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톤에서 이격도 과열 신호를 보고 샀어도 20거래일 뒤에는 평소와 비슷했다. 차이는 60거래일까지 기다렸을 때 평소보다 나은 쪽으로 벌어졌다.
아톤 이격도 과열, 모두 38번 떴다
2019.10.17부터 2026.09.08까지 1,693거래일을 봤다. 이 가운데 거래대금이 너무 적은 날과 제도상 나올 수 없는 값이 찍힌 날 27일(1.6%)은 빼고, 남은 1,666일에서 이격도 과열 신호가 38번 떴다. 2020.04.03에 처음 떴고, 2026.08.10에 마지막으로 떴다.
20거래일 뒤엔 어땠나
신호가 뜬 날 샀다면 20거래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1.12%였다. 평소에 샀을 땐 -1.55%라서 신호 쪽이 0.43%p 높았다.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50.0%로 평소(45.1%)보다 많았다. 가운데 절반은 -13.14%에서 +6.33% 사이에 들어갔다.
이격도 과열 뒤 20거래일 성적은 평소와 거의 같았습니다.
60거래일까지 기다리면
신호가 뜬 날 샀다면 60거래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1.73%였다. 평소에 샀을 땐 -4.45%라서 신호 쪽이 2.72%p 높았다.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44.4%로 평소(40.6%)보다 많았다. 가운데 절반은 -22.94%에서 +17.80% 사이에 들어갔다. 신호 뒤 결과의 가운데 절반은 19.47%p 폭에 퍼져 있었다. 평소(16.53%p)보다 2.94%p 넓게 흩어진 셈이다. 평소와의 차이는 20거래일(+0.43%p)보다 60거래일(+2.72%p)에서 더 벌어졌다. 이격도 과열 신호는 보통 17거래일에 한 번꼴로 떴다. 짧게는 2거래일 만에, 길게는 183거래일 만에 다시 떴다.
떨어진 경우와 가장 나빴던 때
20거래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19번, 전체의 50.0%였다.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6.05.06에 뜬 신호로 -37.78%였고, 네 번 중 한 번은 -13.14%보다 더 떨어졌다. 60거래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20번, 전체의 55.6%였다.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6.04.15에 뜬 신호로 -58.79%였고, 네 번 중 한 번은 -22.94%보다 더 떨어졌다. 반대로 가장 많이 오른 경우는 +65.83%였다. 네 번 중 한 번은 +6.33%보다 더 올랐고, 가장 좋았을 때와 가장 나빴을 때의 차이는 103.61%p다. 같은 신호라도 결과가 이만큼 벌어진다.
같은 신호라도 모든 종목의 성적이 같지는 않았습니다.
언제 많이 떴나
신호가 뜬 때를 해마다 나눠 보면 2021년에 9번으로 가장 많았다(전체의 24%). 20거래일 뒤 중앙값이 가장 좋았던 건 2020년의 +19.38%, 가장 나빴던 건 2026년의 -12.27%였다. 7개 시기에 걸쳐 고르게 떴다. 시기에 따라 오르고 내림이 아예 뒤집혔다.
| 시기 | 뜬 횟수 | 20거래일 뒤 중앙값 | 오른 비율 |
|---|---|---|---|
| 2020년 | 5번 | +19.38% | 60.0% |
| 2021년 | 9번 | +6.33% | 77.8% |
| 2022년 | 3번 | -5.37% | 0.0% |
| 2023년 | 7번 | -6.80% | 28.6% |
| 2024년 | 3번 | +5.56% | 100.0% |
| 2025년 | 4번 | -7.81% | 25.0% |
| 2026년 | 7번 | -12.27% | 42.9% |
최근에 뜬 6번
가장 최근부터 적었다. 지나간 기록일 뿐, 다음 신호도 이렇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
| 신호가 뜬 날 | 20거래일 뒤 |
|---|---|
| 2026.08.10 | +0.88% |
| 2026.08.04 | +4.07% |
| 2026.05.06 | -37.78% |
| 2026.04.15 | -21.43% |
| 2026.02.09 | -12.27% |
| 2026.02.03 | -20.29% |
346개 종목 중에선 어디쯤인가
같은 신호를 346개 종목에서 똑같이 재 보니, 신호 뒤가 평소보다 나았던 종목은 73개였고 종목별 차이의 중앙값은 -1.90%p였다. 아톤의 자리는 아래에서 84% 지점, 가운데쯤이다. 이 종목만 유별났다고 보긴 어렵다. 같은 신호에서 가장 높았던 곳은 모아데이타(+31.97%p) · 더블유에스아이(+6.06%p) · 스튜디오미르(+5.94%p) 순이었고, 가장 낮았던 곳은 티비씨(-8.34%p) · 태경비케이(-8.15%p) · 에어부산(-8.11%p) 순이었다.
함께 놓고 보면 중간쯤에 자리했습니다.
아톤의 다른 신호는
같은 종목에서 같은 기준으로 조사한 다른 신호 13개다. 신호마다 뜬 횟수도 결과도 다르다. 아톤에서 조사한 신호 14개 중 이격도 과열 신호는 8번째다. 가장 컸던 건 +7.39%p를 낸 RSI 과매도 신호였다.
| 신호 | 뜬 횟수 | 20거래일 뒤 평소와 차이 | 60거래일 뒤 평소와 차이 |
|---|---|---|---|
| RSI 과매도 | 26번 | +7.39%p | +5.12%p |
|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 41번 | +4.85%p | +2.06%p |
| RSI 과매수 | 24번 | +2.72%p | +6.12%p |
| MACD 데드크로스 | 66번 | +2.44%p | +1.63%p |
| MACD 골든크로스 | 66번 | +1.93%p | +0.69%p |
| 역배열 | 40번 | +1.77%p | +3.31%p |
| 이격도 침체 | 33번 | +1.36%p | -2.83%p |
| 갭상승 | 177번 | -0.83%p | +1.24%p |
| 외국인 순매수 전환 | 94번 | -1.43%p | -1.59%p |
| 거래량 급증 | 88번 | -1.60%p | +1.98%p |
| 정배열 | 30번 | -2.57%p | -3.42%p |
| 볼린저밴드 상단 돌파 | 42번 | -3.25%p | +3.23%p |
| 신고가 | 20번 | -3.96%p | -16.94%p |
이 숫자, 이렇게 읽으면 된다
이격도 과열 신호의 판정 기준은 이렇다 — 이격도(종가 ÷ 20일 이동평균 × 100)가 110을 처음 넘어선 날. 종가 기준, 당일 마감 뒤 판정. 여기서 “평소"는 신호와 상관없이 그 기간 모든 날에 샀을 때의 결과다. 한 번 사서 계속 들고 있는 경우는 아니다. 이 숫자는 지나간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보여 준다. 왜 그렇게 됐는지, 다음 신호가 어떻게 될지는 이것만으로 알 수 없다. 회사 사정이 바뀌거나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