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톤에서 역배열 신호를 보고 샀다면 20거래일 뒤에도, 60거래일 뒤에도 평소보다 나았다. 짧게 봐도 길게 봐도 같은 쪽으로 기울었다.
아톤 역배열, 모두 40번 떴다
2019.10.17부터 2026.09.08까지 1,693거래일을 봤다. 이 가운데 거래대금이 너무 적은 날과 제도상 나올 수 없는 값이 찍힌 날 27일(1.6%)은 빼고, 남은 1,666일에서 역배열 신호가 40번 떴다. 2020.02.13에 처음 떴고, 2026.06.04에 마지막으로 떴다.
20거래일 뒤엔 어땠나
신호가 뜬 날 샀다면 20거래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0.22%였다. 평소에 샀을 땐 -1.55%라서 신호 쪽이 1.77%p 높았다.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55.0%로 평소(45.1%)보다 많았다. 가운데 절반은 -8.46%에서 +10.30% 사이에 들어갔다.
역배열 뒤 20거래일 성적은 평소보다 +1.77%p 좋았습니다.
60거래일까지 기다리면
신호가 뜬 날 샀다면 60거래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1.14%였다. 평소에 샀을 땐 -4.45%라서 신호 쪽이 3.31%p 높았다.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45.0%로 평소(40.6%)보다 많았다. 평균으로 따지면 +3.38%라 중앙값과 4.52%p나 벌어진다.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 가운데 절반은 -9.00%에서 +15.46% 사이에 들어갔다. 신호 뒤 결과의 가운데 절반은 18.76%p 폭에 퍼져 있었다. 평소(16.53%p)보다 2.23%p 넓게 흩어진 셈이다. 역배열 신호는 보통 37거래일에 한 번꼴로 떴다. 짧게는 2거래일 만에, 길게는 115거래일 만에 다시 떴다.
60거래일 뒤에도 평소와 비교한 방향은 그대로였습니다.
떨어진 경우와 가장 나빴던 때
20거래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18번, 전체의 45.0%였다.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0.02.13에 뜬 신호로 -34.14%였고, 네 번 중 한 번은 -8.46%보다 더 떨어졌다. 60거래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22번, 전체의 55.0%였다.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2.10.07에 뜬 신호로 -28.52%였고, 네 번 중 한 번은 -9.00%보다 더 떨어졌다. 반대로 가장 많이 오른 경우는 +62.25%였다. 네 번 중 한 번은 +10.30%보다 더 올랐고, 가장 좋았을 때와 가장 나빴을 때의 차이는 96.39%p다. 같은 신호라도 결과가 이만큼 벌어진다.
같은 신호라도 모든 종목의 성적이 같지는 않았습니다.
언제 많이 떴나
신호가 뜬 때를 해마다 나눠 보면 2022년에 8번으로 가장 많았다(전체의 20%). 20거래일 뒤 중앙값이 가장 좋았던 건 2024년의 +6.04%, 가장 나빴던 건 2022년의 -8.13%였다. 7개 시기에 걸쳐 고르게 떴다. 시기에 따라 오르고 내림이 아예 뒤집혔다.
| 시기 | 뜬 횟수 | 20거래일 뒤 중앙값 | 오른 비율 |
|---|---|---|---|
| 2020년 | 6번 | +0.96% | 66.7% |
| 2021년 | 7번 | +0.22% | 71.4% |
| 2022년 | 8번 | -8.13% | 25.0% |
| 2023년 | 5번 | +1.60% | 60.0% |
| 2024년 | 5번 | +6.04% | 80.0% |
| 2025년 | 7번 | -1.60% | 42.9% |
| 2026년 | 2번 | +2.64% | 50.0% |
최근에 뜬 6번
가장 최근부터 적었다. 지나간 기록일 뿐, 다음 신호도 이렇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
| 신호가 뜬 날 | 20거래일 뒤 |
|---|---|
| 2026.06.04 | -29.83% |
| 2026.03.20 | +35.12% |
| 2025.12.30 | +25.45% |
| 2025.12.26 | +22.70% |
| 2025.12.22 | -6.71% |
| 2025.10.13 | -11.88% |
337개 종목 중에선 어디쯤인가
같은 신호를 337개 종목에서 똑같이 재 보니, 신호 뒤가 평소보다 나았던 종목은 192개였고 종목별 차이의 중앙값은 +0.25%p였다. 아톤의 자리는 아래에서 88% 지점, 가운데쯤이다. 이 종목만 유별났다고 보긴 어렵다. 같은 신호에서 가장 높았던 곳은 티이엠씨씨엔에스(+5.02%p) · S&K폴리텍(+4.09%p) · 서진오토모티브(+3.59%p) 순이었고, 가장 낮았던 곳은 에코프로비엠(-7.57%p) · 뷰노(-6.47%p) · 두산테스나(-4.67%p) 순이었다.
함께 놓고 보면 중간쯤에 자리했습니다.
아톤의 다른 신호는
같은 종목에서 같은 기준으로 조사한 다른 신호 13개다. 신호마다 뜬 횟수도 결과도 다르다. 아톤에서 조사한 신호 14개 중 역배열 신호는 6번째다. 가장 컸던 건 +7.39%p를 낸 RSI 과매도 신호였다.
| 신호 | 뜬 횟수 | 20거래일 뒤 평소와 차이 | 60거래일 뒤 평소와 차이 |
|---|---|---|---|
| RSI 과매도 | 26번 | +7.39%p | +5.12%p |
|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 41번 | +4.85%p | +2.06%p |
| RSI 과매수 | 24번 | +2.72%p | +6.12%p |
| MACD 데드크로스 | 66번 | +2.44%p | +1.63%p |
| MACD 골든크로스 | 66번 | +1.93%p | +0.69%p |
| 이격도 침체 | 33번 | +1.36%p | -2.83%p |
| 이격도 과열 | 38번 | +0.43%p | +2.72%p |
| 갭상승 | 177번 | -0.83%p | +1.24%p |
| 외국인 순매수 전환 | 94번 | -1.43%p | -1.59%p |
| 거래량 급증 | 88번 | -1.60%p | +1.98%p |
| 정배열 | 30번 | -2.57%p | -3.42%p |
| 볼린저밴드 상단 돌파 | 42번 | -3.25%p | +3.23%p |
| 신고가 | 20번 | -3.96%p | -16.94%p |
이 숫자, 이렇게 읽으면 된다
역배열 신호의 판정 기준은 이렇다 — 5·20·60일 이동평균이 아래에서부터 이 순서로 처음 늘어선 날(역배열 성립일). 종가 기준. 여기서 “평소"는 신호와 상관없이 그 기간 모든 날에 샀을 때의 결과다. 한 번 사서 계속 들고 있는 경우는 아니다. 이 숫자는 지나간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보여 준다. 왜 그렇게 됐는지, 다음 신호가 어떻게 될지는 이것만으로 알 수 없다. 회사 사정이 바뀌거나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