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츠에서 갭상승 신호를 보고 샀어도 20거래일 뒤에는 평소와 비슷했다. 차이는 60거래일까지 기다렸을 때 평소보다 나은 쪽으로 벌어졌다.
위츠 갭상승, 모두 36번 떴다
2024.11.20부터 2026.09.08까지 438거래일을 봤다. 이 가운데 거래대금이 너무 적은 날과 제도상 나올 수 없는 값이 찍힌 날 53일(12.1%)은 빼고, 남은 385일에서 갭상승 신호가 36번 떴다. 2025.02.07에 처음 떴고, 2026.06.30에 마지막으로 떴다.
20거래일 뒤엔 어땠나
신호가 뜬 날 샀다면 20거래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1.82%였다. 평소에 샀을 땐 -2.78%라서 신호 쪽이 0.96%p 높았다. 오른 경우는 신호 뒤 36.1%, 평소 36.9%로 비슷했다. 가운데 절반은 -9.13%에서 +1.95% 사이에 들어갔다.
갭상승 뒤 20거래일 성적은 평소와 거의 같았습니다.
60거래일까지 기다리면
신호가 뜬 날 샀다면 60거래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7.63%였다. 평소에 샀을 땐 -9.95%라서 신호 쪽이 2.32%p 높았다.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31.4%로 평소(25.9%)보다 많았다. 가운데 절반은 -18.44%에서 +7.38% 사이에 들어갔다. 신호 뒤 결과의 가운데 절반은 11.08%p 폭 안에 모였다. 평소(13.80%p)보다 2.72%p 좁다. 평소와의 차이는 20거래일(+0.96%p)보다 60거래일(+2.32%p)에서 더 벌어졌다. 갭상승 신호는 보통 7거래일에 한 번꼴로 떴다. 짧게는 1거래일 만에, 길게는 49거래일 만에 다시 떴다.
떨어진 경우와 가장 나빴던 때
20거래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23번, 전체의 63.9%였다.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6.05.26에 뜬 신호로 -33.24%였고, 네 번 중 한 번은 -9.13%보다 더 떨어졌다. 60거래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24번, 전체의 68.6%였다.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6.05.26에 뜬 신호로 -37.66%였고, 네 번 중 한 번은 -18.44%보다 더 떨어졌다. 반대로 가장 많이 오른 경우는 +24.88%였다. 네 번 중 한 번은 +1.95%보다 더 올랐고, 가장 좋았을 때와 가장 나빴을 때의 차이는 58.12%p다. 같은 신호라도 결과가 이만큼 벌어진다.
같은 신호라도 모든 종목의 성적이 같지는 않았습니다.
언제 많이 떴나
신호가 뜬 때를 해마다 나눠 보면 2025년에 29번으로 가장 많았다(전체의 81%). 20거래일 뒤 중앙값이 가장 좋았던 건 2025년의 -1.35%, 가장 나빴던 건 2026년의 -20.87%였다. 한 시기에 몰려 있어서, 그때 시장 분위기를 빼고 읽기는 어렵다.
| 시기 | 뜬 횟수 | 20거래일 뒤 중앙값 | 오른 비율 |
|---|---|---|---|
| 2025년 | 29번 | -1.35% | 34.5% |
| 2026년 | 7번 | -20.87% | 42.9% |
최근에 뜬 6번
가장 최근부터 적었다. 지나간 기록일 뿐, 다음 신호도 이렇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
| 신호가 뜬 날 | 20거래일 뒤 |
|---|---|
| 2026.06.30 | -20.87% |
| 2026.06.12 | -21.37% |
| 2026.05.29 | -24.37% |
| 2026.05.26 | -33.24% |
| 2026.04.22 | +10.11% |
| 2026.04.01 | +10.39% |
393개 종목 중에선 어디쯤인가
같은 신호를 393개 종목에서 똑같이 재 보니, 신호 뒤가 평소보다 나았던 종목은 159개였고 종목별 차이의 중앙값은 -0.19%p였다. 위츠의 자리는 아래에서 89% 지점, 가운데쯤이다. 이 종목만 유별났다고 보긴 어렵다. 같은 신호에서 가장 높았던 곳은 티와이홀딩스(+4.15%p) · 지슨(+4.02%p) · DXVX(+3.86%p) 순이었고, 가장 낮았던 곳은 달바글로벌(-7.00%p) · 온코닉테라퓨틱스(-6.80%p) · 케이쓰리아이(-4.94%p) 순이었다.
함께 놓고 보면 중간쯤에 자리했습니다.
위츠의 다른 신호는
같은 종목에서 같은 기준으로 조사한 다른 신호 2개다. 신호마다 뜬 횟수도 결과도 다르다. 위츠에서 조사한 신호 3개 중 20거래일 뒤 차이가 가장 컸던 건 갭상승 신호였다.
| 신호 | 뜬 횟수 | 20거래일 뒤 평소와 차이 | 60거래일 뒤 평소와 차이 |
|---|---|---|---|
| 외국인 순매수 전환 | 20번 | -0.91%p | -4.16%p |
| 거래량 급증 | 22번 | -2.83%p | -0.47%p |
이 숫자, 이렇게 읽으면 된다
갭상승 신호의 판정 기준은 이렇다 — 시가가 전날 고가보다 높게 시작한 날. 시가 기준, 장 시작 시점에 판정. 여기서 “평소"는 신호와 상관없이 그 기간 모든 날에 샀을 때의 결과다. 한 번 사서 계속 들고 있는 경우는 아니다. 이 숫자는 지나간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보여 준다. 왜 그렇게 됐는지, 다음 신호가 어떻게 될지는 이것만으로 알 수 없다. 회사 사정이 바뀌거나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
위츠의 다른 신호
- 거래량 급증-2.83%p
- 외국인 순매수 전환신호 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