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오에스랩의 외국인 순매수 전환 신호는 20거래일 뒤와 60거래일 뒤 결과가 서로 반대로 갈렸다. 며칠 뒤를 보느냐에 따라 얘기가 달라지는 경우다.
에스오에스랩 외국인 순매수 전환, 모두 28번 떴다
2024.06.25부터 2026.09.08까지 537거래일을 봤다. 이 가운데 거래대금이 너무 적은 날과 제도상 나올 수 없는 값이 찍힌 날 19일(3.5%)은 빼고, 남은 518일에서 외국인 순매수 전환 신호가 28번 떴다. 2024.07.26에 처음 떴고, 2026.07.03에 마지막으로 떴다.
20거래일 뒤엔 어땠나
신호가 뜬 날 샀다면 20거래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9.65%였다. 평소에 샀을 땐 -1.22%라서 신호 쪽이 8.43%p 낮았다.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32.1%로 평소(47.2%)보다 적었다. 평균으로 따지면 -4.37%라 중앙값과 5.28%p나 벌어진다.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 가운데 절반은 -19.01%에서 +8.43% 사이에 들어갔다.
단기로는 이 신호를 따른 쪽이 평소보다 뒤처졌습니다.
60거래일까지 기다리면
신호가 뜬 날 샀다면 60거래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0.93%였다. 평소에 샀을 땐 -2.14%라서 신호 쪽이 3.07%p 높았다.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51.9%로 평소(47.8%)보다 많았다. 평균으로 따지면 +20.89%라 중앙값과 19.96%p나 벌어진다.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 가운데 절반은 -35.36%에서 +92.02% 사이에 들어갔다. 신호 뒤 결과의 가운데 절반은 27.44%p 폭 안에 모였다. 평소(33.83%p)보다 6.39%p 좁다. 평소와의 차이는 20거래일(-8.43%p)에서 컸고, 60거래일(+3.07%p)가 되자 옅어졌다. 외국인 순매수 전환 신호는 보통 10거래일에 한 번꼴로 떴다. 짧게는 2거래일 만에, 길게는 78거래일 만에 다시 떴다.
시간을 더 두자 짧게 봤을 때와 다른 성적이 나왔습니다.
떨어진 경우와 가장 나빴던 때
20거래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19번, 전체의 67.9%였다.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6.05.08에 뜬 신호로 -38.39%였고, 네 번 중 한 번은 -19.01%보다 더 떨어졌다. 60거래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13번, 전체의 48.1%였다.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6.05.04에 뜬 신호로 -54.36%였고, 네 번 중 한 번은 -35.36%보다 더 떨어졌다. 반대로 가장 많이 오른 경우는 +43.96%였다. 네 번 중 한 번은 +8.43%보다 더 올랐고, 가장 좋았을 때와 가장 나빴을 때의 차이는 82.35%p다. 같은 신호라도 결과가 이만큼 벌어진다.
같은 신호라도 모든 종목의 성적이 같지는 않았습니다.
언제 많이 떴나
신호가 뜬 때를 해마다 나눠 보면 2025년에 16번으로 가장 많았다(전체의 57%). 20거래일 뒤 중앙값이 가장 좋았던 건 2025년의 +1.95%, 가장 나빴던 건 2026년의 -20.09%였다. 한 시기에 몰려 있어서, 그때 시장 분위기를 빼고 읽기는 어렵다. 시기에 따라 오르고 내림이 아예 뒤집혔다.
| 시기 | 뜬 횟수 | 20거래일 뒤 중앙값 | 오른 비율 |
|---|---|---|---|
| 2024년 | 4번 | -6.56% | 25.0% |
| 2025년 | 16번 | +1.95% | 50.0% |
| 2026년 | 8번 | -20.09% | 0.0% |
최근에 뜬 6번
가장 최근부터 적었다. 지나간 기록일 뿐, 다음 신호도 이렇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
| 신호가 뜬 날 | 20거래일 뒤 |
|---|---|
| 2026.07.03 | -15.53% |
| 2026.05.18 | -5.63% |
| 2026.05.13 | -27.51% |
| 2026.05.08 | -38.39% |
| 2026.05.04 | -29.55% |
| 2026.04.24 | -20.58% |
381개 종목 중에선 어디쯤인가
같은 신호를 381개 종목에서 똑같이 재 보니, 신호 뒤가 평소보다 나았던 종목은 202개였고 종목별 차이의 중앙값은 +0.13%p였다. 에스오에스랩의 자리는 아래에서 1% 안쪽이다. 다른 종목들에서 보인 만큼의 차이가 여기서는 나오지 않았다. 같은 신호에서 가장 높았던 곳은 엘케이켐(+9.84%p) · 시프트업(+6.47%p) · SK스퀘어(+5.74%p) 순이었고, 가장 낮았던 곳은 온코닉테라퓨틱스(-8.82%p) · 에스오에스랩(-8.43%p) · 파로스아이바이오(-6.61%p) 순이었다.
다른 사례와 견주면 뒤쪽에 놓였습니다.
에스오에스랩의 다른 신호는
같은 종목에서 같은 기준으로 조사한 다른 신호 4개다. 신호마다 뜬 횟수도 결과도 다르다. 에스오에스랩에서 조사한 신호 5개 중 외국인 순매수 전환 신호의 20거래일 뒤 차이가 가장 작았다. 가장 컸던 건 +20.52%p를 낸 거래량 급증 신호였다.
| 신호 | 뜬 횟수 | 20거래일 뒤 평소와 차이 | 60거래일 뒤 평소와 차이 |
|---|---|---|---|
| 거래량 급증 | 39번 | +20.52%p | +15.13%p |
| 갭상승 | 80번 | +2.00%p | +3.78%p |
| 이격도 침체 | 21번 | +1.88%p | -7.25%p |
| 이격도 과열 | 23번 | -1.38%p | +26.60%p |
이 숫자, 이렇게 읽으면 된다
외국인 순매수 전환 신호의 판정 기준은 이렇다 — 외국인 지분율이 직전 20거래일 최저치를 찍고 다음 날 올라선 날. 지분율 자료가 있는 구간만. 여기서 “평소"는 신호와 상관없이 그 기간 모든 날에 샀을 때의 결과다. 한 번 사서 계속 들고 있는 경우는 아니다. 이 숫자는 지나간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보여 준다. 왜 그렇게 됐는지, 다음 신호가 어떻게 될지는 이것만으로 알 수 없다. 회사 사정이 바뀌거나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
에스오에스랩의 다른 신호
- 이격도 과열신호 부족
- 이격도 침체신호 부족
- 갭상승+2.00%p
- 거래량 급증+20.52%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