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오에스랩에서 거래량 급증 신호를 보고 샀다면 20거래일 뒤에도, 60거래일 뒤에도 평소보다 나았다. 짧게 봐도 길게 봐도 같은 쪽으로 기울었다.
에스오에스랩 거래량 급증, 모두 39번 떴다
2024.06.25부터 2026.09.08까지 537거래일을 봤다. 이 가운데 거래대금이 너무 적은 날과 제도상 나올 수 없는 값이 찍힌 날 19일(3.5%)은 빼고, 남은 518일에서 거래량 급증 신호가 39번 떴다. 2024.08.26에 처음 떴고, 2026.06.15에 마지막으로 떴다.
20거래일 뒤엔 어땠나
신호가 뜬 날 샀다면 20거래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19.30%였다. 평소에 샀을 땐 -1.22%라서 신호 쪽이 20.52%p 높았다.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60.5%로 평소(47.2%)보다 많았다. 가운데 절반은 -14.42%에서 +47.98% 사이에 들어갔다.
짧게 보면 이 신호를 따른 쪽이 평소보다 앞섰습니다.
60거래일까지 기다리면
신호가 뜬 날 샀다면 60거래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12.99%였다. 평소에 샀을 땐 -2.14%라서 신호 쪽이 15.13%p 높았다.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59.5%로 평소(47.8%)보다 많았다. 평균으로 따지면 +24.02%라 중앙값과 11.03%p나 벌어진다.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 가운데 절반은 -7.76%에서 +50.00% 사이에 들어갔다. 신호 뒤 결과의 가운데 절반은 62.40%p 폭에 퍼져 있었다. 평소(33.83%p)보다 28.57%p 넓게 흩어진 셈이다. 거래량 급증 신호는 보통 5거래일에 한 번꼴로 떴다. 짧게는 1거래일 만에, 길게는 52거래일 만에 다시 떴다.
기간을 늘려도 앞서거나 뒤처진 쪽은 바뀌지 않았습니다.
떨어진 경우와 가장 나빴던 때
20거래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15번, 전체의 39.5%였다.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6.06.15에 뜬 신호로 -38.65%였고, 네 번 중 한 번은 -14.42%보다 더 떨어졌다. 60거래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15번, 전체의 40.5%였다.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6.05.08에 뜬 신호로 -47.13%였고, 네 번 중 한 번은 -7.76%보다 더 떨어졌다. 반대로 가장 많이 오른 경우는 +100.40%였다. 네 번 중 한 번은 +47.98%보다 더 올랐고, 가장 좋았을 때와 가장 나빴을 때의 차이는 139.05%p다. 같은 신호라도 결과가 이만큼 벌어진다.
같은 신호라도 모든 종목의 성적이 같지는 않았습니다.
언제 많이 떴나
신호가 뜬 때를 해마다 나눠 보면 2025년에 20번으로 가장 많았다(전체의 53%). 20거래일 뒤 중앙값이 가장 좋았던 건 2024년의 +29.71%, 가장 나빴던 건 2026년의 -20.41%였다. 한 시기에 몰려 있어서, 그때 시장 분위기를 빼고 읽기는 어렵다. 시기에 따라 오르고 내림이 아예 뒤집혔다.
| 시기 | 뜬 횟수 | 20거래일 뒤 중앙값 | 오른 비율 |
|---|---|---|---|
| 2024년 | 12번 | +29.71% | 91.7% |
| 2025년 | 20번 | -0.09% | 50.0% |
| 2026년 | 6번 | -20.41% | 33.3% |
최근에 뜬 6번
가장 최근부터 적었다. 지나간 기록일 뿐, 다음 신호도 이렇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
| 신호가 뜬 날 | 20거래일 뒤 |
|---|---|
| 2026.06.15 | -38.65% |
| 2026.06.12 | -24.44% |
| 2026.05.08 | -38.39% |
| 2026.03.17 | -16.38% |
| 2026.01.05 | +22.49% |
| 2026.01.02 | +54.49% |
380개 종목 중에선 어디쯤인가
같은 신호를 380개 종목에서 똑같이 재 보니, 신호 뒤가 평소보다 나았던 종목은 113개였고 종목별 차이의 중앙값은 -1.19%p였다. 에스오에스랩의 순위는 위에서 1번째로, 상위 1% 안에 든다. 물론 지나간 성적이고 다음에도 그렇다는 뜻은 아니다. 같은 신호에서 가장 높았던 곳은 에스오에스랩(+20.52%p) · 온코닉테라퓨틱스(+19.61%p) · 코리안리(+13.76%p) 순이었고, 가장 낮았던 곳은 민테크(-9.74%p) · 엑셀세라퓨틱스(-8.75%p) · 조선내화(-8.72%p) 순이었다.
함께 비교한 사례 중 앞쪽에 들었습니다.
에스오에스랩의 다른 신호는
같은 종목에서 같은 기준으로 조사한 다른 신호 4개다. 신호마다 뜬 횟수도 결과도 다르다. 에스오에스랩에서 조사한 신호 5개 중 20거래일 뒤 차이가 가장 컸던 건 거래량 급증 신호였다.
| 신호 | 뜬 횟수 | 20거래일 뒤 평소와 차이 | 60거래일 뒤 평소와 차이 |
|---|---|---|---|
| 갭상승 | 80번 | +2.00%p | +3.78%p |
| 이격도 침체 | 21번 | +1.88%p | -7.25%p |
| 이격도 과열 | 23번 | -1.38%p | +26.60%p |
| 외국인 순매수 전환 | 28번 | -8.43%p | +3.07%p |
이 숫자, 이렇게 읽으면 된다
거래량 급증 신호의 판정 기준은 이렇다 — 그날 거래량이 직전 20거래일 평균 거래량의 3배 이상인 날. 당일 마감 뒤 판정. 여기서 “평소"는 신호와 상관없이 그 기간 모든 날에 샀을 때의 결과다. 한 번 사서 계속 들고 있는 경우는 아니다. 이 숫자는 지나간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보여 준다. 왜 그렇게 됐는지, 다음 신호가 어떻게 될지는 이것만으로 알 수 없다. 회사 사정이 바뀌거나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
에스오에스랩의 다른 신호
- 이격도 과열신호 부족
- 이격도 침체신호 부족
- 갭상승+2.00%p
- 외국인 순매수 전환-8.43%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