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에서 RSI 과매수 신호를 보고 샀다면 20거래일 뒤에는 평소보다 못했다. 60거래일까지 가면 그 차이는 거의 없어졌다.
우진 RSI 과매수, 모두 60번 떴다
2010.07.26부터 2026.09.08까지 3,967거래일을 봤다. 이 가운데 거래대금이 너무 적은 날과 제도상 나올 수 없는 값이 찍힌 날 315일(7.9%)은 빼고, 남은 3,652일에서 RSI 과매수 신호가 60번 떴다. 2011.07.27에 처음 떴고, 2026.01.29에 마지막으로 떴다.
20거래일 뒤엔 어땠나
신호가 뜬 날 샀다면 20거래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2.28%였다. 평소에 샀을 땐 -0.22%라서 신호 쪽이 2.06%p 낮았다.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41.7%로 평소(49.1%)보다 적었다. 가운데 절반은 -12.20%에서 +9.47% 사이에 들어갔다.
RSI 과매수 뒤 20거래일 성적은 평소보다 -2.06%p 낮았습니다.
60거래일까지 기다리면
신호가 뜬 날 샀다면 60거래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1.92%였다. 평소에 샀을 땐 -1.23%라서 신호 쪽이 0.69%p 낮았다.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43.3%로 평소(46.7%)보다 적었다. 가운데 절반은 -19.04%에서 +15.73% 사이에 들어갔다. 신호 뒤 결과의 가운데 절반은 21.67%p 폭에 퍼져 있었다. 평소(14.19%p)보다 7.48%p 넓게 흩어진 셈이다. 평소와의 차이는 20거래일(-2.06%p)에서 컸고, 60거래일(-0.69%p)가 되자 옅어졌다. RSI 과매수 신호는 보통 27거래일에 한 번꼴로 떴다. 짧게는 2거래일 만에, 길게는 312거래일 만에 다시 떴다.
떨어진 경우와 가장 나빴던 때
20거래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35번, 전체의 58.3%였다.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18.05.28에 뜬 신호로 -38.49%였고, 네 번 중 한 번은 -12.20%보다 더 떨어졌다. 60거래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34번, 전체의 56.7%였다.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18.05.28에 뜬 신호로 -45.62%였고, 네 번 중 한 번은 -19.04%보다 더 떨어졌다. 반대로 가장 많이 오른 경우는 +45.06%였다. 네 번 중 한 번은 +9.47%보다 더 올랐고, 가장 좋았을 때와 가장 나빴을 때의 차이는 83.55%p다. 같은 신호라도 결과가 이만큼 벌어진다.
같은 신호라도 모든 종목의 성적이 같지는 않았습니다.
언제 많이 떴나
신호가 뜬 때를 10년 단위로 나눠 보면 2010년대에 31번으로 가장 많았다(전체의 52%). 20거래일 뒤 중앙값이 가장 좋았던 건 2010년대의 -1.35%, 가장 나빴던 건 2020년대의 -2.90%였다. 한 시기에 몰려 있어서, 그때 시장 분위기를 빼고 읽기는 어렵다.
| 시기 | 뜬 횟수 | 20거래일 뒤 중앙값 | 오른 비율 |
|---|---|---|---|
| 2010년대 | 31번 | -1.35% | 41.9% |
| 2020년대 | 29번 | -2.90% | 41.4% |
최근에 뜬 6번
가장 최근부터 적었다. 지나간 기록일 뿐, 다음 신호도 이렇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
| 신호가 뜬 날 | 20거래일 뒤 |
|---|---|
| 2026.01.29 | -30.13% |
| 2026.01.27 | -3.98% |
| 2026.01.20 | +8.33% |
| 2025.12.12 | -1.39% |
| 2025.10.16 | -12.20% |
| 2025.10.10 | -19.09% |
309개 종목 중에선 어디쯤인가
같은 신호를 309개 종목에서 똑같이 재 보니, 신호 뒤가 평소보다 나았던 종목은 76개였고 종목별 차이의 중앙값은 -1.81%p였다. 우진의 자리는 아래에서 46% 지점, 가운데쯤이다. 이 종목만 유별났다고 보긴 어렵다. 같은 신호에서 가장 높았던 곳은 미스터블루(+6.74%p) · 블루콤(+6.40%p) · 로보티즈(+4.75%p) 순이었고, 가장 낮았던 곳은 동국알앤에스(-10.76%p) · 신라에스지(-9.88%p) · 푸드나무(-9.28%p) 순이었다.
함께 놓고 보면 중간쯤에 자리했습니다.
우진의 다른 신호는
같은 종목에서 같은 기준으로 조사한 다른 신호 15개다. 신호마다 뜬 횟수도 결과도 다르다. 우진에서 조사한 신호 16개 중 RSI 과매수 신호는 14번째다. 가장 컸던 건 +3.35%p를 낸 이격도 침체 신호였다.
| 신호 | 뜬 횟수 | 20거래일 뒤 평소와 차이 | 60거래일 뒤 평소와 차이 |
|---|---|---|---|
| 이격도 침체 | 71번 | +3.35%p | +3.82%p |
|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 91번 | +0.97%p | +2.50%p |
| MACD 골든크로스 | 142번 | +0.76%p | +1.28%p |
| 정배열 | 79번 | +0.59%p | -1.12%p |
| 골든크로스 | 38번 | +0.57%p | -2.08%p |
| RSI 과매도 | 48번 | +0.56%p | +2.86%p |
| 데드크로스 | 37번 | +0.34%p | +2.77%p |
| 역배열 | 82번 | +0.22%p | -0.42%p |
| 거래량 급증 | 222번 | -0.01%p | -0.62%p |
| MACD 데드크로스 | 145번 | -0.60%p | -0.71%p |
| 외국인 순매수 전환 | 193번 | -1.06%p | -1.74%p |
| 갭상승 | 494번 | -1.07%p | -1.00%p |
| 볼린저밴드 상단 돌파 | 131번 | -1.44%p | -0.82%p |
| 신고가 | 69번 | -3.20%p | +3.41%p |
| 이격도 과열 | 88번 | -5.19%p | -6.16%p |
이 숫자, 이렇게 읽으면 된다
RSI 과매수 신호의 판정 기준은 이렇다 — RSI(14일)가 70 위로 올라간 날. 종가 기준, 당일 마감 뒤 판정. 여기서 “평소"는 신호와 상관없이 그 기간 모든 날에 샀을 때의 결과다. 한 번 사서 계속 들고 있는 경우는 아니다. 이 숫자는 지나간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보여 준다. 왜 그렇게 됐는지, 다음 신호가 어떻게 될지는 이것만으로 알 수 없다. 회사 사정이 바뀌거나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