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토스코리아에서 정배열 신호를 보고 샀어도 20거래일 뒤에는 평소와 비슷했다. 차이는 60거래일까지 기다렸을 때 평소보다 나은 쪽으로 벌어졌다.
와토스코리아 정배열, 모두 43번 떴다
2005.11.15부터 2026.09.08까지 5,134거래일을 봤다. 이 가운데 거래대금이 너무 적은 날과 제도상 나올 수 없는 값이 찍힌 날 2,927일(57.0%)은 빼고, 남은 2,207일에서 정배열 신호가 43번 떴다. 2006.10.27에 처음 떴고, 2026.02.03에 마지막으로 떴다.
20거래일 뒤엔 어땠나
신호가 뜬 날 샀다면 20거래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1.50%였다. 평소에 샀을 땐 -1.50%라서 둘이 똑같았다. 오른 경우는 신호 뒤 44.2%, 평소 44.1%로 비슷했다. 가운데 절반은 -10.49%에서 +5.35% 사이에 들어갔다.
짧게 재보니 이 신호만으로 생긴 차이는 크지 않았습니다.
60거래일까지 기다리면
신호가 뜬 날 샀다면 60거래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2.11%였다. 평소에 샀을 땐 -4.73%라서 신호 쪽이 2.62%p 높았다.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44.2%로 평소(36.5%)보다 많았다. 평균으로 따지면 +1.45%라 중앙값과 3.56%p나 벌어진다.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 가운데 절반은 -12.98%에서 +16.42% 사이에 들어갔다. 신호 뒤 결과의 가운데 절반은 15.84%p 폭에 퍼져 있었다. 평소(13.27%p)보다 2.57%p 넓게 흩어진 셈이다. 정배열 신호는 보통 55거래일에 한 번꼴로 떴다. 짧게는 5거래일 만에, 길게는 703거래일 만에 다시 떴다.
떨어진 경우와 가장 나빴던 때
20거래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24번, 전체의 55.8%였다.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07.07.19에 뜬 신호로 -32.86%였고, 네 번 중 한 번은 -10.49%보다 더 떨어졌다. 60거래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24번, 전체의 55.8%였다.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07.07.19에 뜬 신호로 -39.28%였고, 네 번 중 한 번은 -12.98%보다 더 떨어졌다. 반대로 가장 많이 오른 경우는 +30.37%였다. 네 번 중 한 번은 +5.35%보다 더 올랐고, 가장 좋았을 때와 가장 나빴을 때의 차이는 63.23%p다. 같은 신호라도 결과가 이만큼 벌어진다.
같은 신호라도 모든 종목의 성적이 같지는 않았습니다.
언제 많이 떴나
신호가 뜬 때를 10년 단위로 나눠 보면 2020년대에 21번으로 가장 많았다(전체의 49%). 20거래일 뒤 중앙값이 가장 좋았던 건 2010년대의 -1.37%, 가장 나빴던 건 2000년대의 -1.67%였다. 한 시기에 몰려 있어서, 그때 시장 분위기를 빼고 읽기는 어렵다.
| 시기 | 뜬 횟수 | 20거래일 뒤 중앙값 | 오른 비율 |
|---|---|---|---|
| 2000년대 | 5번 | -1.67% | 40.0% |
| 2010년대 | 17번 | -1.37% | 41.2% |
| 2020년대 | 21번 | -1.61% | 47.6% |
최근에 뜬 6번
가장 최근부터 적었다. 지나간 기록일 뿐, 다음 신호도 이렇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
| 신호가 뜬 날 | 20거래일 뒤 |
|---|---|
| 2026.02.03 | +30.37% |
| 2025.08.27 | +9.80% |
| 2025.07.31 | -1.61% |
| 2025.03.17 | +1.69% |
| 2024.12.11 | -12.31% |
| 2024.10.29 | -10.37% |
321개 종목 중에선 어디쯤인가
같은 신호를 321개 종목에서 똑같이 재 보니, 신호 뒤가 평소보다 나았던 종목은 103개였고 종목별 차이의 중앙값은 -0.71%p였다. 와토스코리아의 자리는 아래에서 67% 지점, 가운데쯤이다. 이 종목만 유별났다고 보긴 어렵다. 같은 신호에서 가장 높았던 곳은 피씨엘(+6.81%p) · 로보티즈(+6.20%p) · SK스퀘어(+4.42%p) 순이었고, 가장 낮았던 곳은 티비씨(-5.90%p) · 중앙에너비스(-5.24%p) · 시너지이노베이션(-5.17%p) 순이었다.
함께 놓고 보면 중간쯤에 자리했습니다.
와토스코리아의 다른 신호는
같은 종목에서 같은 기준으로 조사한 다른 신호 14개다. 신호마다 뜬 횟수도 결과도 다르다. 와토스코리아에서 조사한 신호 15개 중 정배열 신호는 6번째다. 가장 컸던 건 +4.04%p를 낸 신고가 신호였다.
| 신호 | 뜬 횟수 | 20거래일 뒤 평소와 차이 | 60거래일 뒤 평소와 차이 |
|---|---|---|---|
| 신고가 | 89번 | +4.04%p | +0.59%p |
| 이격도 침체 | 42번 | +1.31%p | +0.44%p |
| MACD 골든크로스 | 62번 | +1.19%p | +1.98%p |
| MACD 데드크로스 | 76번 | +1.02%p | -0.25%p |
| 갭상승 | 242번 | +0.93%p | -0.18%p |
|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 44번 | -0.05%p | +1.12%p |
| RSI 과매수 | 52번 | -0.30%p | +1.30%p |
| 이격도 과열 | 53번 | -0.38%p | -3.52%p |
| 외국인 순매수 전환 | 116번 | -0.44%p | +0.23%p |
| 골든크로스 | 21번 | -0.46%p | -4.33%p |
| 역배열 | 38번 | -1.43%p | -3.02%p |
| 데드크로스 | 20번 | -1.62%p | -1.16%p |
| 볼린저밴드 상단 돌파 | 78번 | -2.18%p | -0.31%p |
| 거래량 급증 | 137번 | -2.30%p | -1.92%p |
이 숫자, 이렇게 읽으면 된다
정배열 신호의 판정 기준은 이렇다 — 5·20·60일 이동평균이 위에서부터 이 순서로 처음 늘어선 날(정배열 성립일). 종가 기준. 여기서 “평소"는 신호와 상관없이 그 기간 모든 날에 샀을 때의 결과다. 한 번 사서 계속 들고 있는 경우는 아니다. 이 숫자는 지나간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보여 준다. 왜 그렇게 됐는지, 다음 신호가 어떻게 될지는 이것만으로 알 수 없다. 회사 사정이 바뀌거나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