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티코어에서 이격도 과열 신호를 보고 샀어도 20거래일 뒤에는 평소와 비슷했다. 차이는 60거래일까지 기다렸을 때 평소보다 나은 쪽으로 벌어졌다.
옵티코어 이격도 과열, 모두 27번 떴다
2022.12.29부터 2026.09.08까지 900거래일을 봤다. 이 가운데 거래대금이 너무 적은 날과 제도상 나올 수 없는 값이 찍힌 날 140일(15.6%)은 빼고, 남은 760일에서 이격도 과열 신호가 27번 떴다. 2023.03.21에 처음 떴고, 2026.03.11에 마지막으로 떴다.
20거래일 뒤엔 어땠나
신호가 뜬 날 샀다면 20거래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0.37%였다. 평소에 샀을 땐 -0.11%라서 신호 쪽이 0.48%p 높았다.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51.9%로 평소(47.1%)보다 많았다. 가운데 절반은 -11.65%에서 +7.40% 사이에 들어갔다.
짧게 재보니 이 신호만으로 생긴 차이는 크지 않았습니다.
60거래일까지 기다리면
신호가 뜬 날 샀다면 60거래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4.60%였다. 평소에 샀을 땐 +0.00%라서 신호 쪽이 4.60%p 높았다.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66.7%로 평소(49.6%)보다 많았다. 평균으로 따지면 +8.26%라 중앙값과 3.66%p나 벌어진다.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 가운데 절반은 -16.91%에서 +21.50% 사이에 들어갔다. 신호 뒤 결과의 가운데 절반은 19.05%p 폭 안에 모였다. 평소(21.24%p)보다 2.19%p 좁다. 평소와의 차이는 20거래일(+0.48%p)보다 60거래일(+4.60%p)에서 더 벌어졌다. 이격도 과열 신호는 보통 10거래일에 한 번꼴로 떴다. 짧게는 3거래일 만에, 길게는 135거래일 만에 다시 떴다.
떨어진 경우와 가장 나빴던 때
20거래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13번, 전체의 48.1%였다.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3.09.18에 뜬 신호로 -32.67%였고, 네 번 중 한 번은 -11.65%보다 더 떨어졌다. 60거래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9번, 전체의 33.3%였다.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3.05.18에 뜬 신호로 -45.38%였고, 네 번 중 한 번은 -16.91%보다 더 떨어졌다. 반대로 가장 많이 오른 경우는 +58.33%였다. 네 번 중 한 번은 +7.40%보다 더 올랐고, 가장 좋았을 때와 가장 나빴을 때의 차이는 91.00%p다. 같은 신호라도 결과가 이만큼 벌어진다.
같은 신호라도 모든 종목의 성적이 같지는 않았습니다.
언제 많이 떴나
신호가 뜬 때를 해마다 나눠 보면 2025년에 9번으로 가장 많았다(전체의 33%). 20거래일 뒤 중앙값이 가장 좋았던 건 2025년의 +7.40%, 가장 나빴던 건 2023년의 -9.48%였다. 4개 시기에 걸쳐 고르게 떴다. 시기에 따라 오르고 내림이 아예 뒤집혔다.
| 시기 | 뜬 횟수 | 20거래일 뒤 중앙값 | 오른 비율 |
|---|---|---|---|
| 2023년 | 6번 | -9.48% | 0.0% |
| 2024년 | 7번 | -6.83% | 28.6% |
| 2025년 | 9번 | +7.40% | 77.8% |
| 2026년 | 5번 | +5.87% | 100.0% |
최근에 뜬 6번
가장 최근부터 적었다. 지나간 기록일 뿐, 다음 신호도 이렇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
| 신호가 뜬 날 | 20거래일 뒤 |
|---|---|
| 2026.03.11 | +4.45% |
| 2026.02.25 | +6.69% |
| 2026.02.05 | +0.37% |
| 2026.01.28 | +5.87% |
| 2026.01.02 | +58.33% |
| 2025.12.04 | +50.91% |
346개 종목 중에선 어디쯤인가
같은 신호를 346개 종목에서 똑같이 재 보니, 신호 뒤가 평소보다 나았던 종목은 73개였고 종목별 차이의 중앙값은 -1.90%p였다. 옵티코어의 자리는 아래에서 85% 지점, 가운데쯤이다. 이 종목만 유별났다고 보긴 어렵다. 같은 신호에서 가장 높았던 곳은 모아데이타(+31.97%p) · 더블유에스아이(+6.06%p) · 스튜디오미르(+5.94%p) 순이었고, 가장 낮았던 곳은 티비씨(-8.34%p) · 태경비케이(-8.15%p) · 에어부산(-8.11%p) 순이었다.
함께 놓고 보면 중간쯤에 자리했습니다.
옵티코어의 다른 신호는
같은 종목에서 같은 기준으로 조사한 다른 신호 7개다. 신호마다 뜬 횟수도 결과도 다르다. 옵티코어에서 조사한 신호 8개 중 이격도 과열 신호는 2번째다. 가장 컸던 건 +4.45%p를 낸 이격도 침체 신호였다.
| 신호 | 뜬 횟수 | 20거래일 뒤 평소와 차이 | 60거래일 뒤 평소와 차이 |
|---|---|---|---|
| 이격도 침체 | 27번 | +4.45%p | +1.65%p |
| 갭상승 | 55번 | -1.74%p | +4.45%p |
| MACD 골든크로스 | 29번 | -2.44%p | -1.53%p |
| MACD 데드크로스 | 29번 | -3.08%p | +4.71%p |
| 거래량 급증 | 58번 | -5.36%p | -2.58%p |
| 외국인 순매수 전환 | 43번 | -6.30%p | -14.71%p |
| 볼린저밴드 상단 돌파 | 26번 | -10.38%p | -4.22%p |
이 숫자, 이렇게 읽으면 된다
이격도 과열 신호의 판정 기준은 이렇다 — 이격도(종가 ÷ 20일 이동평균 × 100)가 110을 처음 넘어선 날. 종가 기준, 당일 마감 뒤 판정. 여기서 “평소"는 신호와 상관없이 그 기간 모든 날에 샀을 때의 결과다. 한 번 사서 계속 들고 있는 경우는 아니다. 이 숫자는 지나간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보여 준다. 왜 그렇게 됐는지, 다음 신호가 어떻게 될지는 이것만으로 알 수 없다. 회사 사정이 바뀌거나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