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디생명공학에서는 이격도 과열 신호를 보고 산 쪽이 20거래일 뒤에도, 60거래일 뒤에도 평소보다 못했다. 더 오래 들고 있어도 뒤집히지 않았다.
에스디생명공학 이격도 과열, 모두 33번 떴다
2017.03.02부터 2026.09.08까지 2,334거래일을 봤다. 이 가운데 거래대금이 너무 적은 날과 제도상 나올 수 없는 값이 찍힌 날 881일(37.7%)은 빼고, 남은 1,453일에서 이격도 과열 신호가 33번 떴다. 2017.05.18에 처음 떴고, 2023.02.08에 마지막으로 떴다.
20거래일 뒤엔 어땠나
신호가 뜬 날 샀다면 20거래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6.84%였다. 평소에 샀을 땐 -2.34%라서 신호 쪽이 4.50%p 낮았다.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36.4%로 평소(42.3%)보다 적었다. 평균으로 따지면 -2.14%라 중앙값과 4.70%p나 벌어진다.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 가운데 절반은 -15.31%에서 +11.37% 사이에 들어갔다.
이격도 과열 뒤 20거래일 성적은 평소보다 -4.50%p 낮았습니다.
60거래일까지 기다리면
신호가 뜬 날 샀다면 60거래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22.60%였다. 평소에 샀을 땐 -8.65%라서 신호 쪽이 13.95%p 낮았다.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27.3%로 평소(34.5%)보다 적었다. 평균으로 따지면 -10.93%라 중앙값과 11.67%p나 벌어진다.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 가운데 절반은 -32.45%에서 +4.58% 사이에 들어갔다. 신호 뒤 결과의 가운데 절반은 26.68%p 폭에 퍼져 있었다. 평소(20.46%p)보다 6.22%p 넓게 흩어진 셈이다. 평소와의 차이는 20거래일(-4.50%p)보다 60거래일(-13.95%p)에서 더 벌어졌다. 이격도 과열 신호는 보통 26거래일에 한 번꼴로 떴다. 짧게는 3거래일 만에, 길게는 133거래일 만에 다시 떴다.
60거래일 뒤에도 평소와 비교한 방향은 그대로였습니다.
떨어진 경우와 가장 나빴던 때
20거래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21번, 전체의 63.6%였다.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3.02.08에 뜬 신호로 -66.99%였고, 네 번 중 한 번은 -15.31%보다 더 떨어졌다. 60거래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24번, 전체의 72.7%였다.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3.02.08에 뜬 신호로 -80.37%였고, 네 번 중 한 번은 -32.45%보다 더 떨어졌다. 반대로 가장 많이 오른 경우는 +57.50%였다. 네 번 중 한 번은 +11.37%보다 더 올랐고, 가장 좋았을 때와 가장 나빴을 때의 차이는 124.49%p다. 같은 신호라도 결과가 이만큼 벌어진다.
같은 신호라도 모든 종목의 성적이 같지는 않았습니다.
언제 많이 떴나
신호가 뜬 때를 10년 단위로 나눠 보면 2020년대에 20번으로 가장 많았다(전체의 61%). 20거래일 뒤 중앙값이 가장 좋았던 건 2010년대의 -6.70%, 가장 나빴던 건 2020년대의 -7.58%였다. 한 시기에 몰려 있어서, 그때 시장 분위기를 빼고 읽기는 어렵다.
| 시기 | 뜬 횟수 | 20거래일 뒤 중앙값 | 오른 비율 |
|---|---|---|---|
| 2010년대 | 13번 | -6.70% | 38.5% |
| 2020년대 | 20번 | -7.58% | 35.0% |
최근에 뜬 6번
가장 최근부터 적었다. 지나간 기록일 뿐, 다음 신호도 이렇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
| 신호가 뜬 날 | 20거래일 뒤 |
|---|---|
| 2023.02.08 | -66.99% |
| 2023.01.17 | -6.84% |
| 2022.09.30 | -21.57% |
| 2022.09.06 | +17.51% |
| 2022.07.28 | +17.30% |
| 2022.07.12 | +57.50% |
346개 종목 중에선 어디쯤인가
같은 신호를 346개 종목에서 똑같이 재 보니, 신호 뒤가 평소보다 나았던 종목은 73개였고 종목별 차이의 중앙값은 -1.90%p였다. 에스디생명공학의 자리는 아래에서 16% 지점, 가운데쯤이다. 이 종목만 유별났다고 보긴 어렵다. 같은 신호에서 가장 높았던 곳은 모아데이타(+31.97%p) · 더블유에스아이(+6.06%p) · 스튜디오미르(+5.94%p) 순이었고, 가장 낮았던 곳은 티비씨(-8.34%p) · 태경비케이(-8.15%p) · 에어부산(-8.11%p) 순이었다.
함께 놓고 보면 중간쯤에 자리했습니다.
에스디생명공학의 다른 신호는
같은 종목에서 같은 기준으로 조사한 다른 신호 12개다. 신호마다 뜬 횟수도 결과도 다르다. 에스디생명공학에서 조사한 신호 13개 중 이격도 과열 신호는 12번째다. 가장 컸던 건 +4.61%p를 낸 이격도 침체 신호였다.
| 신호 | 뜬 횟수 | 20거래일 뒤 평소와 차이 | 60거래일 뒤 평소와 차이 |
|---|---|---|---|
| 이격도 침체 | 47번 | +4.61%p | +12.04%p |
| 볼린저밴드 상단 돌파 | 32번 | +3.81%p | -5.22%p |
| MACD 골든크로스 | 47번 | +2.34%p | +0.00%p |
| 역배열 | 36번 | +0.95%p | +4.55%p |
| 갭상승 | 144번 | +0.34%p | +3.14%p |
| 거래량 급증 | 74번 | +0.25%p | -8.29%p |
| 외국인 순매수 전환 | 81번 | +0.17%p | -8.65%p |
| RSI 과매도 | 29번 | -0.81%p | +4.18%p |
|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 39번 | -0.81%p | -1.98%p |
| MACD 데드크로스 | 48번 | -2.54%p | -7.26%p |
| 정배열 | 24번 | -2.79%p | -14.92%p |
| RSI 과매수 | 24번 | -6.13%p | -5.38%p |
이 숫자, 이렇게 읽으면 된다
이격도 과열 신호의 판정 기준은 이렇다 — 이격도(종가 ÷ 20일 이동평균 × 100)가 110을 처음 넘어선 날. 종가 기준, 당일 마감 뒤 판정. 여기서 “평소"는 신호와 상관없이 그 기간 모든 날에 샀을 때의 결과다. 한 번 사서 계속 들고 있는 경우는 아니다. 이 숫자는 지나간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보여 준다. 왜 그렇게 됐는지, 다음 신호가 어떻게 될지는 이것만으로 알 수 없다. 회사 사정이 바뀌거나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