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아에서는 외국인 순매수 전환 신호를 보고 샀어도 평소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신호가 떴다고 결과가 확 달라지지는 않았다.
아세아 외국인 순매수 전환, 모두 384번 떴다
1990.01.03부터 2026.09.08까지 9,465거래일을 봤다. 이 가운데 거래대금이 너무 적은 날과 제도상 나올 수 없는 값이 찍힌 날 1,008일(10.6%)은 빼고, 남은 8,457일에서 외국인 순매수 전환 신호가 384번 떴다. 1997.01.29에 처음 떴고, 2026.08.06에 마지막으로 떴다.
20거래일 뒤엔 어땠나
신호가 뜬 날 샀다면 20거래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1.05%였다. 평소에 샀을 땐 +0.68%라서 신호 쪽이 0.37%p 높았다. 오른 경우는 신호 뒤 52.7%, 평소 53.1%로 비슷했다. 가운데 절반은 -5.30%에서 +6.44% 사이에 들어갔다.
짧게 재보니 이 신호만으로 생긴 차이는 크지 않았습니다.
60거래일까지 기다리면
신호가 뜬 날 샀다면 60거래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1.56%였다. 평소에 샀을 땐 +1.55%라서 신호 쪽이 0.01%p 높았다. 오른 경우는 신호 뒤 54.0%, 평소 54.2%로 비슷했다. 가운데 절반은 -9.23%에서 +13.15% 사이에 들어갔다. 신호 뒤 결과의 가운데 절반이 들어간 폭은 11.74%p로 평소(11.47%p)와 거의 같았다. 신호가 결과를 더 흔들지는 않았다. 외국인 순매수 전환 신호는 보통 9거래일에 한 번꼴로 떴다. 짧게는 2거래일 만에, 길게는 247거래일 만에 다시 떴다.
떨어진 경우와 가장 나빴던 때
20거래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181번, 전체의 47.3%였다. 가장 크게 떨어진 건 1997.11.25에 뜬 신호로 -46.51%였고, 네 번 중 한 번은 -5.30%보다 더 떨어졌다. 60거래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174번, 전체의 46.0%였다. 가장 크게 떨어진 건 1999.11.23에 뜬 신호로 -58.44%였고, 네 번 중 한 번은 -9.23%보다 더 떨어졌다. 반대로 가장 많이 오른 경우는 +43.67%였다. 네 번 중 한 번은 +6.44%보다 더 올랐고, 가장 좋았을 때와 가장 나빴을 때의 차이는 90.18%p다. 같은 신호라도 결과가 이만큼 벌어진다.
같은 신호라도 모든 종목의 성적이 같지는 않았습니다.
언제 많이 떴나
신호가 뜬 때를 10년 단위로 나눠 보면 2010년대에 147번으로 가장 많았다(전체의 38%). 20거래일 뒤 중앙값이 가장 좋았던 건 2020년대의 +1.89%, 가장 나빴던 건 2010년대의 +0.00%였다. 4개 시기에 걸쳐 고르게 떴다.
| 시기 | 뜬 횟수 | 20거래일 뒤 중앙값 | 오른 비율 |
|---|---|---|---|
| 1990년대 | 22번 | +0.88% | 50.0% |
| 2000년대 | 96번 | +0.94% | 54.2% |
| 2010년대 | 147번 | +0.00% | 48.3% |
| 2020년대 | 118번 | +1.89% | 57.6% |
최근에 뜬 6번
가장 최근부터 적었다. 지나간 기록일 뿐, 다음 신호도 이렇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
| 신호가 뜬 날 | 20거래일 뒤 |
|---|---|
| 2026.08.06 | +8.06% |
| 2026.07.29 | +5.02% |
| 2026.07.16 | +1.30% |
| 2026.07.13 | +10.92% |
| 2026.06.26 | +15.08% |
| 2026.06.05 | +1.57% |
381개 종목 중에선 어디쯤인가
같은 신호를 381개 종목에서 똑같이 재 보니, 신호 뒤가 평소보다 나았던 종목은 202개였고 종목별 차이의 중앙값은 +0.13%p였다. 아세아의 자리는 아래에서 56% 지점, 가운데쯤이다. 이 종목만 유별났다고 보긴 어렵다. 같은 신호에서 가장 높았던 곳은 엘케이켐(+9.84%p) · 시프트업(+6.47%p) · SK스퀘어(+5.74%p) 순이었고, 가장 낮았던 곳은 온코닉테라퓨틱스(-8.82%p) · 에스오에스랩(-8.43%p) · 파로스아이바이오(-6.61%p) 순이었다.
함께 놓고 보면 중간쯤에 자리했습니다.
아세아의 다른 신호는
같은 종목에서 같은 기준으로 조사한 다른 신호 15개다. 신호마다 뜬 횟수도 결과도 다르다. 아세아에서 조사한 신호 16개 중 외국인 순매수 전환 신호는 4번째다. 가장 컸던 건 +1.53%p를 낸 신고가 신호였다.
| 신호 | 뜬 횟수 | 20거래일 뒤 평소와 차이 | 60거래일 뒤 평소와 차이 |
|---|---|---|---|
| 신고가 | 345번 | +1.53%p | +4.04%p |
| RSI 과매수 | 171번 | +0.64%p | +5.15%p |
| MACD 골든크로스 | 332번 | +0.42%p | -0.30%p |
| 갭상승 | 1075번 | +0.03%p | +0.49%p |
| 거래량 급증 | 422번 | +0.01%p | +1.53%p |
| 볼린저밴드 상단 돌파 | 303번 | -0.05%p | +0.88%p |
| MACD 데드크로스 | 336번 | -0.09%p | -0.50%p |
|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 227번 | -0.10%p | +1.36%p |
| 이격도 과열 | 129번 | -0.21%p | -0.05%p |
| 역배열 | 161번 | -0.33%p | +0.10%p |
| 정배열 | 188번 | -0.78%p | -0.10%p |
| 이격도 침체 | 93번 | -0.80%p | -2.42%p |
| 데드크로스 | 84번 | -0.87%p | +0.11%p |
| RSI 과매도 | 105번 | -0.99%p | -0.32%p |
| 골든크로스 | 89번 | -1.81%p | -1.91%p |
이 숫자, 이렇게 읽으면 된다
외국인 순매수 전환 신호의 판정 기준은 이렇다 — 외국인 지분율이 직전 20거래일 최저치를 찍고 다음 날 올라선 날. 지분율 자료가 있는 구간만. 여기서 “평소"는 신호와 상관없이 그 기간 모든 날에 샀을 때의 결과다. 한 번 사서 계속 들고 있는 경우는 아니다. 이 숫자는 지나간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보여 준다. 왜 그렇게 됐는지, 다음 신호가 어떻게 될지는 이것만으로 알 수 없다. 회사 사정이 바뀌거나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