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환경에서는 갭상승 신호를 보고 산 쪽이 20거래일 뒤에도, 60거래일 뒤에도 평소보다 못했다. 더 오래 들고 있어도 뒤집히지 않았다.
자연과환경 갭상승, 모두 487번 떴다
2005.11.18부터 2026.09.08까지 5,131거래일을 봤다. 이 가운데 거래대금이 너무 적은 날과 제도상 나올 수 없는 값이 찍힌 날 143일(2.8%)은 빼고, 남은 4,988일에서 갭상승 신호가 487번 떴다. 2006.01.04에 처음 떴고, 2026.08.03에 마지막으로 떴다.
20거래일 뒤엔 어땠나
신호가 뜬 날 샀다면 20거래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3.97%였다. 평소에 샀을 땐 -2.40%라서 신호 쪽이 1.57%p 낮았다.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37.6%로 평소(41.3%)보다 적었다. 가운데 절반은 -15.28%에서 +7.85% 사이에 들어갔다.
단기로는 이 신호를 따른 쪽이 평소보다 뒤처졌습니다.
60거래일까지 기다리면
신호가 뜬 날 샀다면 60거래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9.76%였다. 평소에 샀을 땐 -6.33%라서 신호 쪽이 3.43%p 낮았다.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31.2%로 평소(37.2%)보다 적었다. 평균으로 따지면 -4.22%라 중앙값과 5.54%p나 벌어진다.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 가운데 절반은 -25.03%에서 +6.94% 사이에 들어갔다. 신호 뒤 결과의 가운데 절반은 23.13%p 폭에 퍼져 있었다. 평소(17.57%p)보다 5.56%p 넓게 흩어진 셈이다. 평소와의 차이는 20거래일(-1.57%p)보다 60거래일(-3.43%p)에서 더 벌어졌다. 갭상승 신호는 보통 6거래일에 한 번꼴로 떴다. 짧게는 1거래일 만에, 길게는 109거래일 만에 다시 떴다.
기간을 늘려도 앞서거나 뒤처진 쪽은 바뀌지 않았습니다.
떨어진 경우와 가장 나빴던 때
20거래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304번, 전체의 62.4%였다.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08.10.01에 뜬 신호로 -51.31%였고, 네 번 중 한 번은 -15.28%보다 더 떨어졌다. 60거래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333번, 전체의 68.8%였다.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08.07.31에 뜬 신호로 -69.62%였고, 네 번 중 한 번은 -25.03%보다 더 떨어졌다. 반대로 가장 많이 오른 경우는 +109.53%였다. 네 번 중 한 번은 +7.85%보다 더 올랐고, 가장 좋았을 때와 가장 나빴을 때의 차이는 160.84%p다. 같은 신호라도 결과가 이만큼 벌어진다.
같은 신호라도 모든 종목의 성적이 같지는 않았습니다.
언제 많이 떴나
신호가 뜬 때를 10년 단위로 나눠 보면 2010년대에 255번으로 가장 많았다(전체의 52%). 20거래일 뒤 중앙값이 가장 좋았던 건 2020년대의 -2.27%, 가장 나빴던 건 2000년대의 -7.38%였다. 한 시기에 몰려 있어서, 그때 시장 분위기를 빼고 읽기는 어렵다.
| 시기 | 뜬 횟수 | 20거래일 뒤 중앙값 | 오른 비율 |
|---|---|---|---|
| 2000년대 | 118번 | -7.38% | 36.4% |
| 2010년대 | 255번 | -4.96% | 38.0% |
| 2020년대 | 114번 | -2.27% | 37.7% |
최근에 뜬 6번
가장 최근부터 적었다. 지나간 기록일 뿐, 다음 신호도 이렇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
| 신호가 뜬 날 | 20거래일 뒤 |
|---|---|
| 2026.08.03 | +23.81% |
| 2026.07.31 | +26.53% |
| 2026.07.01 | -16.92% |
| 2026.04.23 | -26.95% |
| 2026.03.16 | -3.84% |
| 2026.03.11 | -3.24% |
393개 종목 중에선 어디쯤인가
같은 신호를 393개 종목에서 똑같이 재 보니, 신호 뒤가 평소보다 나았던 종목은 159개였고 종목별 차이의 중앙값은 -0.19%p였다. 자연과환경의 자리는 아래에서 9% 안쪽이다. 다른 종목들에서 보인 만큼의 차이가 여기서는 나오지 않았다. 같은 신호에서 가장 높았던 곳은 티와이홀딩스(+4.15%p) · 지슨(+4.02%p) · DXVX(+3.86%p) 순이었고, 가장 낮았던 곳은 달바글로벌(-7.00%p) · 온코닉테라퓨틱스(-6.80%p) · 케이쓰리아이(-4.94%p) 순이었다.
다른 사례와 견주면 뒤쪽에 놓였습니다.
자연과환경의 다른 신호는
같은 종목에서 같은 기준으로 조사한 다른 신호 15개다. 신호마다 뜬 횟수도 결과도 다르다. 자연과환경에서 조사한 신호 16개 중 갭상승 신호는 10번째다. 가장 컸던 건 +4.74%p를 낸 RSI 과매도 신호였다.
| 신호 | 뜬 횟수 | 20거래일 뒤 평소와 차이 | 60거래일 뒤 평소와 차이 |
|---|---|---|---|
| RSI 과매도 | 74번 | +4.74%p | +9.67%p |
| 이격도 침체 | 146번 | +1.52%p | -0.86%p |
| 역배열 | 126번 | +1.24%p | +2.34%p |
|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 139번 | +0.78%p | +4.97%p |
| MACD 골든크로스 | 189번 | +0.13%p | +0.61%p |
| 데드크로스 | 51번 | -0.19%p | -0.49%p |
| 외국인 순매수 전환 | 336번 | -0.42%p | -0.17%p |
| MACD 데드크로스 | 190번 | -0.92%p | +1.27%p |
| 볼린저밴드 상단 돌파 | 158번 | -1.54%p | -3.76%p |
| 이격도 과열 | 138번 | -2.09%p | -6.26%p |
| 거래량 급증 | 347번 | -2.69%p | -5.88%p |
| 골든크로스 | 53번 | -4.08%p | -4.22%p |
| 정배열 | 88번 | -4.88%p | -3.22%p |
| 신고가 | 35번 | -5.63%p | -5.87%p |
| RSI 과매수 | 72번 | -5.63%p | -12.37%p |
이 숫자, 이렇게 읽으면 된다
갭상승 신호의 판정 기준은 이렇다 — 시가가 전날 고가보다 높게 시작한 날. 시가 기준, 장 시작 시점에 판정. 여기서 “평소"는 신호와 상관없이 그 기간 모든 날에 샀을 때의 결과다. 한 번 사서 계속 들고 있는 경우는 아니다. 이 숫자는 지나간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보여 준다. 왜 그렇게 됐는지, 다음 신호가 어떻게 될지는 이것만으로 알 수 없다. 회사 사정이 바뀌거나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