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비엠에서는 역배열 신호를 보고 산 쪽이 20거래일 뒤에도, 60거래일 뒤에도 평소보다 못했다. 더 오래 들고 있어도 뒤집히지 않았다.
에코프로비엠 역배열, 모두 32번 떴다
2019.03.05부터 2026.09.08까지 1,847거래일을 봤다. 이 가운데 거래대금이 너무 적은 날과 제도상 나올 수 없는 값이 찍힌 날 19일(1.0%)은 빼고, 남은 1,828일에서 역배열 신호가 32번 떴다. 2019.07.05에 처음 떴고, 2026.06.08에 마지막으로 떴다.
20거래일 뒤엔 어땠나
신호가 뜬 날 샀다면 20거래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6.50%였다. 평소에 샀을 땐 +1.07%라서 신호 쪽이 7.57%p 낮았다.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38.7%로 평소(51.7%)보다 적었다. 평균으로 따지면 -0.37%라 중앙값과 6.13%p나 벌어진다.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 가운데 절반은 -15.65%에서 +8.30% 사이에 들어갔다.
역배열 뒤 20거래일 성적은 평소보다 -7.57%p 낮았습니다.
60거래일까지 기다리면
신호가 뜬 날 샀다면 60거래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3.27%였다. 평소에 샀을 땐 +3.33%라서 신호 쪽이 6.60%p 낮았다.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45.2%로 평소(53.7%)보다 적었다. 평균으로 따지면 +7.68%라 중앙값과 10.95%p나 벌어진다.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 가운데 절반은 -19.34%에서 +23.72% 사이에 들어갔다. 신호 뒤 결과의 가운데 절반이 들어간 폭은 23.95%p로 평소(23.68%p)와 거의 같았다. 신호가 결과를 더 흔들지는 않았다. 역배열 신호는 보통 38거래일에 한 번꼴로 떴다. 짧게는 6거래일 만에, 길게는 211거래일 만에 다시 떴다.
60거래일 뒤에도 평소와 비교한 방향은 그대로였습니다.
떨어진 경우와 가장 나빴던 때
20거래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19번, 전체의 61.3%였다.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2.01.10에 뜬 신호로 -26.99%였고, 네 번 중 한 번은 -15.65%보다 더 떨어졌다. 60거래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17번, 전체의 54.8%였다.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6.06.08에 뜬 신호로 -32.37%였고, 네 번 중 한 번은 -19.34%보다 더 떨어졌다. 반대로 가장 많이 오른 경우는 +43.19%였다. 네 번 중 한 번은 +8.30%보다 더 올랐고, 가장 좋았을 때와 가장 나빴을 때의 차이는 70.18%p다. 같은 신호라도 결과가 이만큼 벌어진다.
같은 신호라도 모든 종목의 성적이 같지는 않았습니다.
언제 많이 떴나
신호가 뜬 때를 10년 단위로 나눠 보면 2020년대에 25번으로 가장 많았다(전체의 81%). 20거래일 뒤 중앙값이 가장 좋았던 건 2010년대의 +2.18%, 가장 나빴던 건 2020년대의 -7.41%였다. 한 시기에 몰려 있어서, 그때 시장 분위기를 빼고 읽기는 어렵다. 시기에 따라 오르고 내림이 아예 뒤집혔다.
| 시기 | 뜬 횟수 | 20거래일 뒤 중앙값 | 오른 비율 |
|---|---|---|---|
| 2010년대 | 6번 | +2.18% | 66.7% |
| 2020년대 | 25번 | -7.41% | 32.0% |
최근에 뜬 6번
가장 최근부터 적었다. 지나간 기록일 뿐, 다음 신호도 이렇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
| 신호가 뜬 날 | 20거래일 뒤 |
|---|---|
| 2026.06.08 | -23.79% |
| 2026.01.12 | +36.48% |
| 2025.09.30 | +43.19% |
| 2025.05.15 | -7.41% |
| 2025.03.20 | -13.64% |
| 2025.02.05 | -8.66% |
337개 종목 중에선 어디쯤인가
같은 신호를 337개 종목에서 똑같이 재 보니, 신호 뒤가 평소보다 나았던 종목은 192개였고 종목별 차이의 중앙값은 +0.25%p였다. 에코프로비엠의 자리는 아래에서 0% 안쪽이다. 다른 종목들에서 보인 만큼의 차이가 여기서는 나오지 않았다. 같은 신호에서 가장 높았던 곳은 티이엠씨씨엔에스(+5.02%p) · S&K폴리텍(+4.09%p) · 서진오토모티브(+3.59%p) 순이었고, 가장 낮았던 곳은 에코프로비엠(-7.57%p) · 뷰노(-6.47%p) · 두산테스나(-4.67%p) 순이었다.
다른 사례와 견주면 뒤쪽에 놓였습니다.
에코프로비엠의 다른 신호는
같은 종목에서 같은 기준으로 조사한 다른 신호 13개다. 신호마다 뜬 횟수도 결과도 다르다. 에코프로비엠에서 조사한 신호 14개 중 역배열 신호의 20거래일 뒤 차이가 가장 작았다. 가장 컸던 건 +7.40%p를 낸 RSI 과매도 신호였다.
| 신호 | 뜬 횟수 | 20거래일 뒤 평소와 차이 | 60거래일 뒤 평소와 차이 |
|---|---|---|---|
| RSI 과매도 | 22번 | +7.40%p | +5.63%p |
| 신고가 | 89번 | +6.57%p | +10.41%p |
| 거래량 급증 | 56번 | +5.84%p | +7.18%p |
| RSI 과매수 | 37번 | +3.95%p | +8.81%p |
| 갭상승 | 283번 | +3.67%p | +1.22%p |
| 볼린저밴드 상단 돌파 | 56번 | +3.18%p | +5.89%p |
| 이격도 과열 | 54번 | +2.56%p | +5.72%p |
| 정배열 | 32번 | +1.79%p | -1.15%p |
| 외국인 순매수 전환 | 113번 | +1.04%p | +2.61%p |
| 이격도 침체 | 56번 | +0.60%p | -2.75%p |
| MACD 골든크로스 | 62번 | -0.33%p | -5.26%p |
|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 47번 | -0.67%p | +1.99%p |
| MACD 데드크로스 | 63번 | -1.38%p | -0.77%p |
이 숫자, 이렇게 읽으면 된다
역배열 신호의 판정 기준은 이렇다 — 5·20·60일 이동평균이 아래에서부터 이 순서로 처음 늘어선 날(역배열 성립일). 종가 기준. 여기서 “평소"는 신호와 상관없이 그 기간 모든 날에 샀을 때의 결과다. 한 번 사서 계속 들고 있는 경우는 아니다. 이 숫자는 지나간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보여 준다. 왜 그렇게 됐는지, 다음 신호가 어떻게 될지는 이것만으로 알 수 없다. 회사 사정이 바뀌거나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