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토스코리아에서는 역배열 신호를 보고 산 쪽이 20거래일 뒤에도, 60거래일 뒤에도 평소보다 못했다. 더 오래 들고 있어도 뒤집히지 않았다.
와토스코리아 역배열, 모두 38번 떴다
2005.11.15부터 2026.09.08까지 5,134거래일을 봤다. 이 가운데 거래대금이 너무 적은 날과 제도상 나올 수 없는 값이 찍힌 날 2,927일(57.0%)은 빼고, 남은 2,207일에서 역배열 신호가 38번 떴다. 2006.03.07에 처음 떴고, 2026.07.01에 마지막으로 떴다.
20거래일 뒤엔 어땠나
신호가 뜬 날 샀다면 20거래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2.93%였다. 평소에 샀을 땐 -1.50%라서 신호 쪽이 1.43%p 낮았다.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32.4%로 평소(44.1%)보다 적었다. 가운데 절반은 -10.52%에서 +1.32% 사이에 들어갔다.
단기로는 이 신호를 따른 쪽이 평소보다 뒤처졌습니다.
60거래일까지 기다리면
신호가 뜬 날 샀다면 60거래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7.75%였다. 평소에 샀을 땐 -4.73%라서 신호 쪽이 3.02%p 낮았다.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30.6%로 평소(36.5%)보다 적었다. 가운데 절반은 -21.13%에서 +3.51% 사이에 들어갔다. 신호 뒤 결과의 가운데 절반이 들어간 폭은 11.84%p로 평소(13.27%p)와 거의 같았다. 신호가 결과를 더 흔들지는 않았다. 평소와의 차이는 20거래일(-1.43%p)보다 60거래일(-3.02%p)에서 더 벌어졌다. 역배열 신호는 보통 52거래일에 한 번꼴로 떴다. 짧게는 9거래일 만에, 길게는 656거래일 만에 다시 떴다.
기간을 늘려도 앞서거나 뒤처진 쪽은 바뀌지 않았습니다.
떨어진 경우와 가장 나빴던 때
20거래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25번, 전체의 67.6%였다.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6.04.23에 뜬 신호로 -25.71%였고, 네 번 중 한 번은 -10.52%보다 더 떨어졌다. 60거래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25번, 전체의 69.4%였다.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6.04.23에 뜬 신호로 -46.34%였고, 네 번 중 한 번은 -21.13%보다 더 떨어졌다. 반대로 가장 많이 오른 경우는 +10.72%였다. 네 번 중 한 번은 +1.32%보다 더 올랐고, 가장 좋았을 때와 가장 나빴을 때의 차이는 36.43%p다. 신호 하나만 보고 결과를 짐작하기엔 폭이 넓다.
같은 신호라도 모든 종목의 성적이 같지는 않았습니다.
언제 많이 떴나
신호가 뜬 때를 10년 단위로 나눠 보면 2010년대에 18번으로 가장 많았다(전체의 49%). 20거래일 뒤 중앙값이 가장 좋았던 건 2010년대의 -2.16%, 가장 나빴던 건 2000년대의 -4.62%였다. 한 시기에 몰려 있어서, 그때 시장 분위기를 빼고 읽기는 어렵다.
| 시기 | 뜬 횟수 | 20거래일 뒤 중앙값 | 오른 비율 |
|---|---|---|---|
| 2000년대 | 8번 | -4.62% | 25.0% |
| 2010년대 | 18번 | -2.16% | 38.9% |
| 2020년대 | 11번 | -4.34% | 27.3% |
최근에 뜬 6번
가장 최근부터 적었다. 지나간 기록일 뿐, 다음 신호도 이렇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
| 신호가 뜬 날 | 20거래일 뒤 |
|---|---|
| 2026.07.01 | -10.52% |
| 2026.04.23 | -25.71% |
| 2026.04.06 | -2.13% |
| 2025.01.10 | -0.98% |
| 2022.09.27 | +2.39% |
| 2022.05.25 | -18.06% |
337개 종목 중에선 어디쯤인가
같은 신호를 337개 종목에서 똑같이 재 보니, 신호 뒤가 평소보다 나았던 종목은 192개였고 종목별 차이의 중앙값은 +0.25%p였다. 와토스코리아의 자리는 아래에서 12% 지점, 가운데쯤이다. 이 종목만 유별났다고 보긴 어렵다. 같은 신호에서 가장 높았던 곳은 티이엠씨씨엔에스(+5.02%p) · S&K폴리텍(+4.09%p) · 서진오토모티브(+3.59%p) 순이었고, 가장 낮았던 곳은 에코프로비엠(-7.57%p) · 뷰노(-6.47%p) · 두산테스나(-4.67%p) 순이었다.
함께 놓고 보면 중간쯤에 자리했습니다.
와토스코리아의 다른 신호는
같은 종목에서 같은 기준으로 조사한 다른 신호 14개다. 신호마다 뜬 횟수도 결과도 다르다. 와토스코리아에서 조사한 신호 15개 중 역배열 신호는 12번째다. 가장 컸던 건 +4.04%p를 낸 신고가 신호였다.
| 신호 | 뜬 횟수 | 20거래일 뒤 평소와 차이 | 60거래일 뒤 평소와 차이 |
|---|---|---|---|
| 신고가 | 89번 | +4.04%p | +0.59%p |
| 이격도 침체 | 42번 | +1.31%p | +0.44%p |
| MACD 골든크로스 | 62번 | +1.19%p | +1.98%p |
| MACD 데드크로스 | 76번 | +1.02%p | -0.25%p |
| 갭상승 | 242번 | +0.93%p | -0.18%p |
| 정배열 | 43번 | +0.00%p | +2.62%p |
|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 44번 | -0.05%p | +1.12%p |
| RSI 과매수 | 52번 | -0.30%p | +1.30%p |
| 이격도 과열 | 53번 | -0.38%p | -3.52%p |
| 외국인 순매수 전환 | 116번 | -0.44%p | +0.23%p |
| 골든크로스 | 21번 | -0.46%p | -4.33%p |
| 데드크로스 | 20번 | -1.62%p | -1.16%p |
| 볼린저밴드 상단 돌파 | 78번 | -2.18%p | -0.31%p |
| 거래량 급증 | 137번 | -2.30%p | -1.92%p |
이 숫자, 이렇게 읽으면 된다
역배열 신호의 판정 기준은 이렇다 — 5·20·60일 이동평균이 아래에서부터 이 순서로 처음 늘어선 날(역배열 성립일). 종가 기준. 여기서 “평소"는 신호와 상관없이 그 기간 모든 날에 샀을 때의 결과다. 한 번 사서 계속 들고 있는 경우는 아니다. 이 숫자는 지나간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보여 준다. 왜 그렇게 됐는지, 다음 신호가 어떻게 될지는 이것만으로 알 수 없다. 회사 사정이 바뀌거나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