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내화에서는 MACD 골든크로스 신호를 보고 샀어도 평소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신호가 떴다고 결과가 확 달라지지는 않았다.
조선내화 MACD 골든크로스, 모두 27번 떴다
2023.07.28부터 2026.09.08까지 757거래일을 봤다. 이 가운데 거래대금이 너무 적은 날과 제도상 나올 수 없는 값이 찍힌 날 170일(22.5%)은 빼고, 남은 587일에서 MACD 골든크로스 신호가 27번 떴다. 2023.10.11에 처음 떴고, 2026.08.05에 마지막으로 떴다.
20거래일 뒤엔 어땠나
신호가 뜬 날 샀다면 20거래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3.29%였다. 평소에 샀을 땐 -3.05%라서 신호 쪽이 0.24%p 낮았다. 오른 경우는 신호 뒤 34.6%, 평소 33.7%로 비슷했다. 가운데 절반은 -7.55%에서 +3.67% 사이에 들어갔다.
짧게 재보니 이 신호만으로 생긴 차이는 크지 않았습니다.
60거래일까지 기다리면
신호가 뜬 날 샀다면 60거래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7.45%였다. 평소에 샀을 땐 -6.65%라서 신호 쪽이 0.80%p 낮았다. 그런데 오른 경우는 오히려 신호 뒤가 37.5%로 평소(30.9%)보다 많았다. 중앙값과 오른 횟수가 서로 다른 쪽을 가리킨 셈이다. 평균으로 따지면 -3.64%라 중앙값과 3.81%p나 벌어진다.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 가운데 절반은 -11.35%에서 +5.92% 사이에 들어갔다. 신호 뒤 결과의 가운데 절반이 들어간 폭은 11.22%p로 평소(9.93%p)와 거의 같았다. 신호가 결과를 더 흔들지는 않았다. 평소와의 차이는 20거래일(-0.24%p)보다 60거래일(-0.80%p)에서 더 벌어졌다. MACD 골든크로스 신호는 보통 21거래일에 한 번꼴로 떴다. 짧게는 4거래일 만에, 길게는 128거래일 만에 다시 떴다.
떨어진 경우와 가장 나빴던 때
20거래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17번, 전체의 65.4%였다.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4.06.24에 뜬 신호로 -17.04%였고, 네 번 중 한 번은 -7.55%보다 더 떨어졌다. 60거래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15번, 전체의 62.5%였다.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5.01.06에 뜬 신호로 -21.59%였고, 네 번 중 한 번은 -11.35%보다 더 떨어졌다. 반대로 가장 많이 오른 경우는 +28.89%였다. 네 번 중 한 번은 +3.67%보다 더 올랐고, 가장 좋았을 때와 가장 나빴을 때의 차이는 45.93%p다. 신호 하나만 보고 결과를 짐작하기엔 폭이 넓다.
같은 신호라도 모든 종목의 성적이 같지는 않았습니다.
언제 많이 떴나
신호가 뜬 때를 해마다 나눠 보면 2024년에 10번으로 가장 많았다(전체의 38%). 20거래일 뒤 중앙값이 가장 좋았던 건 2026년의 +2.43%, 가장 나빴던 건 2023년의 -12.37%였다. 4개 시기에 걸쳐 고르게 떴다. 시기에 따라 오르고 내림이 아예 뒤집혔다.
| 시기 | 뜬 횟수 | 20거래일 뒤 중앙값 | 오른 비율 |
|---|---|---|---|
| 2023년 | 2번 | -12.37% | 0.0% |
| 2024년 | 10번 | -6.46% | 10.0% |
| 2025년 | 5번 | -3.28% | 40.0% |
| 2026년 | 9번 | +2.43% | 66.7% |
최근에 뜬 6번
가장 최근부터 적었다. 지나간 기록일 뿐, 다음 신호도 이렇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
| 신호가 뜬 날 | 20거래일 뒤 |
|---|---|
| 2026.08.05 | -6.76% |
| 2026.06.15 | +2.43% |
| 2026.05.28 | +5.37% |
| 2026.04.29 | -3.78% |
| 2026.04.01 | +5.34% |
| 2026.03.26 | +3.67% |
366개 종목 중에선 어디쯤인가
같은 신호를 366개 종목에서 똑같이 재 보니, 신호 뒤가 평소보다 나았던 종목은 212개였고 종목별 차이의 중앙값은 +0.18%p였다. 조선내화의 자리는 아래에서 32% 지점, 가운데쯤이다. 이 종목만 유별났다고 보긴 어렵다. 같은 신호에서 가장 높았던 곳은 신성에스티(+12.17%p) · 비아이매트릭스(+8.05%p) · 에스피소프트(+7.31%p) 순이었고, 가장 낮았던 곳은 지니너스(-5.16%p) · 퓨릿(-4.30%p) · 자람테크놀로지(-3.94%p) 순이었다.
함께 놓고 보면 중간쯤에 자리했습니다.
조선내화의 다른 신호는
같은 종목에서 같은 기준으로 조사한 다른 신호 4개다. 신호마다 뜬 횟수도 결과도 다르다. 조선내화에서 조사한 신호 5개 중 MACD 골든크로스 신호는 4번째다. 가장 컸던 건 +2.64%p를 낸 외국인 순매수 전환 신호였다.
| 신호 | 뜬 횟수 | 20거래일 뒤 평소와 차이 | 60거래일 뒤 평소와 차이 |
|---|---|---|---|
| 외국인 순매수 전환 | 36번 | +2.64%p | +1.92%p |
| MACD 데드크로스 | 25번 | +1.27%p | +1.16%p |
| 갭상승 | 52번 | +0.28%p | +1.75%p |
| 거래량 급증 | 20번 | -8.72%p | -9.82%p |
이 숫자, 이렇게 읽으면 된다
MACD 골든크로스 신호의 판정 기준은 이렇다 — MACD(12·26일)가 시그널선(9일)을 위로 지나간 날(MACD 골든크로스). 종가 기준, 교차 당일에 판정. 여기서 “평소"는 신호와 상관없이 그 기간 모든 날에 샀을 때의 결과다. 한 번 사서 계속 들고 있는 경우는 아니다. 이 숫자는 지나간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보여 준다. 왜 그렇게 됐는지, 다음 신호가 어떻게 될지는 이것만으로 알 수 없다. 회사 사정이 바뀌거나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
조선내화의 다른 신호
- MACD 데드크로스+1.27%p
- 갭상승+0.28%p
- 거래량 급증신호 부족
- 외국인 순매수 전환+2.64%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