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에스텍에서 갭상승 신호를 보고 샀어도 20거래일 뒤에는 평소와 비슷했다. 그런데 60거래일까지 가면 평소보다 못한 쪽으로 기울었다.
에이에스텍 갭상승, 모두 39번 떴다
2023.11.28부터 2026.09.08까지 676거래일을 봤다. 이 가운데 거래대금이 너무 적은 날과 제도상 나올 수 없는 값이 찍힌 날 27일(4.0%)은 빼고, 남은 649일에서 갭상승 신호가 39번 떴다. 2024.01.11에 처음 떴고, 2026.08.07에 마지막으로 떴다.
20거래일 뒤엔 어땠나
신호가 뜬 날 샀다면 20거래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4.76%였다. 평소에 샀을 땐 -4.86%라서 신호 쪽이 0.10%p 높았다. 그런데 오른 경우는 오히려 신호 뒤가 25.6%로 평소(28.9%)보다 적었다. 중앙값과 오른 횟수가 서로 다른 쪽을 가리킨 셈이다. 가운데 절반은 -10.67%에서 +0.93% 사이에 들어갔다.
짧게 재보니 이 신호만으로 생긴 차이는 크지 않았습니다.
60거래일까지 기다리면
신호가 뜬 날 샀다면 60거래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22.04%였다. 평소에 샀을 땐 -12.10%라서 신호 쪽이 9.94%p 낮았다.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18.9%로 평소(27.0%)보다 적었다. 평균으로 따지면 -14.75%라 중앙값과 7.29%p나 벌어진다.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 가운데 절반은 -26.81%에서 -4.56% 사이에 들어갔다. 신호 뒤 결과의 가운데 절반이 들어간 폭은 11.60%p로 평소(12.73%p)와 거의 같았다. 신호가 결과를 더 흔들지는 않았다. 평소와의 차이는 20거래일(+0.10%p)보다 60거래일(-9.94%p)에서 더 벌어졌다. 갭상승 신호는 보통 12거래일에 한 번꼴로 떴다. 짧게는 1거래일 만에, 길게는 84거래일 만에 다시 떴다.
떨어진 경우와 가장 나빴던 때
20거래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29번, 전체의 74.4%였다.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4.07.09에 뜬 신호로 -30.45%였고, 네 번 중 한 번은 -10.67%보다 더 떨어졌다. 60거래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30번, 전체의 81.1%였다.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4.06.14에 뜬 신호로 -41.16%였고, 네 번 중 한 번은 -26.81%보다 더 떨어졌다. 반대로 가장 많이 오른 경우는 +55.04%였다. 네 번 중 한 번은 +0.93%보다 더 올랐고, 가장 좋았을 때와 가장 나빴을 때의 차이는 85.49%p다. 같은 신호라도 결과가 이만큼 벌어진다.
같은 신호라도 모든 종목의 성적이 같지는 않았습니다.
언제 많이 떴나
신호가 뜬 때를 해마다 나눠 보면 2025년에 15번으로 가장 많았다(전체의 38%). 20거래일 뒤 중앙값이 가장 좋았던 건 2025년의 -1.94%, 가장 나빴던 건 2024년의 -6.52%였다.
| 시기 | 뜬 횟수 | 20거래일 뒤 중앙값 | 오른 비율 |
|---|---|---|---|
| 2024년 | 14번 | -6.52% | 28.6% |
| 2025년 | 15번 | -1.94% | 33.3% |
| 2026년 | 10번 | -5.95% | 10.0% |
최근에 뜬 6번
가장 최근부터 적었다. 지나간 기록일 뿐, 다음 신호도 이렇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
| 신호가 뜬 날 | 20거래일 뒤 |
|---|---|
| 2026.08.07 | -10.98% |
| 2026.06.25 | -5.17% |
| 2026.06.10 | -6.59% |
| 2026.05.20 | -16.35% |
| 2026.04.23 | -20.43% |
| 2026.03.26 | +0.93% |
393개 종목 중에선 어디쯤인가
같은 신호를 393개 종목에서 똑같이 재 보니, 신호 뒤가 평소보다 나았던 종목은 159개였고 종목별 차이의 중앙값은 -0.19%p였다. 에이에스텍의 자리는 아래에서 64% 지점, 가운데쯤이다. 이 종목만 유별났다고 보긴 어렵다. 같은 신호에서 가장 높았던 곳은 티와이홀딩스(+4.15%p) · 지슨(+4.02%p) · DXVX(+3.86%p) 순이었고, 가장 낮았던 곳은 달바글로벌(-7.00%p) · 온코닉테라퓨틱스(-6.80%p) · 케이쓰리아이(-4.94%p) 순이었다.
함께 놓고 보면 중간쯤에 자리했습니다.
에이에스텍의 다른 신호는
같은 종목에서 같은 기준으로 조사한 다른 신호 4개다. 신호마다 뜬 횟수도 결과도 다르다. 에이에스텍에서 조사한 신호 5개 중 갭상승 신호는 2번째다. 가장 컸던 건 +0.48%p를 낸 외국인 순매수 전환 신호였다.
| 신호 | 뜬 횟수 | 20거래일 뒤 평소와 차이 | 60거래일 뒤 평소와 차이 |
|---|---|---|---|
| 외국인 순매수 전환 | 42번 | +0.48%p | +5.73%p |
|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 25번 | -0.52%p | +2.96%p |
| MACD 데드크로스 | 20번 | -0.98%p | -3.46%p |
| 이격도 침체 | 21번 | -5.90%p | -6.94%p |
이 숫자, 이렇게 읽으면 된다
갭상승 신호의 판정 기준은 이렇다 — 시가가 전날 고가보다 높게 시작한 날. 시가 기준, 장 시작 시점에 판정. 여기서 “평소"는 신호와 상관없이 그 기간 모든 날에 샀을 때의 결과다. 한 번 사서 계속 들고 있는 경우는 아니다. 이 숫자는 지나간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보여 준다. 왜 그렇게 됐는지, 다음 신호가 어떻게 될지는 이것만으로 알 수 없다. 회사 사정이 바뀌거나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
에이에스텍의 다른 신호
- MACD 데드크로스신호 부족
- 이격도 침체신호 부족
-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0.52%p
- 외국인 순매수 전환+0.48%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