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셀세라퓨틱스의 갭상승 신호는 20거래일 뒤와 60거래일 뒤 결과가 서로 반대로 갈렸다. 며칠 뒤를 보느냐에 따라 얘기가 달라지는 경우다.
엑셀세라퓨틱스 갭상승, 모두 31번 떴다
2024.07.15부터 2026.09.08까지 523거래일을 봤다. 이 가운데 거래대금이 너무 적은 날과 제도상 나올 수 없는 값이 찍힌 날 45일(8.6%)은 빼고, 남은 478일에서 갭상승 신호가 31번 떴다. 2024.08.30에 처음 떴고, 2026.07.13에 마지막으로 떴다.
20거래일 뒤엔 어땠나
신호가 뜬 날 샀다면 20거래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4.38%였다. 평소에 샀을 땐 -6.68%라서 신호 쪽이 2.30%p 높았다.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38.7%로 평소(33.2%)보다 많았다. 가운데 절반은 -18.43%에서 +3.34% 사이에 들어갔다.
갭상승 뒤 20거래일 성적은 평소보다 +2.30%p 좋았습니다.
60거래일까지 기다리면
신호가 뜬 날 샀다면 60거래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20.37%였다. 평소에 샀을 땐 -17.52%라서 신호 쪽이 2.85%p 낮았다.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7.4%로 평소(9.9%)보다 적었다. 가운데 절반은 -32.92%에서 -12.06% 사이에 들어갔다. 신호 뒤 결과의 가운데 절반은 21.77%p 폭에 퍼져 있었다. 평소(19.29%p)보다 2.48%p 넓게 흩어진 셈이다. 갭상승 신호는 보통 11거래일에 한 번꼴로 떴다. 짧게는 1거래일 만에, 길게는 53거래일 만에 다시 떴다.
60거래일까지 보니 평소와 비교한 결과가 반대로 바뀌었습니다.
떨어진 경우와 가장 나빴던 때
20거래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19번, 전체의 61.3%였다.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5.11.05에 뜬 신호로 -26.23%였고, 네 번 중 한 번은 -18.43%보다 더 떨어졌다. 60거래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25번, 전체의 92.6%였다.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4.09.11에 뜬 신호로 -42.50%였고, 네 번 중 한 번은 -32.92%보다 더 떨어졌다. 반대로 가장 많이 오른 경우는 +31.62%였다. 네 번 중 한 번은 +3.34%보다 더 올랐고, 가장 좋았을 때와 가장 나빴을 때의 차이는 57.85%p다. 같은 신호라도 결과가 이만큼 벌어진다.
같은 신호라도 모든 종목의 성적이 같지는 않았습니다.
언제 많이 떴나
신호가 뜬 때를 해마다 나눠 보면 2026년에 15번으로 가장 많았다(전체의 48%). 20거래일 뒤 중앙값이 가장 좋았던 건 2024년의 +3.34%, 가장 나빴던 건 2025년의 -12.56%였다. 한 시기에 몰려 있어서, 그때 시장 분위기를 빼고 읽기는 어렵다. 시기에 따라 오르고 내림이 아예 뒤집혔다.
| 시기 | 뜬 횟수 | 20거래일 뒤 중앙값 | 오른 비율 |
|---|---|---|---|
| 2024년 | 5번 | +3.34% | 60.0% |
| 2025년 | 11번 | -12.56% | 36.4% |
| 2026년 | 15번 | -4.38% | 33.3% |
최근에 뜬 6번
가장 최근부터 적었다. 지나간 기록일 뿐, 다음 신호도 이렇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
| 신호가 뜬 날 | 20거래일 뒤 |
|---|---|
| 2026.07.13 | +18.41% |
| 2026.07.06 | +0.09% |
| 2026.06.30 | -8.91% |
| 2026.06.25 | -4.38% |
| 2026.05.22 | -26.02% |
| 2026.05.21 | -22.92% |
393개 종목 중에선 어디쯤인가
같은 신호를 393개 종목에서 똑같이 재 보니, 신호 뒤가 평소보다 나았던 종목은 159개였고 종목별 차이의 중앙값은 -0.19%p였다. 엑셀세라퓨틱스의 순위는 위에서 9번째로, 상위 3% 안에 든다. 물론 지나간 성적이고 다음에도 그렇다는 뜻은 아니다. 같은 신호에서 가장 높았던 곳은 티와이홀딩스(+4.15%p) · 지슨(+4.02%p) · DXVX(+3.86%p) 순이었고, 가장 낮았던 곳은 달바글로벌(-7.00%p) · 온코닉테라퓨틱스(-6.80%p) · 케이쓰리아이(-4.94%p) 순이었다.
이 결과는 전체 기록에서 위에서 9번째였습니다.
엑셀세라퓨틱스의 다른 신호는
같은 종목에서 같은 기준으로 조사한 다른 신호 3개다. 신호마다 뜬 횟수도 결과도 다르다. 엑셀세라퓨틱스에서 조사한 신호 4개 중 갭상승 신호는 2번째다. 가장 컸던 건 +6.13%p를 낸 이격도 침체 신호였다.
| 신호 | 뜬 횟수 | 20거래일 뒤 평소와 차이 | 60거래일 뒤 평소와 차이 |
|---|---|---|---|
| 이격도 침체 | 26번 | +6.13%p | +1.65%p |
| 외국인 순매수 전환 | 21번 | +2.23%p | -1.62%p |
| 거래량 급증 | 34번 | -8.75%p | -11.67%p |
이 숫자, 이렇게 읽으면 된다
갭상승 신호의 판정 기준은 이렇다 — 시가가 전날 고가보다 높게 시작한 날. 시가 기준, 장 시작 시점에 판정. 여기서 “평소"는 신호와 상관없이 그 기간 모든 날에 샀을 때의 결과다. 한 번 사서 계속 들고 있는 경우는 아니다. 이 숫자는 지나간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보여 준다. 왜 그렇게 됐는지, 다음 신호가 어떻게 될지는 이것만으로 알 수 없다. 회사 사정이 바뀌거나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
엑셀세라퓨틱스의 다른 신호
- 이격도 침체+6.13%p
- 거래량 급증-8.75%p
- 외국인 순매수 전환신호 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