미르(+5.94%p) 순이었고, 가장 낮았던 곳은 티비씨(-8.34%p) · 태경비케이(-8.15%p) · 에어부산(-8.11%p) 순이었다.
이 결과는 전체 기록에서 위에서 4번째였습니다.
지앤비에스 에코의 다른 신호는
같은 종목에서 같은 기준으로 조사한 다른 신호 11개다. 신호마다 뜬 횟수도 결과도 다르다. 지앤비에스 에코에서 조사한 신호 12개 중 이격도 과열 신호는 4번째다. 가장 컸던 건 +12.92%p를 낸 신고가 신호였다.
| 신호 | 뜬 횟수 | 20거래일 뒤 평소와 차이 | 60거래일 뒤 평소와 차이 |
|---|---|---|---|
| 신고가 | 42번 | +12.92%p | -10.96%p |
| 볼린저밴드 상단 돌파 | 37번 | +11.56%p | +6.20%p |
| 이격도 침체 | 26번 | +6.17%p | +0.49%p |
| RSI 과매수 | 23번 | +4.04%p | -10.04%p |
| 외국인 순매수 전환 | 74번 | +0.97%p | +0.06%p |
| 갭상승 | 106번 | +0.52%p | -3.39%p |
| MACD 데드크로스 | 42번 | -0.69%p | -2.44%p |
| 역배열 | 23번 | -1.13%p | -1.87%p |
|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 29번 | -1.13%p | +0.51%p |
| 거래량 급증 | 49번 | -2.77%p | -2.49%p |
| MACD 골든크로스 | 41번 | -2.83%p | +7.19%p |
이 숫자, 이렇게 읽으면 된다
이격도 과열 신호의 판정 기준은 이렇다 — 이격도(종가 ÷ 20일 이동평균 × 100)가 110을 처음 넘어선 날. 종가 기준, 당일 마감 뒤 판정. 여기서 “평소"는 신호와 상관없이 그 기간 모든 날에 샀을 때의 결과다. 한 번 사서 계속 들고 있는 경우는 아니다. 이 숫자는 지나간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보여 준다. 왜 그렇게 됐는지, 다음 신호가 어떻게 될지는 이것만으로 알 수 없다. 회사 사정이 바뀌거나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