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알글로벌리츠에서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신호를 보고 샀어도 20거래일 뒤에는 평소와 비슷했다. 차이는 60거래일까지 기다렸을 때 평소보다 나은 쪽으로 벌어졌다.
제이알글로벌리츠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모두 46번 떴다
2020.08.07부터 2026.09.08까지 1,491거래일을 봤다. 이 가운데 거래대금이 너무 적은 날과 제도상 나올 수 없는 값이 찍힌 날 109일(7.3%)은 빼고, 남은 1,382일에서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신호가 46번 떴다. 2021.03.15에 처음 떴고, 2026.04.16에 마지막으로 떴다.
20거래일 뒤엔 어땠나
신호가 뜬 날 샀다면 20거래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0.00%였다. 평소에 샀을 땐 -0.56%라서 신호 쪽이 0.56%p 높았다.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50.0%로 평소(42.5%)보다 많았다. 가운데 절반은 -5.68%에서 +3.26% 사이에 들어갔다.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뒤 20거래일 성적은 평소와 거의 같았습니다.
60거래일까지 기다리면
신호가 뜬 날 샀다면 60거래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1.09%였다. 평소에 샀을 땐 -1.42%라서 신호 쪽이 2.51%p 높았다.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54.3%로 평소(41.2%)보다 많았다. 평균으로 따지면 -4.70%라 중앙값과 5.79%p나 벌어진다. 몇 번 크게 떨어진 날이 평균을 끌어내렸다. 가운데 절반은 -12.94%에서 +4.06% 사이에 들어갔다. 신호 뒤 결과의 가운데 절반은 8.94%p 폭에 퍼져 있었다. 평소(5.55%p)보다 3.39%p 넓게 흩어진 셈이다. 평소와의 차이는 20거래일(+0.56%p)보다 60거래일(+2.51%p)에서 더 벌어졌다.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신호는 보통 27거래일에 한 번꼴로 떴다. 짧게는 2거래일 만에, 길게는 75거래일 만에 다시 떴다.
떨어진 경우와 가장 나빴던 때
20거래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23번, 전체의 50.0%였다.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2.06.15에 뜬 신호로 -20.28%였고, 네 번 중 한 번은 -5.68%보다 더 떨어졌다. 60거래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21번, 전체의 45.7%였다.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5.12.16에 뜬 신호로 -48.10%였고, 네 번 중 한 번은 -12.94%보다 더 떨어졌다. 반대로 가장 많이 오른 경우는 +10.12%였다. 네 번 중 한 번은 +3.26%보다 더 올랐고, 가장 좋았을 때와 가장 나빴을 때의 차이는 30.40%p다. 신호 하나만 보고 결과를 짐작하기엔 폭이 넓다.
같은 신호라도 모든 종목의 성적이 같지는 않았습니다.
언제 많이 떴나
신호가 뜬 때를 해마다 나눠 보면 2025년에 11번으로 가장 많았다(전체의 24%). 20거래일 뒤 중앙값이 가장 좋았던 건 2021년의 +1.15%, 가장 나빴던 건 2026년의 -17.94%였다. 6개 시기에 걸쳐 고르게 떴다. 시기에 따라 오르고 내림이 아예 뒤집혔다.
| 시기 | 뜬 횟수 | 20거래일 뒤 중앙값 | 오른 비율 |
|---|---|---|---|
| 2021년 | 7번 | +1.15% | 100.0% |
| 2022년 | 10번 | -0.22% | 50.0% |
| 2023년 | 8번 | +0.04% | 50.0% |
| 2024년 | 7번 | -2.85% | 28.6% |
| 2025년 | 11번 | -2.18% | 45.5% |
| 2026년 | 3번 | -17.94% | 0.0% |
최근에 뜬 6번
가장 최근부터 적었다. 지나간 기록일 뿐, 다음 신호도 이렇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
| 신호가 뜬 날 | 20거래일 뒤 |
|---|---|
| 2026.04.16 | -9.70% |
| 2026.02.26 | -17.94% |
| 2026.01.26 | -19.07% |
| 2025.12.29 | -17.03% |
| 2025.12.16 | -2.59% |
| 2025.10.30 | +3.26% |
361개 종목 중에선 어디쯤인가
같은 신호를 361개 종목에서 똑같이 재 보니, 신호 뒤가 평소보다 나았던 종목은 276개였고 종목별 차이의 중앙값은 +0.96%p였다. 제이알글로벌리츠의 자리는 아래에서 37% 지점, 가운데쯤이다. 이 종목만 유별났다고 보긴 어렵다. 같은 신호에서 가장 높았던 곳은 SK이터닉스(+11.68%p) · 에스피소프트(+9.78%p) · 시프트업(+5.94%p) 순이었고, 가장 낮았던 곳은 피엔에이치테크(-6.32%p) · 보로노이(-5.08%p) · 퓨릿(-3.41%p) 순이었다.
함께 놓고 보면 중간쯤에 자리했습니다.
제이알글로벌리츠의 다른 신호는
같은 종목에서 같은 기준으로 조사한 다른 신호 9개다. 신호마다 뜬 횟수도 결과도 다르다. 제이알글로벌리츠에서 조사한 신호 10개 중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신호는 2번째다. 가장 컸던 건 +0.90%p를 낸 MACD 골든크로스 신호였다.
| 신호 | 뜬 횟수 | 20거래일 뒤 평소와 차이 | 60거래일 뒤 평소와 차이 |
|---|---|---|---|
| MACD 골든크로스 | 42번 | +0.90%p | +0.25%p |
| 볼린저밴드 상단 돌파 | 38번 | +0.56%p | -0.68%p |
| 역배열 | 23번 | +0.44%p | -0.76%p |
| 정배열 | 31번 | +0.37%p | +0.48%p |
| 외국인 순매수 전환 | 69번 | -0.13%p | +0.32%p |
| 갭상승 | 103번 | -0.18%p | -1.67%p |
| MACD 데드크로스 | 43번 | -1.62%p | -2.10%p |
| RSI 과매도 | 21번 | -1.95%p | -5.83%p |
| 거래량 급증 | 38번 | -2.35%p | -0.08%p |
이 숫자, 이렇게 읽으면 된다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신호의 판정 기준은 이렇다 — 종가가 볼린저밴드 하단(20일 이동평균 − 표준편차 2배) 아래로 떨어진 날. 당일 마감 뒤 판정. 여기서 “평소"는 신호와 상관없이 그 기간 모든 날에 샀을 때의 결과다. 한 번 사서 계속 들고 있는 경우는 아니다. 이 숫자는 지나간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보여 준다. 왜 그렇게 됐는지, 다음 신호가 어떻게 될지는 이것만으로 알 수 없다. 회사 사정이 바뀌거나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