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톤에서 RSI 과매도 신호를 보고 샀다면 20거래일 뒤에도, 60거래일 뒤에도 평소보다 나았다. 짧게 봐도 길게 봐도 같은 쪽으로 기울었다.
아톤 RSI 과매도, 모두 26번 떴다
2019.10.17부터 2026.09.08까지 1,693거래일을 봤다. 이 가운데 거래대금이 너무 적은 날과 제도상 나올 수 없는 값이 찍힌 날 27일(1.6%)은 빼고, 남은 1,666일에서 RSI 과매도 신호가 26번 떴다. 2019.12.24에 처음 떴고, 2026.07.08에 마지막으로 떴다.
20거래일 뒤엔 어땠나
신호가 뜬 날 샀다면 20거래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5.84%였다. 평소에 샀을 땐 -1.55%라서 신호 쪽이 7.39%p 높았다.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61.5%로 평소(45.1%)보다 많았다. 평균으로 따지면 +2.77%라 중앙값과 3.07%p나 벌어진다. 몇 번 크게 떨어진 날이 평균을 끌어내렸다. 가운데 절반은 -5.72%에서 +9.92% 사이에 들어갔다.
RSI 과매도 뒤 20거래일 성적은 평소보다 +7.39%p 좋았습니다.
60거래일까지 기다리면
신호가 뜬 날 샀다면 60거래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0.67%였다. 평소에 샀을 땐 -4.45%라서 신호 쪽이 5.12%p 높았다.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56.5%로 평소(40.6%)보다 많았다. 평균으로 따지면 +6.09%라 중앙값과 5.42%p나 벌어진다.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 가운데 절반은 -7.35%에서 +19.83% 사이에 들어갔다. 신호 뒤 결과의 가운데 절반이 들어간 폭은 15.64%p로 평소(16.53%p)와 거의 같았다. 신호가 결과를 더 흔들지는 않았다. RSI 과매도 신호는 보통 40거래일에 한 번꼴로 떴다. 짧게는 2거래일 만에, 길게는 232거래일 만에 다시 떴다.
60거래일 뒤에도 평소와 비교한 방향은 그대로였습니다.
떨어진 경우와 가장 나빴던 때
20거래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10번, 전체의 38.5%였다.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0.02.25에 뜬 신호로 -40.73%였고, 네 번 중 한 번은 -5.72%보다 더 떨어졌다. 60거래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10번, 전체의 43.5%였다.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19.12.24에 뜬 신호로 -45.47%였고, 네 번 중 한 번은 -7.35%보다 더 떨어졌다. 반대로 가장 많이 오른 경우는 +26.19%였다. 네 번 중 한 번은 +9.92%보다 더 올랐고, 가장 좋았을 때와 가장 나빴을 때의 차이는 66.92%p다. 같은 신호라도 결과가 이만큼 벌어진다.
같은 신호라도 모든 종목의 성적이 같지는 않았습니다.
언제 많이 떴나
신호가 뜬 때를 10년 단위로 나눠 보면 2020년대에 25번으로 가장 많았다(전체의 96%). 20거래일 뒤 중앙값이 가장 좋았던 건 2010년대의 +6.39%, 가장 나빴던 건 2020년대의 +5.28%였다. 한 시기에 몰려 있어서, 그때 시장 분위기를 빼고 읽기는 어렵다.
| 시기 | 뜬 횟수 | 20거래일 뒤 중앙값 | 오른 비율 |
|---|---|---|---|
| 2010년대 | 1번 | +6.39% | 100.0% |
| 2020년대 | 25번 | +5.28% | 60.0% |
최근에 뜬 6번
가장 최근부터 적었다. 지나간 기록일 뿐, 다음 신호도 이렇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
| 신호가 뜬 날 | 20거래일 뒤 |
|---|---|
| 2026.07.08 | +15.12% |
| 2026.06.25 | -10.26% |
| 2026.06.23 | -12.61% |
| 2026.06.08 | -18.48% |
| 2026.03.04 | +12.32% |
| 2025.03.31 | +23.80% |
314개 종목 중에선 어디쯤인가
같은 신호를 314개 종목에서 똑같이 재 보니, 신호 뒤가 평소보다 나았던 종목은 256개였고 종목별 차이의 중앙값은 +1.69%p였다. 아톤의 순위는 위에서 5번째로, 상위 2% 안에 든다. 물론 지나간 성적이고 다음에도 그렇다는 뜻은 아니다. 같은 신호에서 가장 높았던 곳은 네오셈(+11.60%p) · HLB(+8.95%p) · 라닉스(+8.81%p) 순이었고, 가장 낮았던 곳은 푸드나무(-5.92%p) · 한세실업(-4.52%p) · HS효성첨단소재(-4.31%p) 순이었다.
이 결과는 전체 기록에서 위에서 5번째였습니다.
아톤의 다른 신호는
같은 종목에서 같은 기준으로 조사한 다른 신호 13개다. 신호마다 뜬 횟수도 결과도 다르다. 아톤에서 조사한 신호 14개 중 20거래일 뒤 차이가 가장 컸던 건 RSI 과매도 신호였다.
| 신호 | 뜬 횟수 | 20거래일 뒤 평소와 차이 | 60거래일 뒤 평소와 차이 |
|---|---|---|---|
|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 41번 | +4.85%p | +2.06%p |
| RSI 과매수 | 24번 | +2.72%p | +6.12%p |
| MACD 데드크로스 | 66번 | +2.44%p | +1.63%p |
| MACD 골든크로스 | 66번 | +1.93%p | +0.69%p |
| 역배열 | 40번 | +1.77%p | +3.31%p |
| 이격도 침체 | 33번 | +1.36%p | -2.83%p |
| 이격도 과열 | 38번 | +0.43%p | +2.72%p |
| 갭상승 | 177번 | -0.83%p | +1.24%p |
| 외국인 순매수 전환 | 94번 | -1.43%p | -1.59%p |
| 거래량 급증 | 88번 | -1.60%p | +1.98%p |
| 정배열 | 30번 | -2.57%p | -3.42%p |
| 볼린저밴드 상단 돌파 | 42번 | -3.25%p | +3.23%p |
| 신고가 | 20번 | -3.96%p | -16.94%p |
이 숫자, 이렇게 읽으면 된다
RSI 과매도 신호의 판정 기준은 이렇다 — RSI(14일)가 30 아래로 내려간 날. 종가 기준, 당일 마감 뒤 판정. 여기서 “평소"는 신호와 상관없이 그 기간 모든 날에 샀을 때의 결과다. 한 번 사서 계속 들고 있는 경우는 아니다. 이 숫자는 지나간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보여 준다. 왜 그렇게 됐는지, 다음 신호가 어떻게 될지는 이것만으로 알 수 없다. 회사 사정이 바뀌거나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