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씨바이오에서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신호를 보고 샀다면 20거래일 뒤에는 평소보다 나았다. 다만 60거래일까지 들고 있으면 그 차이가 거의 사라졌다.
엘앤씨바이오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모두 40번 떴다
2018.11.01부터 2026.09.08까지 1,928거래일을 봤다. 이 가운데 거래대금이 너무 적은 날과 제도상 나올 수 없는 값이 찍힌 날 19일(1.0%)은 빼고, 남은 1,909일에서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신호가 40번 떴다. 2019.05.27에 처음 떴고, 2026.07.09에 마지막으로 떴다.
20거래일 뒤엔 어땠나
신호가 뜬 날 샀다면 20거래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5.71%였다. 평소에 샀을 땐 +0.28%라서 신호 쪽이 5.43%p 높았다.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65.0%로 평소(50.7%)보다 많았다. 가운데 절반은 -4.26%에서 +12.41% 사이에 들어갔다.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뒤 20거래일 성적은 평소보다 +5.43%p 좋았습니다.
60거래일까지 기다리면
신호가 뜬 날 샀다면 60거래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3.08%였다. 평소에 샀을 땐 +2.81%라서 신호 쪽이 0.27%p 높았다.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59.0%로 평소(54.4%)보다 많았다. 평균으로 따지면 +14.31%라 중앙값과 11.23%p나 벌어진다.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 가운데 절반은 -8.04%에서 +22.89% 사이에 들어갔다. 신호 뒤 결과의 가운데 절반은 16.67%p 폭 안에 모였다. 평소(19.29%p)보다 2.62%p 좁다. 평소와의 차이는 20거래일(+5.43%p)에서 컸고, 60거래일(+0.27%p)가 되자 옅어졌다.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신호는 보통 28거래일에 한 번꼴로 떴다. 짧게는 2거래일 만에, 길게는 263거래일 만에 다시 떴다.
떨어진 경우와 가장 나빴던 때
20거래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14번, 전체의 35.0%였다.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3.09.22에 뜬 신호로 -15.66%였고, 네 번 중 한 번은 -4.26%보다 더 떨어졌다. 60거래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16번, 전체의 41.0%였다.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2.07.25에 뜬 신호로 -25.04%였고, 네 번 중 한 번은 -8.04%보다 더 떨어졌다. 반대로 가장 많이 오른 경우는 +46.28%였다. 네 번 중 한 번은 +12.41%보다 더 올랐고, 가장 좋았을 때와 가장 나빴을 때의 차이는 61.94%p다. 같은 신호라도 결과가 이만큼 벌어진다.
같은 신호라도 모든 종목의 성적이 같지는 않았습니다.
언제 많이 떴나
신호가 뜬 때를 10년 단위로 나눠 보면 2020년대에 35번으로 가장 많았다(전체의 88%). 20거래일 뒤 중앙값이 가장 좋았던 건 2010년대의 +12.33%, 가장 나빴던 건 2020년대의 +5.45%였다. 한 시기에 몰려 있어서, 그때 시장 분위기를 빼고 읽기는 어렵다.
| 시기 | 뜬 횟수 | 20거래일 뒤 중앙값 | 오른 비율 |
|---|---|---|---|
| 2010년대 | 5번 | +12.33% | 60.0% |
| 2020년대 | 35번 | +5.45% | 65.7% |
최근에 뜬 6번
가장 최근부터 적었다. 지나간 기록일 뿐, 다음 신호도 이렇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
| 신호가 뜬 날 | 20거래일 뒤 |
|---|---|
| 2026.07.09 | -11.17% |
| 2026.05.07 | +37.75% |
| 2025.04.07 | +20.66% |
| 2025.03.31 | +5.97% |
| 2024.11.11 | +9.53% |
| 2024.09.04 | +10.34% |
361개 종목 중에선 어디쯤인가
같은 신호를 361개 종목에서 똑같이 재 보니, 신호 뒤가 평소보다 나았던 종목은 276개였고 종목별 차이의 중앙값은 +0.96%p였다. 엘앤씨바이오의 순위는 위에서 4번째로, 상위 2% 안에 든다. 물론 지나간 성적이고 다음에도 그렇다는 뜻은 아니다. 같은 신호에서 가장 높았던 곳은 SK이터닉스(+11.68%p) · 에스피소프트(+9.78%p) · 시프트업(+5.94%p) 순이었고, 가장 낮았던 곳은 피엔에이치테크(-6.32%p) · 보로노이(-5.08%p) · 퓨릿(-3.41%p) 순이었다.
이 결과는 전체 기록에서 위에서 4번째였습니다.
엘앤씨바이오의 다른 신호는
같은 종목에서 같은 기준으로 조사한 다른 신호 13개다. 신호마다 뜬 횟수도 결과도 다르다. 엘앤씨바이오에서 조사한 신호 14개 중 20거래일 뒤 차이가 가장 컸던 건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신호였다.
| 신호 | 뜬 횟수 | 20거래일 뒤 평소와 차이 | 60거래일 뒤 평소와 차이 |
|---|---|---|---|
| 이격도 침체 | 41번 | +3.73%p | +6.83%p |
| RSI 과매도 | 26번 | +2.44%p | +4.03%p |
| 정배열 | 49번 | +1.58%p | -3.03%p |
| 외국인 순매수 전환 | 111번 | +1.55%p | -0.48%p |
| 갭상승 | 151번 | +0.33%p | +9.36%p |
| 볼린저밴드 상단 돌파 | 64번 | +0.23%p | +7.77%p |
| 거래량 급증 | 60번 | +0.21%p | +1.42%p |
| 신고가 | 65번 | -0.11%p | +22.08%p |
| RSI 과매수 | 38번 | -0.26%p | -0.62%p |
| MACD 골든크로스 | 73번 | -0.35%p | -2.64%p |
| 역배열 | 30번 | -0.42%p | -4.22%p |
| MACD 데드크로스 | 73번 | -2.26%p | -0.55%p |
| 이격도 과열 | 50번 | -2.74%p | +2.24%p |
이 숫자, 이렇게 읽으면 된다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신호의 판정 기준은 이렇다 — 종가가 볼린저밴드 하단(20일 이동평균 − 표준편차 2배) 아래로 떨어진 날. 당일 마감 뒤 판정. 여기서 “평소"는 신호와 상관없이 그 기간 모든 날에 샀을 때의 결과다. 한 번 사서 계속 들고 있는 경우는 아니다. 이 숫자는 지나간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보여 준다. 왜 그렇게 됐는지, 다음 신호가 어떻게 될지는 이것만으로 알 수 없다. 회사 사정이 바뀌거나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