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기업에서는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신호를 보고 샀어도 평소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신호가 떴다고 결과가 확 달라지지는 않았다.
유성기업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모두 155번 떴다
1990.01.03부터 2026.09.08까지 9,465거래일을 봤다. 이 가운데 거래대금이 너무 적은 날과 제도상 나올 수 없는 값이 찍힌 날 3,822일(40.4%)은 빼고, 남은 5,643일에서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신호가 155번 떴다. 1990.04.20에 처음 떴고, 2026.06.08에 마지막으로 떴다.
20거래일 뒤엔 어땠나
신호가 뜬 날 샀다면 20거래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1.11%였다. 평소에 샀을 땐 -0.51%라서 신호 쪽이 0.60%p 낮았다.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43.9%로 평소(46.8%)보다 적었다. 가운데 절반은 -6.25%에서 +2.62% 사이에 들어갔다.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뒤 20거래일 성적은 평소와 거의 같았습니다.
60거래일까지 기다리면
신호가 뜬 날 샀다면 60거래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1.62%였다. 평소에 샀을 땐 -0.67%라서 신호 쪽이 0.95%p 낮았다.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45.8%로 평소(48.2%)보다 적었다. 가운데 절반은 -10.28%에서 +8.62% 사이에 들어갔다. 신호 뒤 결과의 가운데 절반은 8.87%p 폭 안에 모였다. 평소(11.58%p)보다 2.71%p 좁다.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신호는 보통 24거래일에 한 번꼴로 떴다. 짧게는 2거래일 만에, 길게는 941거래일 만에 다시 떴다.
떨어진 경우와 가장 나빴던 때
20거래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87번, 전체의 56.1%였다. 가장 크게 떨어진 건 1998.04.22에 뜬 신호로 -51.40%였고, 네 번 중 한 번은 -6.25%보다 더 떨어졌다. 60거래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84번, 전체의 54.2%였다. 가장 크게 떨어진 건 1998.04.22에 뜬 신호로 -72.71%였고, 네 번 중 한 번은 -10.28%보다 더 떨어졌다. 반대로 가장 많이 오른 경우는 +56.57%였다. 네 번 중 한 번은 +2.62%보다 더 올랐고, 가장 좋았을 때와 가장 나빴을 때의 차이는 107.97%p다. 같은 신호라도 결과가 이만큼 벌어진다.
같은 신호라도 모든 종목의 성적이 같지는 않았습니다.
언제 많이 떴나
신호가 뜬 때를 10년 단위로 나눠 보면 2010년대에 48번으로 가장 많았다(전체의 31%). 20거래일 뒤 중앙값이 가장 좋았던 건 2010년대의 -0.64%, 가장 나빴던 건 2000년대의 -2.00%였다. 4개 시기에 걸쳐 고르게 떴다.
| 시기 | 뜬 횟수 | 20거래일 뒤 중앙값 | 오른 비율 |
|---|---|---|---|
| 1990년대 | 45번 | -1.11% | 37.8% |
| 2000년대 | 38번 | -2.00% | 44.7% |
| 2010년대 | 48번 | -0.64% | 47.9% |
| 2020년대 | 24번 | -0.95% | 45.8% |
최근에 뜬 6번
가장 최근부터 적었다. 지나간 기록일 뿐, 다음 신호도 이렇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
| 신호가 뜬 날 | 20거래일 뒤 |
|---|---|
| 2026.06.08 | +4.37% |
| 2026.06.01 | -0.70% |
| 2026.05.12 | -7.35% |
| 2026.04.09 | +0.89% |
| 2026.04.03 | +2.05% |
| 2026.03.06 | -9.02% |
361개 종목 중에선 어디쯤인가
같은 신호를 361개 종목에서 똑같이 재 보니, 신호 뒤가 평소보다 나았던 종목은 276개였고 종목별 차이의 중앙값은 +0.96%p였다. 유성기업의 자리는 아래에서 11% 지점, 가운데쯤이다. 이 종목만 유별났다고 보긴 어렵다. 같은 신호에서 가장 높았던 곳은 SK이터닉스(+11.68%p) · 에스피소프트(+9.78%p) · 시프트업(+5.94%p) 순이었고, 가장 낮았던 곳은 피엔에이치테크(-6.32%p) · 보로노이(-5.08%p) · 퓨릿(-3.41%p) 순이었다.
함께 놓고 보면 중간쯤에 자리했습니다.
유성기업의 다른 신호는
같은 종목에서 같은 기준으로 조사한 다른 신호 15개다. 신호마다 뜬 횟수도 결과도 다르다. 유성기업에서 조사한 신호 16개 중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신호는 11번째다. 가장 컸던 건 +2.28%p를 낸 이격도 침체 신호였다.
| 신호 | 뜬 횟수 | 20거래일 뒤 평소와 차이 | 60거래일 뒤 평소와 차이 |
|---|---|---|---|
| 이격도 침체 | 61번 | +2.28%p | +3.05%p |
| 데드크로스 | 53번 | +1.87%p | -4.50%p |
| 외국인 순매수 전환 | 188번 | +0.78%p | -1.05%p |
| 정배열 | 133번 | +0.67%p | +1.25%p |
| MACD 데드크로스 | 220번 | +0.44%p | +0.80%p |
| RSI 과매도 | 73번 | +0.12%p | +1.06%p |
| 골든크로스 | 58번 | +0.09%p | +0.84%p |
| 갭상승 | 821번 | -0.03%p | +0.07%p |
| MACD 골든크로스 | 202번 | -0.10%p | -0.56%p |
| 역배열 | 98번 | -0.29%p | -0.45%p |
| 볼린저밴드 상단 돌파 | 182번 | -0.89%p | -0.09%p |
| 신고가 | 165번 | -1.35%p | +0.67%p |
| 거래량 급증 | 274번 | -2.32%p | -1.43%p |
| 이격도 과열 | 87번 | -2.48%p | -0.57%p |
| RSI 과매수 | 101번 | -3.11%p | -1.94%p |
이 숫자, 이렇게 읽으면 된다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신호의 판정 기준은 이렇다 — 종가가 볼린저밴드 하단(20일 이동평균 − 표준편차 2배) 아래로 떨어진 날. 당일 마감 뒤 판정. 여기서 “평소"는 신호와 상관없이 그 기간 모든 날에 샀을 때의 결과다. 한 번 사서 계속 들고 있는 경우는 아니다. 이 숫자는 지나간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보여 준다. 왜 그렇게 됐는지, 다음 신호가 어떻게 될지는 이것만으로 알 수 없다. 회사 사정이 바뀌거나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