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에서는 MACD 골든크로스 신호를 보고 샀어도 평소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신호가 떴다고 결과가 확 달라지지는 않았다.
에어부산 MACD 골든크로스, 모두 67번 떴다
2018.12.27부터 2026.09.08까지 1,889거래일을 봤다. 이 가운데 거래대금이 너무 적은 날과 제도상 나올 수 없는 값이 찍힌 날 68일(3.6%)은 빼고, 남은 1,821일에서 MACD 골든크로스 신호가 67번 떴다. 2019.03.15에 처음 떴고, 2026.07.23에 마지막으로 떴다.
20거래일 뒤엔 어땠나
신호가 뜬 날 샀다면 20거래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1.56%였다. 평소에 샀을 땐 -1.78%라서 신호 쪽이 0.22%p 높았다. 오른 경우는 신호 뒤 39.4%, 평소 40.1%로 비슷했다. 가운데 절반은 -5.92%에서 +4.37% 사이에 들어갔다.
MACD 골든크로스 뒤 20거래일 성적은 평소와 거의 같았습니다.
60거래일까지 기다리면
신호가 뜬 날 샀다면 60거래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6.59%였다. 평소에 샀을 땐 -5.61%라서 신호 쪽이 0.98%p 낮았다. 오른 경우는 신호 뒤 27.4%, 평소 29.3%로 비슷했다. 평균으로 따지면 -3.18%라 중앙값과 3.41%p나 벌어진다.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 가운데 절반은 -17.52%에서 +3.64% 사이에 들어갔다. 신호 뒤 결과의 가운데 절반은 10.29%p 폭 안에 모였다. 평소(11.90%p)보다 1.61%p 좁다. 평소와의 차이는 20거래일(+0.22%p)보다 60거래일(-0.98%p)에서 더 벌어졌다. MACD 골든크로스 신호는 보통 25거래일에 한 번꼴로 떴다. 짧게는 4거래일 만에, 길게는 71거래일 만에 다시 떴다.
떨어진 경우와 가장 나빴던 때
20거래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40번, 전체의 60.6%였다.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2.09.27에 뜬 신호로 -35.89%였고, 네 번 중 한 번은 -5.92%보다 더 떨어졌다. 60거래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45번, 전체의 72.6%였다.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19.12.17에 뜬 신호로 -51.10%였고, 네 번 중 한 번은 -17.52%보다 더 떨어졌다. 반대로 가장 많이 오른 경우는 +82.40%였다. 네 번 중 한 번은 +4.37%보다 더 올랐고, 가장 좋았을 때와 가장 나빴을 때의 차이는 118.29%p다. 같은 신호라도 결과가 이만큼 벌어진다.
같은 신호라도 모든 종목의 성적이 같지는 않았습니다.
언제 많이 떴나
신호가 뜬 때를 10년 단위로 나눠 보면 2020년대에 58번으로 가장 많았다(전체의 88%). 20거래일 뒤 중앙값이 가장 좋았던 건 2020년대의 -1.56%, 가장 나빴던 건 2010년대의 -3.15%였다. 한 시기에 몰려 있어서, 그때 시장 분위기를 빼고 읽기는 어렵다.
| 시기 | 뜬 횟수 | 20거래일 뒤 중앙값 | 오른 비율 |
|---|---|---|---|
| 2010년대 | 8번 | -3.15% | 50.0% |
| 2020년대 | 58번 | -1.56% | 37.9% |
최근에 뜬 6번
가장 최근부터 적었다. 지나간 기록일 뿐, 다음 신호도 이렇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
| 신호가 뜬 날 | 20거래일 뒤 |
|---|---|
| 2026.07.23 | -1.41% |
| 2026.07.09 | -2.04% |
| 2026.07.01 | -5.93% |
| 2026.06.15 | -20.24% |
| 2026.03.18 | +10.75% |
| 2026.01.12 | +10.52% |
366개 종목 중에선 어디쯤인가
같은 신호를 366개 종목에서 똑같이 재 보니, 신호 뒤가 평소보다 나았던 종목은 212개였고 종목별 차이의 중앙값은 +0.18%p였다. 에어부산의 자리는 아래에서 52% 지점, 가운데쯤이다. 이 종목만 유별났다고 보긴 어렵다. 같은 신호에서 가장 높았던 곳은 신성에스티(+12.17%p) · 비아이매트릭스(+8.05%p) · 에스피소프트(+7.31%p) 순이었고, 가장 낮았던 곳은 지니너스(-5.16%p) · 퓨릿(-4.30%p) · 자람테크놀로지(-3.94%p) 순이었다.
함께 놓고 보면 중간쯤에 자리했습니다.
에어부산의 다른 신호는
같은 종목에서 같은 기준으로 조사한 다른 신호 11개다. 신호마다 뜬 횟수도 결과도 다르다. 에어부산에서 조사한 신호 12개 중 MACD 골든크로스 신호는 3번째다. 가장 컸던 건 +1.36%p를 낸 MACD 데드크로스 신호였다.
| 신호 | 뜬 횟수 | 20거래일 뒤 평소와 차이 | 60거래일 뒤 평소와 차이 |
|---|---|---|---|
| MACD 데드크로스 | 67번 | +1.36%p | +1.07%p |
| 역배열 | 48번 | +1.06%p | +2.60%p |
| 외국인 순매수 전환 | 150번 | -0.24%p | +1.72%p |
| 갭상승 | 175번 | -0.44%p | -0.59%p |
|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 56번 | -1.70%p | +3.84%p |
| RSI 과매도 | 34번 | -2.76%p | +2.82%p |
| 정배열 | 27번 | -3.20%p | -5.43%p |
| 이격도 침체 | 24번 | -3.55%p | -2.29%p |
| 볼린저밴드 상단 돌파 | 38번 | -5.69%p | -4.94%p |
| 거래량 급증 | 93번 | -5.81%p | -3.71%p |
| 이격도 과열 | 28번 | -8.11%p | -3.37%p |
이 숫자, 이렇게 읽으면 된다
MACD 골든크로스 신호의 판정 기준은 이렇다 — MACD(12·26일)가 시그널선(9일)을 위로 지나간 날(MACD 골든크로스). 종가 기준, 교차 당일에 판정. 여기서 “평소"는 신호와 상관없이 그 기간 모든 날에 샀을 때의 결과다. 한 번 사서 계속 들고 있는 경우는 아니다. 이 숫자는 지나간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보여 준다. 왜 그렇게 됐는지, 다음 신호가 어떻게 될지는 이것만으로 알 수 없다. 회사 사정이 바뀌거나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